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이야기하면 Go away big green monster나 Gruffalo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지요.
그 외 괴물들이 많지만 대개 그곳에 나오는 괴물은 이야기 전개에서 주인공을 보조하거나
소재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막상 수업에 쓰려고 할 때 Go away big grren monter를 쓰는데
그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색감과 단순한 이야기 전개와 concept때운이기도 합니다.
그럼 아주 어린 친구나 조금 머리가 큰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는 없을까?
친근한 괴물 소재에 내용 전개는 단순한 body part보다 조금 업그레이드 되고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반복이 있다면?
Goblin이라는 괴물이 배가 고파서 hungry hungry hungry라고 말합니다.
주인공인 소년은 자기를 잡아먹으려는 괴물을 어떻게 달랠까요?

먼저 배가 고픈 goblin은 무엇을 먹고 싶은지 그려보게 했어요.
우리 아이는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마구 그렸습니다.
body part는 big green monster나 Herre are my hands를 했기 때문에 노래도 부르고 복습삼아 그림도 맞추어 보았습니다.


이야기의 분위기를 실감나게 전달해 주는 CD를 들으면 아이들이 Hungry Hungry Hungry를 따라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형용사나 동사 표현들이 나와서 어떻게 전다해 줄까 했는데
CD에 나와 있는 노래랑 chant을 이용해서 TPR을 했어요.
나중에는 괴물 흉내를 냈지요.
끝나고 나서 Work Book 에 있는 Puzzle도 풀고, Goblin 인형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work book도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필요한 것들만 있어서 맘에 들었구요.
CD도 다른 회사 제품 못지않게 재미있게 녹음되어 있었어요.
다른 선생님들이 가끔 story shake나 Icecream story에 있는 책들을 쓰면 그게 뭐 얼마나 재미있을까 했는데
보는거랑 아이랑 함께 읽고 활동하는거랑 달랐습니다.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Reading Comprehension 부분입니다. 스토리 구조를 익히는 부분이예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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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Hungry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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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잼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