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오해하지는 마세요. 원래 제 글이 앞 뒤가 자연스레 연결되지 않아서
오해하시는 경우도 많답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은....ㅎㅎㅎ
영어를 잘 하는 경우에 여러가지 길이 있는데, 링크되어 있는 글은 대단히
파격적인 내용이라서...그렇게 해도 영어를 잘하게 되는군..이라고 감탄하며
혼자 놀라 쓴 글일 뿐입니다.
그래도 제 딴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동화책을 세익스피어보다 더 거부감없이
받아 들이지 않겠어?" 라는 생각으로 말한거죠.
그리고 님이 홍보하러 왔다고 비아냥(?)거린게 아니랍니다.
제가 돌아다니던 어느 웹의 유~우명한 마담님이 쓴 글이 보이길래 반가워서
'행차'하셨다고 쓴 건데용~
사실 저는 쑥쑥의 골수분자이거나 한 곳의 내용이 무조건 우수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막히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잠수네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애착(?)이 더 갑니다.
little fox도 괜찮고요... 여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서 자주 오는 것이지요. 정보도 많고요..
인터넷으로 공부하고 영어학습CD도 하고 동화책도 보고 코스북도 하고,
어학원도 다니고...등등 복합적인게 좋지요.
다양하게 아이에게 필요한 것 찾아서요.
PS : 저는 무의식, 의식적 학습 나누어서 무엇이 더 옳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서 다르죠. 대부분 둘을 병행해서 하지 않습니까?
집중해서 책도 보며,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집안을 영어소리로 도배하거나..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은 있지만서도...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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