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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맘의 엄마표 영어 교육 손수 짜기(DIY)
작가 인사말
필명은 사실 제가 돼지띠라서 붙인 아이디인데 이제는 제 본명처럼 저의 또하나의 존재가 되버렸네요. 저의 딸 다은이에게 자연스럽게 접해주었던 영어에 대한 경험담들을 하나둘씩 소개해 온 것이 어느새 차..
제77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아이와 목욕을 하면서 하는 대화 (2004.12.22)
제76회 어떻게 영어를 준비하면서 아이와 해 왔는지의 저의 경험-(2004.12.20)
제75회 피기맘입니다..(방송소감)-(2004.12.16)
제74회 "이중어"를 구사하는 아이를 보면서..(2004.12.09)
제73회 지난 만5년의 교육방침을 되돌아보며 (2004.12.08)
제72회 쓸쓸한 하루, 8년이 지난 지금 (2004.12.07)
제71회 육아일기를 쓰게 된 동기 (2004.12.4)
제70회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2004.12.4)
제69회 다은이 26개월때의 모습 (2004.12.04)
제68회 라푼젤 스토리 텔링 (2004.12.03)
제67회 아이를 수다스럽게 만들기....(2004.11.27)
제66회 담쟁이가 되고 싶은 아이-(영어이야기) (200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