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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EVENT]삼성어린이박물관 25쌍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09-12-14 10:16

조회수 6,753

댓글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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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쑥쑥회원님들~~~

 

 

[삼성어린이박물관전]에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

박물관 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 후 박물관 <500만명 돌파기념 이벤트>에 꼭 참여하세요^^

 

꼭 가고싶어  하는 마음이 보여지고, 후기 잘 쓰시겠다고 하면

당첨 확률 높습니다. 물론 지키셔야죠 ^^

 

공연을 보신 후에는, 후기작성을 3일 내에 꼭 해주세요.

후기 미작성시, 다음 이벤트 응모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연명
삼성어린이박물관
공연장소
삼성어린이박물관
초대일자

1월 6일(수)~8일(금) 자율 입장

초대인원

25 쌍 (어른1 + 아이 1)

관람연령

24개월 이상
응모방법

댓글을 남겨주세요 

당첨발표
1월 5일 (화) 공지게시판 및 문자메세지
유의사항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세요.(3일 이내)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신분증지참)
-응모하실 때 핸드폰 번호가 맞는지 개인정보를 확인해주세요.
-연락없이 공연에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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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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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 2010-01-08 00:16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들과 친구들까지 데리고 먼 길 다녀왔네요.

공연후기 올릴께요....
Ohappyday 2010-01-06 18:45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게요^^

지금 한장 더 예매하려니까... 쑥쑥에선 찾을 수가 없네요. 예매하는 걸,,, 너무 늦은 시간이라

전화할수도 없구,, 그래서 그냥 삼성에 가서 예매하고 갑니다~
쭌이서이맘 2010-01-06 09:48 
당첨 감사 잘갔다오겠습니다.
석현수 2009-12-31 23:50 

꼭 꼭 가보고 싶은 박물관인데.... 아직도 못가고 응모만 하고 있는 딱한 맘이네요~

이번 겨울에는 꼭 가볼곳중 한곳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강민맘 2009-12-31 18:53 

아이 데리고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못가고 있는 삼성 어린이박물관...

이제 겨울 방학이 되어서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지금초등 2학년이라서 고학년이 되기전에 많은 체험학습과 공연을 보여주고 합니다.

이번 방학에 아이와 좋은 경험을 할수 있게 초대해주세요.
창덕이 2009-12-31 15:32 

500만명의 입장객~~ 미리 축하드려요.

삼성어린이박물관~ 마음껏 만지고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참 좋은 체험학습장소인 것 같아요.

아이가 처음에는 단순한 몇 가지에만 관심을 갖다가 자라면서 더 많은 영역에 관심을 보이고 조작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자라는 만큼 박물관에서 놀것도 많아지네요.

1월에는 꼭 한번 가고 싶네요. 후기도 당연히 열심히 써서 올릴께요.

500만번째 관람객을 꿈꿔 봅니다. ㅋㅋㅋ
불불이 2009-12-31 15:26 

아이와 함께 가족들이 함께 공연 나들이를 나간다면 아이들도 너무 좋아할것 같고 어른들은 저희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갈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신데렐라 뮤지컬을 데리고 갔는 데 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모습에 이렇게 좋아하는데 진작 데리고 나오지 못한  것이 부모로써 너무 미안하더군요..


맞벌이 부부라서 항상 주말에야 같이 놀아주려고 합니다만 둘다 집에서만 쉬려고하지 정작아이 생각은 하지 못햇던 것이 현실이거든요. 저이 경우 선생님이라는 직업에도 불구하고 진작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눈을 돌리지 못하고 좀더 신경써주지 못한 사실에 부끄럽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점수도 만회하고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아이에게 선사해 주고싶습니다.당첨이 된다면 우리가족 모두 너무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잇을것 같습니다.좋은 이벤트를 마련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백설맘 2009-12-31 12:56 

저요 솔직히 비싸서 아이들 데리고 못 갔습니다. 너무 가박하게 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연말입니다. 저에게 행운의 산타가되어주지않으실레요.
채윤맘 2009-12-31 09:42 

유치원겨울방학을 맞아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딸아이와 함께 가고 싶어요.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지금까지 3번정도 갔다온 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거의 하루종일 놀다시피 하니까요.  전시물 하나하나가 다 체험할 수 있게 해놓아서 30분간을 쏙 하나의 전시물에 빠져서 노니까요.  *^^*  특히 방송국체험은 정말 좋았어요.  TV화면으로 자신이 보이니까 CF모델처럼 요포즈, 저포즈 다 취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와 4살짜리 아들녀석이랑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사진이랑 함께 후기 열심히 올릴게요.  가고 싶어요.  *^^*
알락꼬리 2009-12-30 23:22 

삼성 어린이박물관..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가봤어요...저 꼭 뽑아주세요.. 네???  ^^
이미옥 2009-12-30 19:02 

삼성 어린이 박물관 말만 들었었는데 아이와 함께 방학때

꼭 가보고 싶네요

아마 가는데 2-3시간 정도 걸리겠지만 당첨만 된다면 꼭 갈거예요

뽑아주세요
쌍둥이엄마 2009-12-30 12:40 

말로만 듣던 삼성어린이 박물관에 한번도 가보지못한 엄마랍니다. 이번기회에 꼭 가보고 싶어요~꼭좀 뽑아주세용. 아들과 뱃속의 쌍둥이에게도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게 출산전 좋은 선물을 주셨음합니다.
김혜영 2009-12-30 12:21 
삼성어린이 박물관 이름은 엄청 들었고 가봐야지 하면서도 한번을 못갔네여..전에는 큰애만 데리고 다녔지만 여기는 6살 둘째도 볼수 있을것같아여..제가 일일이 델구 다니면서 설명해주지 않아도 지들 스스로 알수 있는 이런 박물관 원츄~~~
유정 2009-12-30 09:45 

유치원 방학을 한 조카가 집에서 심심하게 놀고 있는걸 보면 어디라도 데리고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갈데가 없어요... 이번 티켓 되면 우리 이쁜 조카한테 멋진 고모가 되어줄 수 있을거 같아요...

수현지현맘 2009-12-30 09:33 

저희 큰애 어릴때 엄마들이 이곳을 많이들 추천하셔서 가보았어요.

정말 엄마들이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군아 라는 생각이 들었죠.

연령대에 맞게 즐길거리가 풍부하고 집에서 가르쳐 줄수 없는 것들을 많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이제 32개월에 접어든 딸래미 ~~

한창 호기심 많고 이것저것 관심이 많아요.

여아라 특히 삼성박물관처럼 체험할 수 있는곳에 많이 데려가고 싶은데...

연년생 딸래미를 키우는 제 상황이 그걸 잘 허락하질 않네요.

다시한번 꼭 찾고 싶었던 삼성어린이 박물관이에요.

이번에는 둘째도 데리고 가서 꼭 경험해 주고 싶어요~~

제가 내년엔 복직을 해야하기때문에 그 전 까지 정말 이런곳 많이 데리고 가고 싶네요~~*^^*
미니맘 2009-12-30 03:44 

저요! 저요!

함 아리들 데리고 가려고 했던곳인데

마침 잘되었네요

저도 어떻게 꾸며진 박물관이니 가보고싶어요

4세 6세 남아맘인데요

지난세월을 넘 집안에서만 보내서요

바깥구겨을 이제부터라도 시켜줘야할듯하네요 
꽁이 2009-12-30 02:19 

작년에 한번 데려갔더니 너무 좋아는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체험을 제대로 못했어요.

이번엔 사람이 좀 적은 평일날 데려가려구요.. 꼭 초대해주세요.
지우맘 2009-12-30 01:33 

삼성어린이박물관 초대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오랜만에 로그인했네요.

여름에 한참 공연/체험 다니다 가을부터 신종플루 유행하고 급기야 신종플루에 걸리기까지 해서

정말이지 한동안 바깥출입을 못했는 데, 이번에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네요.

지난 여름에 처음 가봤는 데, 4살난 우리 딸 거의 정신을 못 차리고 빠져서 놀다왔어요.

그때는 5학년 조카도 데리고 갔는 데, 4살짜리나 5학년짜리나, 나이차이가 있어도 둘다 너무 신나 하더군요.

그날 신나게 노느라 옷이 다 젖어 감기들까 싶어 안나오겠다는 애를 억지로 데리고 나와야했죠.

그 뒤로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다...생각했는 데 마침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얼른 들어와봤어요.

그때는 마음에는 들었지만 아이가 아직 어린 듯하여, 한번정도 더 가보고

내년쯤해서 연회원도 생각했는 데, 이번에 당첨된다면,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지난 여름에 가고 6개월 정도 지났는 데 또 어떤 체험코너가 생겼을 지 궁금해요.

집도 강남이라 그리 멀지도 않지만, 마침 친정이 바로 3분거리라 체험하고 친정에도 다녀오고 좋더라구요.
동현지현맘 2009-12-29 21:33 

방학이 되면 엄마로서 조여오는 압박감!!!

어딜 데려가지? 어떤 걸 보여줘야 하나? 뭘 체험하면 좋을까? ... 등 이런 저런 고민과 계획들을 세워 보지만

막상 저 혼자 아이 둘 데리고 몇 군데 가기도 힘들더군요. 아이 한 명 데리고 두 부부가 다니는 모습 보면 제일

부러운 거 있죠. ^^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년이면 둘째도 입학을 하면 더더욱 바빠질텐데요. 몇 년째 계획표에 그 때 그 때 체험주제만 적어 놓고 아직도 못 가본 가깝고도 정말 가기 힘들었던 삼성박물관에 이런 좋은 기회를 핑계삼아 꼭 다녀 오고 싶어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사실은 제가 더 가보고 싶다니까요.~~~ 
러블리쭌앤윤 2009-12-29 03:29 

날씨가 추워서 야외로는 못가니 함 가보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벤트가 있다고하네요..

워낙 유명한 "삼성어린이박물관"

좋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기대되는 곳 중의 하나여서 더더욱 기대된답니다.

전부터 가고싶었지만, 준서가 어려서 뒤로 보류해두고 있었는데,

이제 2010년이 되면 준서도 5살이 되니

그럭저럭 체험하기 좋을 것 같아요..

7살인...내년이면 학교에 가는 조카 세헌이와 함께가면 더 좋을듯~

당첨만 되면...야호!!!

 

이미 블로그에도 담아두었답니다^^

후기는 걱정마세요~!!!

http://blog.naver.com/saymissryu/100096407742
왕의자녀 2009-12-28 21:53 

거의 일년 가까이 박물관이나 공연을 못보았네요. 집안에 일이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엄마가 늘 바빠서 ... 큰아들 이번 방학에 소원이 박물관과 공연을 보는거라고 하면서 크리스마스 카드에 부탁을 간곡히 했네요. 기회주심 잘 다녀와서 아들녀석 소원도 들어주고 저도 점수도 따고 다른 분 위해서 후기도 정성껏 올려 보겠습니다. 참고로 삼성 박물관 눈독만 들이고 아직 한 번도 못 가보았답니다. 아들녀석 8살아이고 딸래미는 7살 이랍니다.

수아수인맘 2009-12-28 21:50 

수아랑 수인이가 첨으로 만난 박물관이 삼성어린이 박물관이었답니다....일년에 한두번씩 꼭 방문하는데

아이들이 점점 커가는걸 박물관에 가면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첨엔 그저 사진만 열심히 찍다가 요즘은 부쩍 하나하나 체험하는데 정신이없답니다.

삼성어린이박물관의 관람객 500만돌파를 기원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에서 또 얼만큼 생각이 커졌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지네요...
레이.. 2009-12-28 18:46 

초등학교 1학년 딸래미와 유치원 다니는 아들녀석이 방학을 했어요..

12월초까지 직장에 다녀서 올해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간만에 셋이 집에 있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가장 가고싶은 몇몇곳을 골라보았는데, 그중에 한곳이 바로 이 삼성 어린이 박물관이에요.. 

딸래미 친구가 다녀와서 좋았다고 자랑을 했는지 다른 박물관말고 꼭 삼성 어린이 박물관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

간만에 셋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후기는 꼭 쓸께요.. 부탁드려요~ ^^
완소가족 2009-12-28 14:02 

집이 먼 곳으로 이사를 하다보니 다니던 유치원도 못가게되고 아직 이웃 친구도 없어서 더  심심해진 울 6살 아들에게 엄마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하며 멋진하루 보내게 해 주고  싶네요

날씨도 추워지니 나와서 노는 친구들도 없고 엄마만 붙들고 있는 울 아들에게서 엄마의 피로도 씻길 수 있게 좋은 기회되었으면 합니다.

후기 꼭 쓸께요. 부탁드려요.
이정명 2009-12-28 00:51 

아이숙제 도와주기를 실천하려는데...역시 힘들더군요..

그래서 방법을 달리해서..

박물관이나 전시회등에 데려가는중입니다..

마침 삼성박물관 이벤트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김연재 2009-12-27 21:43 

초등 1년 큰 아이와 유치원생인 작은 아이 모두 긴긴 방학에 들어갔답니다.  매번 어리다는 이유로 작은 아이는 할머니에게 항상 맡기고 큰 아이만 데리고 다녔는데 이젠 작은 아이에게도 방학이 신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작은 아이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꼭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박인자 2009-12-27 11:31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방학을 보내고 싶습니다.

일순위가 삼성박물관이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니 뽑아 주세요. 과학자가 꿈인 초등학생인 두 아들을 데리고 삼성박물관으로 가고 싶습니다. 행운을 주세요..과학자가 꿈인 우리아들에게 이런곳에서 더욱 꿈을 활짝펼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쭌맘 2009-12-27 03:09 

이런곳도 있었나요???

정말 한번 가보고싶네요.

두 아이의 엄만데 항상 과학박물관에만 갔었는데.

아직 어린 아들이지만 뭐든지 척척???박사인척 하는 아들에게 더 많은것을 보게 해주고싶네요...
김현주 2009-12-27 01:35 

세아이를 키우는맘입니다. 22개월된 막둥이 동생 때문에 외출도 잘 못하고 방학인데두 집에만 있어야 하는 우리 아이들 이번기회에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소리 듣게 부탁드려요~

잘 다녀와서 후기 또한 잘 쓰겠습니다.
즐거운맘 2009-12-26 20:50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잘 꾸며놓은 곳이라 들었습니다.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번번히 기회를 놓쳐버렸었답니다.

이제는 갈수 있는 여유도 생겼기에 아이들 방학에 맞춰 즐거운 박물관 나들이에 동참하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새로운 모습의 어린이박물관...그곳에서의 하루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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