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이런..
제가 아주 큰 실수를 했군요..
저는 아이 이름이 같아서 같은 집에 사시는 분이신줄 알았어요.. ^^;
두 분께 사과드려야 겠군요..
빨랑 가서 제 글 고쳐야 겠네요..
송이 할머니, 그릭 오누이맘님..
제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엉뚱한 족보를 만들어 버려서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이게 다 게시판 글 다 안 읽은 저의 게으름탓이옵니다.
어찌나 민망한지..삐질~ ^^;
어쨋거나 미리내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지난번 쑥쑥한마당 글에서도 느꼈는데....
> 아마 오누이맘님과 송이할머님이 모녀간이라고 생각하신듯 합니다.
> 왜냐....
> 오누이맘님 댁 따님 이름이 은송이...
> 송이할머님 손녀 이름이 은송이...
> 하지만 둘은 전혀 다른 공주님들이랍니다.^^
> ㅋㅋㅋ
> 올라 오는 글, 꼼꼼히 다 안 읽어보셨죠?
> 그나저나 그 이벤트가 뭐였당가요?
> 남들은 다 척척 당첨되는 듯 한데....전 그게 뭔지 모르니....
> 저도 꼼꼼히 다 안 둘러보나봐요.^^
>
> 참, 그리고 송이할머님, 아영엄마님 모두 육아일기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
>
>
>
> 아영엄마님의 글입니다.
> > 송이할머니...
> > 저도 혹시나 해서 가 봤더니~~ ㅎㅎㅎㅎ
> > 당첨됬네요~
> > 님이나 따님(오누이맘님)은 육아일기에 벌써 많은 글을 올리셨더군요...
> > 부지런도 하시지..
>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요..
> >
> >
> > 송이granma님의 글입니다.
> > > 저도 까 먹었서요...ㅎㅎ
> > > 건망증이 저 따라 오겠어요..ㅎㅎ
> > > 축하 드립니다.
> > > 째려 보긴요...ㅎㅎ
> > > 너무 반가워요...^^
> > > 송이는 잘 자라고 있어요.
> > > 늘 평안 하세요.
> > >
> > > 인준맘님의 글입니다.
> > > >
> > > > 송이 할머님..
> > > > 당첨 되셨군요..
> > > > 지도라여...
> > > > 근데..그게 선물이 뭐였는지 생각이 나시나요??
> > > > 전 벌써 심각한 건망증이라..ㅜ.ㅜ"
> > > > 생각이 전혀 안나네요..
> > > > 하여튼 축하드려요..
> > > > 저도 이런거 된적이 첨이랍니다..^^;;
> > > > 은송이 여전히 이뿌죠???
> > > > 게시판에서 늘 보는 분이라 반가운 맘에 꼬랑쥐 답니다..
> > > > 누꼬?? 하고 째려 보지 마시라요..^^;;
| 이런 죄송한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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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영엄마 등록일 2003-05-19 23:32 조회수 2,198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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