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laugh again-

이 'I can laugh again'책은
다은이가 몇 번 엄마의 의지에 의해 내용을 듣더니
곧~찬밥 신세가 되어버린 책이네요~ㅋㅋㅋㅋ
내용을 보자면.....
한 소녀가 그녀의 웃음을 학교 운동장에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요~
친구와 엄마 그리고 아빠의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거라는 말과
아직 많은 웃음을 지니고 있다라는 말 등의 위로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울모드(?)에 빠집니다~
내용 중에는...
-----'Does my smile always have to be here?
(나는 항상 웃어야만 하는 걸까?)
Do they love me or my silly smile?'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는 걸까,
아니면 바보 같은 내 웃음을 사랑하는 걸까?)--------
소녀의 정말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표현도 엿볼 수가 있네요~
소녀는 자신이 웃음을 줬다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가서 자신의
웃음들을 발견하고 돌려 달라고 말을 하지만, 돌려주기는 커녕
놀리기만 하다가 그 아이가 가방에 걸려 뒤로 콰당~넘어져 버려요~
그 모습을 보고서 웃음을 되찾게 된다라는 내용이랍니다~
Sally : Yesterday, in the schoolyard, I lost my smile.
And everybody was looking at my mouth!
친구1 : Are you angry?
Sally : Oh~No...I happened to my smile.
친구1 : What happened to your smile?
Sally : However hard I tried, I can't smile.
I must lose my smile, yesterday.
친구1: I hope it will be back soon.
(친구는 사라지고...)
Dad : Honey..What's wrong?
Speak it out.
Sally : Nothing..
Dad : Just a minute..
After I'll be dressed up as a clown, let me make you smile.
Sally : No..daddy~~
I would rather be alone in my room.
Dad : O..K..
(아빠가 밖에 나가고..)
Sally : Does my smile always have to be here?
Do they love me or my silly smile?
I'd better fine my smile from the boy I had given it.
(웃음을 뺏어간 친구들이 나타나고..)
Sally : Hey..Give my smile back.
Give it back..Give it back...
친구들 : 하하하하하...You are so funny.
Stop making us laugh.
Sally : Hey..you...Give my smile back now..
boy : I didn't take yours away.
어어어어어~~~콰당~~~
Sally : 하하하하하하..
My smile came back.. I can laugh again.
내용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을 하고 잔잔하면서 이쁜 내용을 좋아하는
다은이이기에 이 책은 꼭 좋아하리라 생각했지만 예상이 빗나가더라구요~
어제 복합기도 드디어~~드디어 장만을 했기에 다은이의 거부 책들을
이제부터 하나하나 복합기를 통해 복사를 한 후 읽기 대신 스토리텔링식으로
접해 줄 계획이네요~~
위의 스토리텔링은 동영상을 찍으면서 다은이와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다은이에게 보여준 후 꿈나라에 보낸 뒤에
많이 어설프게 다시 찍었답니다..^^ㅋ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와 함께 볼 거라며 다시 나보고
스토리텔링을 하라고 시키기에 했더니..어제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더군요~시큰둥..^^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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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동영상 울 딸아이 보여줬더니 재밌다고 합니다.
동네 도서관에 네오키드 시리즈가 있어서 빌려봤거든요.
근데 다은이는 몇개월인가요?
울딸아이는 꽉찬 다서살인데 이 이야기 자체가 잘 이해가 안가나봐요.
울딸아이 공주병이라 바지 엄청 입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지난번 소개해주셨던 연필공주를 읽어줬더니..
공주는 머리가 짧아도 안되고 바지를 입어서도 안된다나요.^_^
이책읽고 바지좀 입혀보나 했더니....
제가 시간이 없다보니 항상 부지런하고 실력있는 맘들 신세만 지고 삽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한동안은 특히 집에서 아이랑 시간보낼수 있는 분들이 마냥 부럽기만하고
사실 시기에 가까운 부러움이었지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런분들이 있어서 저같은 직장 맘들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따라하기만 해도 되니깐요.^_^ 그 따라하기도 잘 못합니다만...
혹 일하시면서도 이리 부지런하신것은 아닌지요?
그렇담 저는 또 자책 들어갑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