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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방학 신문반 7회**

글쓴이 초록사과

등록일 2016-08-15 23:18

조회수 2,387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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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태극기는 다 다셨죠~~ 14일 비가 오길래 15일 아침 일찍 달았답니다.

 벌써 7회입니다. 여름 방학은 정말 짧아요 ㅠㅠ

 

이번주가 마지막이니 끝까지 힘내어

 목요일까지 모두 모두 함께하면  반가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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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맘yj 2016-08-17 10:28 

초 4 예인

내일이 개학이라...정신없는 안자매 입니다...ㅎㅎㅎ

덩달아 엄마도 정신이 없네요...ㅠㅠ

제인인 동영상을 저한테 보낸게 잘못왔는지...보이질 않네요...ㅜㅜ

예인이만 올려요...~~^^

 

 
초록사과 2016-08-17 10:45:47
예인이가 읽어 주는 기사 귀에 쏙쏙 들어 와요 ^^
제인이꺼두 어서 복구해서 올려 주세요 ^^
자율적으로 녹음하는 인자매 최고예요~~
씽씽마미 2016-08-17 17:46:15
우와~~
스스로 읽고 듣고 동영상까지 촬영..
거기다가 예제맘님께 보내주기도 하고..
정말 이쁜 따님들을 두셨어요..
얼매나 기특한지..
제인이의 기사도 얼른 올려주세욤~~ ♡
달까꿍 2016-08-17 09:08 

초3Alice

방학이라서 놀일이 많네요ㅠㅠ

지난번은 숙제 빼먹고

요번은 늦게 제출합니다
초록사과 2016-08-17 10:52:03
서울에 다양한 여름 페스티발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너무 더워 야외는 갈 엄두도 못 냈는데^^;;
또랑도랑 잘 읽어준 알리스 ~~잘했어요~
씽씽마미 2016-08-17 17:44:27
앨리스~~♡
이번주도 또박또박 이쁘게 잘해주었네요..
낼 마지막 방서 만나요.. ^ ^
RInBIn 2016-08-16 23:32 

초 5 루카스

 

정말 여름 방학은 짧아요~~~

루카스네는 방학을 늦게해서 아직 2주 남았어요 ^^

방학동안 신문반 참여 하며 참 좋은 기회가 되었던거같아요~

초사님이 말씀해주시고 나서 보니

루카스가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기사들에 관심이 많이 있었던거같기도 하구요~^^

루카스 스스로 녹음한거 들어보고

다른 친구들 녹음한것도 들어보면서

생각하는것도 많이 있었어요~

제일 좋은 점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조금씩 적어본거지요!!

마지막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요~~~^^

(더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ㅎㅎ)

 

 
초록사과 2016-08-17 10:54:59
자기 생각 적기 역시쓰기의 단초가 되지요^^ 루카스에게 신문 읽기가 다른 방향의 출발점이 되었다니 좋으네요^^
독일 백조는 저랑 취향이 비슷한듯 ㅎㅎ ~~흥미로운 기사 잘 들었어요~~
씽씽마미 2016-08-17 17:42:40
그쵸..
여름방학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듯 해요..
정말 마니 무덥기도 했는데
아이들이 학교갈때는 조금 덜했음 싶은데.. ㅠ ㅠ

루카느는 저번주 놀러갔다왔군요..
네~~ 정말 사내아이라 그런가 캠핑~~ ^ ^
로망이더군요.. ㅎㅎㅎ~~

루카스도 방학 알차게 보냈네요..
영자신문 읽고 자기생각 적어보기.
큰 수확이었네요..
스스로 해보기도 얼마나 기특한지..
보라이언이네 2016-08-16 21:17 

 초4 이언이

저번주는 휴가로 빠지고 오늘은 완성.
벨린 2016-08-16 21:29:24
오~ 아나운서 같은 포스!!
녹음도 이리 잘 해내니...예뻐요~ ^^
오페라공주 2016-08-16 22:29:18
이언이 저번주에 안보이더니 휴가 다녀왔군요...^^
오늘도 웃는 얼굴로 진짜 아나운서처럼 여유롭게 녹음 잘 해주었네요~넘 멋져요!!!
RInBIn 2016-08-16 23:36:12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셨나요~~^^
아나운서 포스의 이언이 안보여서 궁금했어요 ㅎㅎ
멋지게 녹음 해주는 모습 멋집니다요~!
마지막에 쑥스러운 표정도 귀엽구요 ㅎㅎㅎ
이번주도 녹음잘해주었어요~^^
씽씽마미 2016-08-17 17:37:49
이언이~~ ♡
휴가 다녀오신거였군요..
멋진 미래의 아나운서 이언이의 기사~~
오늘도 자~~알 들었습니다..
초록사과 2016-08-16 16:39 

Cosette

어젯밤엔 바람이 좀 시원하더군요. 여름도 이리 지나가고 있나봅니다.

방학동안 신문 읽기도 했고 책도 읽고 수학방도 참여~~나름 알찬 방학인듯해요.

 

 
오페라공주 2016-08-16 22:45:38
오늘 아침엔 출근길에 에어컨 안 틀어도 될 만큼 선선해졌더라구요...^^
여름방학이 끝나가는건 아쉽지만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코제트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을 날이 이제 한 번 밖에 안남았군요...^^
질문에 답하는 글도 멋지게 잘 적어주고 단어도 두 번씩이나 적어주었네요....넘 잘햇어요...!!!
RInBIn 2016-08-16 23:39:05
코제트 이번 여름 방학 알차게 잘보냈네요~~
신문에 책도 놓치지않고 수학까지 참여하다니
정말 멋지게 방학을 보냈네요^^
어느덧 저녁에 바람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이제 여름도 끝이 다가오고 있나봐요~
한번 남은 신문방에서도 코제트의 낭랑한 목소리 기다릴께요!^^
달까꿍 2016-08-17 09:10:57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코제트라는 걸 알것같네요
낭낭한 목소리^^
자신있네요~~
씽씽마미 2016-08-17 17:35:58
코제트의 알찬 여름방학 후기네요~~ ^ ^
초사님 덕분에
저희가 신문읽기도 접해보고 감사드려요..
이제 낼 들으면 코제트의 이쁜목소리로
읽어주는 신문 못 듣는건가요??

낼이 마지막 방이라니 아쉽..아쉽~~
오페라공주 2016-08-16 09:00 

초4. 미셸

 

오늘이 벌써 7회군요...신문읽기 적응되니 벌써 막바지에 왔네요...^^

ebs-e에 영자신문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카테고리도 많고

영자신문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더라구요...ㅎㅎㅎ

초사님의 신문반 아니었으면 게으른 저는 " 신문도 읽으면 좋을텐데 ~" 하고

생각만 하다 세월 다 보냈을 듯 해요...ㅋ

이렇게 신문읽기에 발 들여 놓을 수 있게 앞장 서 주신 초사님 항상 감사드려요...^^

 

저희는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아빠 휴가라 논산 할머니 댁으로 계곡으로 워터파크로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저희도 놀다오면 숙제 못 할 것 같아서 미리 기사 찾아서 듣고  공책에 단어, 써머리 정리해놓고 

어제밤에 읽고 녹음했답니다....ㅎㅎ

 

 

 

 
씽씽마미 2016-08-16 09:30:36
벌써 휴가를 지난주말부텀 어제까정~~
푸~~ 울 로 보내고 오셨네요.. ^ ^~

언제나 미셸의 기사읽어주는 목소리는 낭랑~~ ♡
혹시 노래도 이렇게 부르나요?? ㅎㅎ~~
톤이 높아서...

정말 좋은건 알지만 초사님 덕택에 신문도 접해보고
알찬 방학이었어요..
저희도...
초록사과 2016-08-16 16:46:19
신문반 친구들은 어쩜 이리도 예쁘나요^^ 휴가 간다고 미리미리 챙기고~~~
긴 기사도 무리없이 읽어 주는 미쉘 방학중 좋은 경험이였을듯해요~~
보라이언이네 2016-08-16 21:18:44
노트정리도 예쁘게 했네요. 저희는 녹음만 간신히 하고 있어요.
벨린 2016-08-16 21:27:55
휴가 가기 전에 미리미리 해놓다니....역시!! ^^
써머리도 잘 했네요~ ^^
RInBIn 2016-08-16 23:42:46
휴가 가기전에 미리 미션 마무리도 해주고
기특기특합니다~~~~^^
긴 기사인데 열심히 연습해서 차근차근 잘 읽어주네요!
저희도 그저 신문 읽으면 좋을텐데만 하고 있었을텐데
신문반이 열려서 실천할 수 있어 정말 알찬 방학이 된거같아요~
미셸에게도 이번 방학이 의미있는 방학이 되었겠지요~^^
벨린 2016-08-16 00:41 
초4 Karen 

올림픽 분위기가 잘 나지 않는 요즘이지요. 옛날에는 중계방송 보느라 새벽에도 기를 쓰고 일어났는데
요새는 하이라이트로 대신 하거나...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올림픽 경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무척 궁금해 해요. 
종목별 경기 방식도 궁금하고, 어떤 종목이 있는지, 우리 나라는 어떤 종목을 잘 하는지, 북한도 출전을 했는지..등등... ㅋㅋ 
그리고 예전에는 몰랐는데, 수영, 육상이 너무 재미있네요. ^^ 
카렌은 배구랑 체조가 재미있다네요. 

 

 
오페라공주 2016-08-16 09:23:49
정말 예전에는 흥분해가며 올림픽 중계방송을 봤었는데 ...
요즘은 tv를 잘 보지 않아서 기사로 올림픽 현황을 알게 되네요...^^
모녀분께서 올림픽 경기 같이 관람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도 나누시고
관련된 기사 선정해서 읽어보고 ...넘 멋지네요....^^
저두 체조가 재밌던데 카렌이랑 저랑 취향이 같네요...ㅎㅎ
씽씽마미 2016-08-16 09:34:30
ㅎㅎㅎ~~
같은기사 다른 느낌~~ ^ ^

정말 카렌이랑 찌찌뽕 했네요..
기사읽기만이아니라
올림픽에 관해 얘기도 나눠보고
넘넘 부러운 벨린님과 카렌~~♡
초록사과 2016-08-16 16:51:27
그러게말이예요. 이번 올림픽은 관심이 예전만 못하죠. 저희 집에서두요. 축구도 안 봤으니 ㅠㅠ
너무 더워 다들 지쳐서 그런것은 아녔나 싶어요.
이슈선택도 잘했고 찬찬히 잘 읽었어요^^~~
보라이언이네 2016-08-16 21:20:04
저희도 tv를 많이 보지않아서 인터넷 화제만 된거 알짜배기 뉴스로 보네요 ㅎㅎ
RInBIn 2016-08-16 23:46:59
지금 여자배구 한창 흥미진진한듯한데
벨린님 배구 열심히 보고 계시나요~~~^^
예전의 올림픽만큼 뜨거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아이들에게 교훈이 되기도 하고 기쁨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올림픽 의미에 대해 대화 나누시며
기사 함께 해주시니 카렌에게 좋은 기억이 될꺼같아요^^
달까꿍 2016-08-17 09:12:34
지난번 앨리스 기사와 같아서 아이가 유심히 들었답니다
같은기사 다른 느낌~~
그말이 딱이네요^^
씽씽마미 2016-08-16 00:23 

  James  초4 

 

 초사님~~  부지런쟁이~~ ^ ^

 언제나  일찌기  미리  문  열어놓으시고   감사해요~~

 

 정말 여름방학은 짧아요..

 그래도 초사님 덕분에 영자신문 접하며  읽기음독도 기사 써보기도 해가며

 방학숙제가 저절로 하나 추가 되었어요..

 이또한  감사ㅡ드릴 일이지요..

 

 

 

 

 제임스네는 오늘 내일 1박2일로  놀러갑니다..

 ㅎㅎㅎ~ ~

 

 늦은 휴가 떠나면서 자랑하는 거예요..

 제임스가   하도  "캠핑 캠핑" 노래를 불러서..

 제임스파가   장비모두  준비되어져있는 글램핑 할수 있는 곳으로 예약해놓았다네요..

 방학기간 휴가맞이로  놀러가보긴 처음이네요..

 느~~ 을  제임스파  회사일상  휴가기간이 아닌  늦가을쯤에나 시간을 빼서 놀러가곤 했는데..

 

 놀러가기 위해 제임스는 미리 해놓았습니다..

 물론  마지막 방에 올릴 기사까지도  벌~~ 써  해 놓았다는... ㅋㅋㅋ~

 

 

 
벨린 2016-08-16 00:35:21
캠핑은 비가 와도 좋고, 눈이 와도 좋고, 날이 맑거나 흐려도 나름 운치가 있어서 좋아요.
내일 기온이 너무 높지만 않기를....

기사 주제가 카렌과 똑같네요~ ^^
오페라공주 2016-08-16 09:12:49
정말 여름방학은 넘 짧게 느껴지네요...^^
더워서 물놀이 하고나면 넘 피곤해 하고...ㅎㅎ
그래도 신문읽기에 발 들여 놓을 수 있어서 보람된 방학인 것 같아요...^^
제임스 캠핑 간다고 미리 숙제도 다 끝내 놓고
기사도 적어보고 ...넘 기특하네요...ㅎㅎ
글램핑이라 여유롭게 즐기다 오시겠어요...재밌는 시간 보내세요...^^
초록사과 2016-08-16 16:55:35
캠핑 잘 다녀오세요~~
캠핑간다고 미리 해 놓았다니 역시 엄친아 제임스~~
올림픽기사가 인기가 많네요^^정리도 잘햇고 부지런까지 박수 짝짝~~
RInBIn 2016-08-16 23:50:23
제임스 지금쯤이면 한창 캠핑을 즐기고 있겠네요~~~~
루카스네는 지난 주말에 다녀와서 시커먼스가 되었네요 ㅎㅎㅎ
아이들은 캠핑을 참 좋아하지요~!
떠나기전에 미리 해놓은 제임스 대단해요
신문반 친구들의 성설함은 늘 놀랍습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목요일에 만나요!!
(제임스가 루카스 형아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그것도 멋진 목소리에 루카스를 떠올려줬다해서 감동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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