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영어 모임에서 스토리 텔링으로 준비한 겁니다..
아가들이 아직 두돌 전후라 진행을 빨리 해야 도망가지
않기때문에..간단하게 만들었네요.
달과 해는 펠트로 만들어 둔 것이 있어서 그대로 활용했구요..
알은 뿅뿅하나 붙였답니다.
여기에서는 햇님을 보드 뒤에 감추고 있다가 떠오른 것처럼
보여주면서 보드에 붙였구요..애벌레는 뿅뿅으로 만들었답니다..
첨에는 애벌레를 구멍속에 다 통과시킬까...하다가 아가들 그 많은 구멍
다 통과시키면 멀리 멀리 도망가서 놀고 있을것 같아
그냥 먹는 척만 했네요.
애벌레를 아가들한테 미리 하나씩 나눠주고 먹이를 먹여주게도 했더니
냠냠냠하면서 잼있어 하네요.
요부분은 잎하나만 먹는 거라 구멍 통과시키면서 했구요..
고치는 키친타월 심에다가 펠트 오려서 말았답니다...
미리 나비를 만들어서 넣어두고 애벌레가 고치속으로 들어가면서
밀어 내면 나비가 쏘옥하고 얼굴을 내민답니다.
드디어 나비가 고치속에서 나와서 날개를 폈답니다.
아가들이 우와..하면서 아주 좋아하더군요.
음...만든 보람이 있었답니다.
이글은 지우맘(miminie)님의 컨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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