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호영*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아이와 연년생 7살 남자 아이를 키우는 맘 입니다. 여태 영어 교육을 어찌 시켜야 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이 오니 맘이 조급해지네요..
여태 왜 이러고 있었을까 그냥 이렇게 놔둬도 되는건가 싶구요..ㅠㅠ
엄마표 영어를 처음 시작해보려고 하는 시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 신청해 봅니다.. 영어 교육에 너무 부족한 엄마에게 큰힘이 줄수 있는 책 기다려 볼께요~ ^^2017.02.08
눈꽃바*여러가지의 엄마표영어 관련책들을 읽어보아도 늘 틀에 잡혀있는 글들만 접해보니 과연 이 방법이 우리아이에게 맞는 방법인가 싶은 맘도 들고, 쑥쑥도 늘 시작만 창대하고 뒤로 갈수록 용두사미가 되는 격인지라, 다시금 마음을 다 잡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물론 도서관 여러군데에도 이미 희망도서로 신청해 두었고, 읽고 난 후에 소장도 할 예정인지라.. 야무지게 당첨되고 파요!!2017.02.08
춘*네..항상 작심3일로 끝나던 영어.. 이젠.. 맘 잡고 다시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야무지고 따뜻한이라는 말이 정말 맘에 와 닿습니다. 책 너무나도 기대되구여.. 첫 아이를 기다리는 그 설레임으로 다시 엄마표 영어를 이 책으로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친 엄마들에게 힘을 주시고 갈 길을 인도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감동인지..모릅니다. ^^2017.02.08
아린맘10*회화가 늘 어려운 엄마, 7살 4살 아이들을 어찌하면 영어를 잘 가르칠수 있을지 고민되네요.2017.02.08
아들따랑*'야무지고 따뜻한~'이라는 글귀에 아! 이책이다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아이들 영어에 늘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늘 노심초사하는 엄마랍니다. 이젠 더이상 아이도 저도 방황하지 않고 제대로 된 영어공부법에 정착하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2017.02.08
경민맘08*빨강머리앤님의 글은 평소에 관심을 가진터 책까지 내셨다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처럼 엄마표 영어에 갈길을 잡지 못하고 표류하는 엄마들에게 힘이 되주시니 감사합니다.2017.02.08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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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왜 이러고 있었을까 그냥 이렇게 놔둬도 되는건가 싶구요..ㅠㅠ
엄마표 영어를 처음 시작해보려고 하는 시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 신청해 봅니다.. 영어 교육에 너무 부족한 엄마에게 큰힘이 줄수 있는 책 기다려 볼께요~ ^^ 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