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영유 2년차이구요.
oxford storyland readers level2 를 마쳐가고 있네요
좀 늦은 진도...^^
1학년 들어가면 유치원에서처럼 원어민샘과 노출량도 많지 않을거구...걱정이구
제가 집에서 줄기차게 읽어줄 책을 찾고 있어요
비슷한단계나...한단계위....나 한단계아래의 책을 추천부탁 드려요
유치원에서 하는거만 맏겨두고 하나도 모르는 무식한 맘 이랍니당
조언 부탁드려요. ^^
| 이제 1학년 들어가는 아이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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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이트스노우 등록일 2011-11-01 16:57 조회수 672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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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언어학 - 재능과 훈련
텀블북 플래쉬 미니책자 자료 2 (abracadabra)
이제 1학년 들어가는 아이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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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엄마표 시도 하는데 도와주세요.”
“무슨 책을 할까요?” “교재 알려주세요.” 등등
이런 정보가 필요하실 때 클릭해보세요.
엄마표에 익숙지 못한 분들을 위해 새내기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지식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엄마들끼리, 선배와 후배끼리 주고받았던
진솔한 게시 글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읽다 보면 조금씩 눈이 뜨이고 취할 정보,
버릴 정보를 구분하게 됩니다.
새내기 가이드는 유아영어와 초등영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링크: http://www.suksuk.co.kr/community/q30a30_kids.html
내용을 살펴볼까요?
궁금할 법한 내용이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초등 엄마표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질문,
l 무얼 먼저 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l 엄마 영어 실력이 좋지 않은데 어쩌죠?
진행 중 생기는 고민에 대한 상담도 있습니다.
l 해석해 달라고 해요.
l 파닉스는 꼭 해야 하나요?
l 집중듣기 뭐가 문제죠?
l 정체된 느낌이에요.
l 회화가 되지 않아요.
당연히 책에 관한 질문도 있습니다.
l 책 추천해 주세요.
l 코스북은 어떤가요?
l 챕터북에 관하여
다소 전문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있습니다.
l 듣기와 읽기는 어떻게 지도하나요?
l 쓰기는 어떻게 지도하나요?
l 문법과 회화는요?
항목 안에 소 항목이 들어 있어 모두 읽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거 내가 어떻게 따라 해?” 하는 좌절맘과
“대단한데, 한번 따라갈 볼까?” 하는 덩달맘이 나옵니다. ㅋㅋ
좌절맘들, 잊지 마세요. 우리도 모두 좌절했었습니다.
그랬다가 마음을 추스르고 작은 것 하나를 무조건 따라 합니다.
물론 실수도 하고 포기도 하지요.
배운 방법이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기도 하거든요.
덩달맘들, 적극 환영합니다.
무조건 쑥쑥에 붙어 계시면 됩니다.
어느 쑥쑥 고수의 말입니다.
“죽사사자 쑥쑥에 2년 만 붙어있으면 어느 날 애 영어가 돼요.”
자, 우리는 쑥쑥 끈끈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엄마표 시도 하는데 도와주세요.”
“무슨 책을 할까요?” “교재 알려주세요.” 등등
이런 정보가 필요하실 때 클릭해보세요.
엄마표에 익숙지 못한 분들을 위해 새내기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지식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엄마들끼리, 선배와 후배끼리 주고받았던
진솔한 게시 글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읽다 보면 조금씩 눈이 뜨이고 취할 정보,
버릴 정보를 구분하게 됩니다.
새내기 가이드는 유아영어와 초등영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링크: http://www.suksuk.co.kr/community/q30a30_kids.html
내용을 살펴볼까요?
궁금할 법한 내용이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초등 엄마표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질문,
l 무얼 먼저 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l 엄마 영어 실력이 좋지 않은데 어쩌죠?
진행 중 생기는 고민에 대한 상담도 있습니다.
l 해석해 달라고 해요.
l 파닉스는 꼭 해야 하나요?
l 집중듣기 뭐가 문제죠?
l 정체된 느낌이에요.
l 회화가 되지 않아요.
당연히 책에 관한 질문도 있습니다.
l 책 추천해 주세요.
l 코스북은 어떤가요?
l 챕터북에 관하여
다소 전문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있습니다.
l 듣기와 읽기는 어떻게 지도하나요?
l 쓰기는 어떻게 지도하나요?
l 문법과 회화는요?
항목 안에 소 항목이 들어 있어 모두 읽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거 내가 어떻게 따라 해?” 하는 좌절맘과
“대단한데, 한번 따라갈 볼까?” 하는 덩달맘이 나옵니다. ㅋㅋ
좌절맘들, 잊지 마세요. 우리도 모두 좌절했었습니다.
그랬다가 마음을 추스르고 작은 것 하나를 무조건 따라 합니다.
물론 실수도 하고 포기도 하지요.
배운 방법이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기도 하거든요.
덩달맘들, 적극 환영합니다.
무조건 쑥쑥에 붙어 계시면 됩니다.
어느 쑥쑥 고수의 말입니다.
“죽사사자 쑥쑥에 2년 만 붙어있으면 어느 날 애 영어가 돼요.”
자, 우리는 쑥쑥 끈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