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강의를 들으며 드디어 패키지 과정이 끝났어요.
감격 ㅠ.ㅠ
교사였던 저는 항상 학부모의 한글교육에 대한 요구와 유아교육의 방향과의 괴리감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글교육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는 시간도 늘어났지요.
그러다가 맘스쿨 한글지도사과정을 발견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되지 않았던 한글교육에 대한 체계가 정리가 되고, 요즘 중요시 되고있는 창의성에 관련된 교육까지도 고민을 하신 흔적이 보이더군요. 논술이 중요한 요즘 참으로 잘 맞추어진 프로그램이 이었어요!!
처음에는 한 강의에 30분도 안 되는 시간이라 가볍게 보고 ‘후딱 들어버리자’ 이렇게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강의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은 강의이니 마치려면 인내심도 필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 강의에서 교사의 역할이 참 중요함을 알았으니 앞으로 수업하면서 고민을 더 많이 해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수료증이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아!! 그리고 마지막 수업에서 연령별로 다른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이 프로그램도 유아/유치로 분류한 것 외에 유치원 연령으로 만 3,4,5세 수준으로 나눈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의견을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