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주영*8살, 4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엄마표 영어시작한지는 1년이 되어가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 순간이 많더라구요.. 갑자기 요즘들어서는 정체기인 듯 합니다. 아이도 저도 조금씩 힘이 드네요. 앤님의 따뜻하고 야무진 영어교육법 읽고 다시 힘을 내고, 엄마표 영어의 기둥을 잡고 싶습니다.2017.02.06
yoonm*엄마표영어로 진행하고 있지만 점점 느슨해지는 것 같아요. 빨강머리앤님의 챡을 통해 느슨해진 나를 다잡고 느슨해졌던 원인들을 찾아 다시 힘내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정한 실천 가능한 노하우들이 담겼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2017.02.06
연�*초등3학년 7세 두 딸의 엄마입니다. 학교다닐때 항상 영어수업이 무서웠던 저. 영어울렁증이라고 하죠. 이건 대학가서도 똑같더라구요. 그런 제가 엄마표홈스쿨을 시작하면서 아이의 영어 또한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영어외에는 그럭저럭 잘 따라오는데 영어를 하려고만 하면 저부터 부담스러우니 아이와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 날이 더 많네요.
아이에게 영어의 즐거움. 그리고 저에게 영어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17.02.06
김씨패밀*엄마표로 진행 해 오고 있지만...왜 이리 자신감이 없는걸까요? 부족함이 느껴지는 이 기분!!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을 통해 위로와 자신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2017.02.06
책읽는뇨*초4, 7세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엄마표 영어공부는 늘..어려운거 같아요.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잘하고 있는건지..맞는건지...너무 어려울때가 많네요...이런 좋은책 읽으면서 도움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017.02.06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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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의 즐거움. 그리고 저에게 영어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2.06
아직까지는우리말동화책만읽어줬었는데영어도시작해야할거같은데걱정이앞서네요~
전공대출신에영어도못하는엄마이거든요 ㅜㅜ
그래서학원보다는엄마와함께배우는엄마표영어로기초를다져주고싶어요~~^^
선배맘들의솔직한조언이있으면시작하는단계에서기준을잡고진행할수있을거같은데아직너무막막하네요ㅜㅜ
도움이필요합니다~~~:)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