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하던 우리 모자!!!!
주방에 굴러 다니는 종이컵으로 동물 친구들을 만들어 주었다
토끼랑 돼지를 원이가 만들고 싶다고 해
함께 만들어 보았다
싹뚝싹뚝
가위질도 제법!!!!
풀이랑 테잎을 이용해 대충 붙여주는 건 엄마몫!!!
얼굴은 원이가 제대로 그려주었다
Mommy, Rabbit has whiskers, so I want to draw them.
그림을 그리면서도 중얼중얼 바쁘다^^
그렇게 만들기를 끝내려는데
갑자기 원이왈
Mommy I have an idea
선풍기 뒤에서 손만 올리고는 원이의 연극이 시작 대었다
순간 와아~~~~~~~~~~~!!!!!!!!!!
가끔씩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아이들의 상상력들!!!!
물론 자주 연극공연을 보여준 영향이 가장 컸으리라.......

의자를 가져와 나더러 앞에 앉으라고 해서 ,,,,,,
너무 재미있어서 한컷!!!!!

손 놀림이 나름대로는 무언가를 얘기해주는듯하다
연극의 내용은 돼지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것을 토끼랑 함께 찾으러 다는다는 아주 짧은 내용!!!!
Pig : I 'm so hungry. I want something to eat
Rabbit : Really?
Pig : Ok. Let's find it together.
Rabbit : Let's go
이렇게 짧은 재미없는 얘기였지만,,,,
내게는 이세상 어떤 이야기보다도 재미있고 또 재미있었던 이야기였다

엄마의 기립박수에 신이난 원이는 식탁의자뒤에 들어가서도 또 한번 해준다.....^^
위 내용은 컨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ora89(ora89)님의 글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쑥쑥몰

> 























최신
이전



사진은 안보이지만, 정보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