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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요리]수제비속 당근 찾기

글쓴이 통통맘

등록일 2008-12-08 12:45

조회수 4,8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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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나른한 오후 수제비 어떤가요?

 나름 쉽게 먹고 엄청 배부른 것이 수제비인것 같습니다.

 쉬운 수제비를 아주 힘들게 하는 아들과 시작해 봅니다. ^.^;;

 Is this your favorite dish?

 

The ingredients of soup with dough flakes ;

flour, water, a dry anchovy, a zucchini, an onion, a carrot, a mushroom, garlic, a leek, salt, soy sauce.

 

 

 Knead flour into dough.

 

 

 pare a carrot.~~I feel uneasy about you.

 

 

 Knead dough~~It's *****.

 

 

 Impress a shape of heart

 

 

 slice mushroom and vegetables

 

 

 boiled soup stock made from dry anchovy.

 

 

 Put vegetables into a pot and boil some more.

 so put dough flakes into soup.

 

 

 Ready to eat.

 

 

 Give me some more.

 

어째든 맛있게 먹는 아들 보면서 배부르게 수제비 먹어 봅니다.

그리고 간만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  

 

 

TIP THE MOUSE

 

도서관에서 매번 보고도 지나쳤던 책인데 함 골라봤죠.

생각보단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내용이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도 듣는데도 별 무리가

없는 듯 하고 글밥이 약간 많은 듯 하지만 나름 간결하답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생쥐가 TIP이랍니다.

아이들의 떼쓰는 얼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셔츠 하나 입는 것부터 TIP과의 실랑이가 시작됩니다.

“It's my favorite-est!" 요즘 모든 말에 먼저 나오는 울 아들 단골대사랍니다.

 

 

장난감을 치우라는 말에 이리저리 핑계되는 TIP...

"But Teddy played with the toys, not me!"

Teddy가 가지고 놀았고 Tip은 아니라고 하네요. 아이가 둘이상이면 이런 얘기

한두번 듣는게 아니죠.

 

 

여러 동물모양의 말 중에서 고양이 위에 올라간 Tip에게 엄마는 걱정을 하죠.

“Mice don't like cats, even if they aren't real."

 

 

멎진 공을 가지고 자랑은 하지만 친구와 함께 공을 가지고 놀려고 하지 않는 Tip

"It's mine, and you can't play with it. Go away!"

 

 

고집 부리며 안가려고 하는 Tip.

He dug his heels into the ground.

 

 

자기의 뜻이 통하지 않았던지 최후의 수단으로 어디론가 숨어버리는 Tip

애타게 찾는 엄마와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Hiding from Mama Mouse was like a game.

모든 자식들이 이렇게 엄마가 애터지는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ㅎ ㅎ

She was very nervous.

 

 

어둠이 짙어지면서 무서움을 느끼고 이제야 엄마를 찾는 Tip.

그런 Tip을 찾아나선 엄마아빠.

 

 

가족이 상봉하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바로 일상으로 돌아간 엄마의 한마디

저녁을 먹은 후에 바로 잠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Tip은 당연히 일찍 자기 싫다고 하죠.

하지만 "Oh, never mind", "I think I'll go to bed early."

얼마나 갈까요? ....

 

집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생활영어가 쉽게 나오는 것이 맘에 드는 책이네요.

항상 접하는 일상으로 아이에게도 자기가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불러 줌으로서 이해가 쉽고 교육적으로 얻어지는 것도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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