우리 아이 영어공부 어떻게 시킬까요?
  • 저자서명은
  • 그림
  • 출판사글로세움
  • 출간일2018년 03월 02일
  • 대상연령자녀교육
  • 크기 / 페이지153*225 / 432쪽
  • ISBN9791186578476
  • 가격24,000원

이 도서의 평점은? 7명평가

평점
4.9
  • 책소개
  • 작가소개
  • 목차
  • 출판사리뷰
  • 도서리뷰[7건]
관련분류
책소개

“우리 아이 영어 언제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영어는 어떻게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저는 직장맘인데요, 엄마표 영어로 아이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엄마들이 아이가 자라면서 하게 되는 영어 공부에 대한 질문은 대동소이 비슷하다. 

엄마라면 하게 되는 걱정들이 다들 비슷하고, 궁금한 것도, 아이를 위해 해주고 싶은 욕심들도 비슷하다는 얘기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떤 다른 공부보다 부모의 역할이 필요한 것도, 중요한 것도, 그냥 넘어갈 수도 없는 것이 영어공부다. 어릴 때 영어가 완벽히 준비되면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걱정이 없다.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다른 공부도 잘 한다. 영어는 대학교 진학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좌우할 정도로 평생을 따라다니며 영향을 끼친다. 영어가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인생에 차지하는 포지션이 크다보니 어릴 때부터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어학공부는 초기에 실력을 잘 잡아두면 평생 걱정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런 영어는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바로 부모의 몫이기도 하다. 사리판단이 어려운 어린 나이에 영어를 시작해야 하고, 이런 중요한 선택을 주로 엄마가 하게 된다. 엄마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내 아이의 평생 공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영어는 언제,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시작하고 실력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다. 한국어도 한두 마디 따라 하기를 반복시키고, 손짓 몸짓으로 따라하다 어느 순간 말문이 트이면 곧잘 제 생각을 말하게 된다. 기다림이 필요하고 인내심이 요구된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더 힘든 과정을 거치고 참아가며 아이와 보조를 맞춰야 한다. 그렇다고 이 어려운 영어를 부모가 다 책임지고 가르칠 순 없다. 요즘 엄마표 영어가 대세라고 하지만 이 또한 모든 엄마들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물론 엄마표 영어로 성공한 아이들도 많다. 엄마표 영어는 엄마와 아이가 오랜 시간 지치지 않고 노력하면서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렇다고 모든 엄마들에게 이 방법을 택하라고 말할 순 없다. 어떤 엄마는 직장과 집안일을 병행해야 하고, 어떤 엄마는 성격이 급해서 아이와 조근조근 대화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엄마 스스로 영어실력이 부족하다며 지레 겁을 먹을 수도 있다. 더러 엄마의 영어실력이 너무 좋아 탈이 나기도 한다.


이렇게 엄마와 아이가 처한 환경이 다 다르니 감히 이 방법이 최고다 하고 권하기도 어렵다. 단지 아이와 엄마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고, 서로에게 꼭 맞는 영어공부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른 아이와 엄마가 성공했다고 해서 누구나 다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히려 엄마와 아이가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방법이 있다면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사람 저 사람이 좋다고 하는 방법에 팔랑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상담한 1,000여 명의 엄마표 영어에 대해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저자는 엄마표 영어와 사교육표 영어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교육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글을 쓸 때도, 상담을 해줄 때도 엄마표와 사교육표 영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 아이마다 부모마다 성향이나 환경, 아이의 성격이나 개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먼저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를 담고 있다. 그렇다고 엄마표 영어만을 고집하지 않고 사교육 영어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엄마표 영어와, 사교육 영어가 어떻게 다른지, 어떤 아이와 부모가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엄마표 영어가 좋을 수도 있다. 그런데 아이가 영어의 기본을 알게 되고, 실력이 늘면 더 이상 엄마의 능력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시기가 온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아이의 영어실력이 정체되지 않고 계속 진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또 영어는 짧은 기간 마스터하는 것이 아니므로 장기간 공부플랜을 짜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엄마표 영어에서부터 사교육 영어를 이용하는 방법 및 영어공부에 관한 평생 플랜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 특히 저자가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있어 실전 경험과 이론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영어유치원에서 근무해보기도 하고 청담어학원과 아발론교육 원장으로서 영어교육의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


15년 이상 어학원을 운영하면서 국제중이나 특목고, 그리고 SKY대학에 수백 명의 아이들을 진학시킨 실적을 바탕으로 집필하였기에 그 어떤 책보다 생생한 경험담이나 실제 성공사례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