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프랑스 하면 상징인 에펠탑과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노틀담 대성당, 옛날 한 때 모 순정만화로 유명했던(햐, 한 때 참 만화방 뻔질나게 드나들었지.^^) 베르사이유 궁전 등이 떠오르죠. 그리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샤넬 브랜드의 원산지가 바로 프랑스. 샤넬 No.5를 비롯해서 유명한 향수들도 줄줄이.^^
프랑스의 국기는 삼색기라고도 불리는데, 파랑, 하양, 빨강 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각각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등등.... 뭐 프랑스에 대해 이야기하면 끝이 없겠지만 역시 프랑스 하면 바로 에펠탑. 이 에펠탑에 대해 오늘은 알아보고 만들기 해봤어요.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이자 건축시공 역사에서 손꼽는 걸작품인데,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파리의 만국박람회를 계획하면서 이에 적합한 기념물로 교량기술자 구스타프 에펠이 만든 것이죠. 에펠탑이란 이름은 그의 이름에서 딴 것입니다. 이 탑은 높이 984피트(약 300m)로 그 이전에 건설된 어떤 건물에 비해서도 약 2배에 이르는 높이였습니다. 높이 300m의 노출격자형 철 구조를 세우려는 에펠의 구상은 경이와 회의를 불러일으켰으며 미학적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반대를 받았죠. 도시미관상 철거 여부를 놓고 논쟁도 많았지만, 계속된 반발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미학적 가치를 입증받고, 현재는 파리의 상징으로 엄청난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에펠탑을 예원이랑 자석블럭으로 만들어봤어요. 아직 입체적으로 만들기엔 어려워서 평면으로 만들어봤는데 그럭저럭 예쁘게 완성되었네요.


http://labelmuseum.tistory.com/361


자, 그럼 오늘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간식. 바로 크레프(Crepe)를 만들어 보도록 할께요. 제가 빵이나 단 것을 무지 좋아하는지라 이런 것도 길거리에서 팔고있는 걸 보면 눈을 못 뗍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레프가 프랑스 음식이란 건 저도 이번에 공부하면서 알았습니다. 이 크레프의 발상지는 바로 프랑스의 브르타뉴(Bretagne) 지방인데요, 이 지방은 비가 많이 와서 밀의 재배가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농민들은 밀가루 대신에 메밀가루와 버터에 여러가지 재료를 얹어 크레프를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19세기 경부터는 메밀가루 대신 밀가루를 사용했지요.
그리고 이것이 널리 퍼지게 된 건 루이 13세의 왕비 안느가 브르타뉴 지방을 방문했는데, 이 크레프를 먹어보게 되고 너무 마음에 들어 궁중요리로 채택을 한 것이 계기라고 합니다. 지금은 프랑스 빵만큼이나 프랑스 어느 가정에서든 먹는 대중적인 요리가 되었죠.
크레프 자체도 달걀과 우유가 듬뿍 들어가 영양만점이라 애들 간식으로도 짱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생크림이나 여러 가지 과일 등을 넣어 먹을 수 있죠. 오늘은 골드키위와 생크림으로 크레프를 만들어 봤습니다.
Ingredients(재료)
3 tablespoons all-purpose flour (다목적용 밀가루 3스푼)
1 egg (달걀 1개)
5 tablespoons milk (우유 5스푼)
1 tablespoon butter(버터 1스푼 가량)
a little sugar and salt (설탕과 소금 약간)
fresh cream (생크림)
golden kiwi (골드키위)



(밀가루 반죽을 최대한 얇게 편다. 양면을 다 익힌다.)

(골드키위를 얇게 썬다.)



(생크림을 크레프의 양 면으로 감싼다.)

냠냠.^^ 의외로 아주 부드러우면서 정말 맛있었어요. 우유랑 달걀도 듬뿍 들어가서 영양도 가득이고.
만들기도 쉬우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딸기잼 등을 발라서 먹어도 맛있답니다.

쑥쑥몰

> 













[영어요리]<세계의요리>프랑스편 -크레프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