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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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요리]As I want cookie(내맘대로 쿠키)

글쓴이 ♡찬사랑♡

등록일 2008-12-24 18:32

조회수 7,5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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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벌써 클스마스 이브고만요..^^;;


올해는 정말 캐롤소리도 들리는 둥 마는 둥..경기가 워낙 안 좋다보니..주위에 정말 너무..


어려우신 분들에겐 캐롤 소리조차도 민폐가 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믄서도..


또 한편으론..신나는 캐롤소리라도 좀 들으며 우울한 기분을 잠깐 날릴 순 없을까 싶은..


이브가 거의 다 지난 지금에야 혼자 넋두리해봄서..이 시국에 계절 모르고..온종일 따땃한


히터기운을 봄기운 느끼듯..꾸벅꾸벅~ 졸다가..퇴근시간 되어서야 키보드에 손꾸락 대며


정신을 가다듬어봅니당..ㅡ.ㅡ;;


우리 찬은 클스마스 선물 뭘 받고 싶냐고 했더만..지난 주말에 마트에 갔다가..우리 찬..


과일코너에서 파인애플 사고 난 뒤..딸기도 먹고 싶단 걸..찬의 부모..지금은 철이 아니라


너무 비싸다며 안 사줬더만..엇그제 받고싶은 품목 1호에 ‘딸기’를..ㅡ.,ㅡ;;


딸기, 아이스크림케잌, 공룡퍼즐 이렇게 세 가지를 말하더군요..--;; 작년에도 애아빠가


퇴근하는 길에 케잌과 초콜릿을 사와..산타할아버지가 전해달랬다며 건네줬는디..그 선물


받고난 근 한 달간을..틈만 나믄..산타할아버지가 자기 케잌하고 초콜릿..아빠 통해서 선물해


줬다고 자랑하고 다님서..“엄마, 산타할아버지 언제 또 와?”를 밥 먹듯 해대던 녀석..올해도


엊그제 산타할아버지는 언제 오시냐구 묻더군요..-.-;; 고맙게도..올해도..아주 큰 부담없는


선물로 얘기해 줘서..오늘 퇴근하는 길에 사들고 들어갈 예정임돠..^^;;


박찬아빠는 오늘 회사동료들이랑 그넘의 스끼..아니 스노보드를 타러 가기로 예약돼 있어..


밤늦게야 올거라믄서..저보고 사놓으라고 미안해하는 듯..부탁을 했습져..ㅡ..ㅡ;

(아놔~ 울 집 클스마스전야제..새벽에나 할란가..아니 할 수나 있을 런지 몰갔네요..ㅡㅡ;;)


그러고 보니..올해는 아직 클스마스 트리도 안 꺼내놨네요..참..오늘 밤에 잠깐이나마..


작년트리(아까서 올해 또 재탕할라구 일부러 고이 모셔놨슴돠..--;)로 찬이랑 꾸며봐야겄네요..^^;


그나저나..요즘 찬이가 요리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슴돠..^^;;

(글먼..애아빠는 옆에서..엄마의 술수에 놀아나는 거라고 방해공작을..ㅡ.,ㅡ;)


화요일엔..우리 찬이랑 시중에서 사서 먹어보기만 했던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았지요..^^;


역시나 이번 요리도..처음부터 끝까지 코 묻은 찬의 손길로 완성되었네요..^^;;


쑥쑥의 컨텐츠공모전 덕에 이런 요리도 다 해보고..^^;; 저희 집은..주방에 기본부터..워낙이


없는 것 투성인지라..구입함서 쩐이 꽤나 들가긴 했지만..-.,-a 찬에겐 너무도 값진 시간이었고..


저 또한 우리 아들넘의 모습 시시콜콜한 것까지 하나하나 동영상에 담음서 기쁨이 곱절로..^^;;

 

요리시간이 느무느무 즐겁기만 하더만요..^^;; 처음 하는 요리라도..말귀 잘 알아듣고 척척~ 하는 걸 보믄..


이제 장가보내도 될 것 같은..ㅋㅋㅋ 보믄요..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간단한 것이었응게요..^^;


뭐 사실..오늘 소개드릴 요리도 지난 번 요리와 비등함돠..^^;; 이번 것도 실습같은 것 전혀 필요없는


무난한 요리로다..^^;;


요 쿠키요리를 마친 후..완성작 먹어보고 놀랬슴돠..햐~ 시중에서 파는 것과 하등의 굴릴 게 없더만요..^^;


글먼..동영상과 사진으로나마 지난 화욜(우리 찬 39개월) 밤의 끝을 잡고..맛난 쿠키를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은 찬의 모습들을 좀 올려봅니다..^^


동영상 보시는 것처럼..만들기 참 만만하니..시중에..유해한 성분이 함유되었을지 모를


쿠키는 이제 재고해 보시고..^^;; 짬내서..즐겁게 아이랑 직접 만들어 드셔보시길..^-^


지두 몰랐을 땐..어려울지 모를 막연함으로 시도하지 못했다가..이 좋은 기회에 배우게 되어


새삼..요리공모전이 을매나 감사한지 몰겠슴돠..^^; 재료값 아깝지 않더만요 정말..^^;;


아무쪼록..우리 쑥쑥의 모든 님들..즐거운 클스마스 이브 보내시길 바라며..부디 행복이 쿵쿵~


발소리를 크게 울리며 다가오는 기쁜 날들 되시옵길~^-^


자 그럼..인자부터 요 m(..)m 아래..고소하고 달콤한 쿠키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와 과정들..


올라감돠..^^;;

 

 

♠ As I want cookie(내맘대로 쿠키) ♠

 

 Ingredients:

  요리소개

 

 1. 5 cups of flour

     밀가루 5컵


 2. 2 teaspoon of Baking powder

     베이킹파우더 두 작은 스푼


 3. 1 cup of sugar

     설탕 한 컵


 4. 2 teaspoon of Vanilla essence

     바닐라 에센스 두 작은 스푼


 5. 1 egg

     계란 한 개


 6. 1/2 cup of butter

     버터 1/2컵


 7. Grinded Peanut, chocolate or walnut(for decoration)

     장식용으로 쓸 잘게 부순 땅콩, 초콜릿이나 호두

   

 

 Instructions:

  요리과정

 

Prepare ingredients first.

먼저 재료들을 준비해 놓은 다음..


Put baking powder in flour.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Pass flour through a sieve.

체에 내려주세요..


Yeah~ this is soft.

이야~ 부드러워라~


아래 첫 번째 사진은..우리 찬 요리하다 말고..밀가루 바닥에 흘렸다고..

 

미니 쓰레받기와 빗자루 들고 와선 저리 청소를..--;;


아빠가 집안에 뒹굴어 다니는 물건들..청소할 때마다 깨까시 버리는 바람에..


우리 찬..제가 물건을 방바닥에 나뒹굴게 둘라치믄..“엄마, 그렇게 놓으면


어떻게 해~ 아빠가 다 버려~“ㅡㅡ;; 아빠 닮아 청소도 잘함돠..--;;

 

We can make dough with hands like this..

 이렇게 손으로 주물럭거려서 반죽을 만드는 거에요~

Spread dough with rolling stick.

 밀대로 고르게 밀어요~


After make shapes out of it..

모양을 찍어낸 후에..

Put the cookies on the pan.

쿠키를 모두 팬에 올리세요~


      Now let's put the cookies in the oven.

    자 이제..쿠키를 오븐에 넣어볼까요~^-^

 

Tada~ These are the cookies I wanted!

짜잔~ 이게 바로 제가 원하던 쿠키에요~^^;;


I'm doing the dishes for my mommy

엄마 생각해서..설겆이하고 있어요..^^;;

 

 요 사진은 지난 주말..애아빠가 두 모자를 위해..

준비한 저녁상이었지요..^^;;

울 식구..저렴한 호주산 쇠고기로..조촐하게 칼질했슴돠..^^;;

 

  디저트 치곤..꽤 부담스런 팬케잌..ㅋ

   스테이끼 먹고 난 후..박찬아빠 해물파전까지 부쳐 줬는디..

   지가 아 들어선 것도 아님서..갑자기 김치전이 더 땡기더라는..

   해서..애써 부쳐준 성의 무시하고 젓가락 깨작댐서..김치전이 더 땡긴디..했더만..

   “하여튼..주는 대로 먹을 것이지..” 핀잔 한 됫박 쏟음서도..자상한 면이 있당게요..^^;

  금세 저리 재활용하듯..김치 송송~ 썰어 부쳐서 내놓는 건 보고..

  “역쉬~ 당신은..평생 이 마님을 모실 팔자여~”아주 호기 있게 깐죽거려볼까 하다가..

    벼룩도 낯이 있다는디..그건 너무 주제넘는 행동같어서..삼켰슴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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