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One of each
구전동요로 유명한 Mary Ann Hoberman과 Marjorie Priceman이 만든 작품이죠.
<Zin! Zin! Zin! A Violin>의 마조리 프라이스먼의 그림이라고 하네요..
다소 긴 32페이지의 짧지않은 이야기지만
간간히 아이가 놀때 즐겨듣도록 틀어주면
흥얼흥얼 송을 따라부릅니다..^^
특히나 진한 원색의 색감이 더욱더 눈길을 끌게합니다.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뭐든지 하나뿐인 강아지 Oliver Tolliver 는 어느날 예쁜여자친구 고양이
Peggoty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뿐인 Oliver 의 집에서 Peggoty 는 즐거울리 없죠.
예쁜친구를 위해 Oliver는 Two of each를 외치면서 share 의 주제를 나누는
이야기죠..
One of each 와 Two of each를 자연스럽게 배워보고
더불어
아이와 거실, 부엌, 침실에 물건들의 명칭에 대해서 그야말로 구석구석 배웠네요.
집을 만들면서 놀아봤어요....
키즈클럽에 Around the house 를 (복사기가 없는관계로..)
와이셔츠 도화지에 ....화장실은 이쁜 꽃무늬장식으로..꾸미고
자료는 학습지를 이용했구여..
부족한 부분은 그려서 사용하구..
http://www.kizclub.com/Topics/myself/home.pdf
색칠
컷팅
완성
This is my house.
A house is a building where we live.
Let's paste the furniture in the livingroom and bedroom.
And then put the home appliances in the kitchen.
And put the toliet, shower, mirror and towel in the bathroom.
A bedroom is the room where you go to sleep.
A livingroom is the room where we take a rest watching TV.
A kitchen is the room where food is cooked.
You really learned around the house.
Good job..today..!!
http://www.kizclub.com/craft/home-1.pdf-> in the home(만들기)
grinder 
[할로윈]초간단 닌자고 변신~!
최신
이전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담에는 원이 두상
함 자세히 봐야겠네여..
울보배 옷입을때 늘 머리에서
걸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