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를 듣겠다고 결정했을 땐 토요일 6시간을 투자하겠다고 결심한 제가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한편으로는 참 힘든 주말이 되겠다는 생각도 했고요. 저같은 경우는 지하철타고 왔다갔다 하기가 편해서 우선 만족이었고, 토요일 6시간을 정말 재밌고 보람있게 보내서 만족입니다!! 한글 교육에 대한 자신감 200% 충만..!!! 왜 이 강의를 개설했는지, 강의를 듣다보니 알겠더라구요. 유아 교사, 그리고 유아들에게 정말 필요한 강의라는 생각이 들어요. 강사님들 재밌어요~ 지루하지 않고, 힘들다는 것도 못느끼겠고 ^^ 보람찬 3주였어요!
처음 선생님들과 이 강의를 들을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니 교직생활을 오래 하면서 오히려 생각이 굳어져서 아이들과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글쓰기.. 언어영역.. 이렇게 생각이 굳어져갔던 것 같아요. ^^;;
아무튼..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들의 한글 교육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년에도 만 5세 연령을 맡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배움의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엄마들이 한글떼기 교육에 가장 많은 관심이 있는데, 유아교육과정상 언어 영역으로 분류되어 그 정확한 방법은 안가르쳐주자나요?
정말 안되는 아이들, 처음에 어떻게 도입해야 할까? 늘 고민되었는데 오프라인 강의듣고 너무 만족스러워요. 평소 몰랐던 과정과 한글 교육 하는 방법의 체계가 잡힌 느낌!
만3세를 위한 한글 관심 및 읽기 위주의 유아 과정도 개설되면 꼭 들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