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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초등 <읽기방> 모집 ♥♥

글쓴이 벨린

등록일 2016-09-02 14:25

조회수 5,101

댓글 8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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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기만 기다리다가....  

제가 열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쑥스럽지만~ 용기 내서...^^ 

흠흠!!


치열했던 여름을 이겨낸 여러분~ 초등 읽기방 회원 모집합니다! 

저처럼 읽기방 기다리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아서~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는 뜨거움을 기다리실 것 같아서~

격려와 응원과 조언의 든든함을 나누고 싶어 하실 것 같아서~ 

시원한 가을을 맞아서 다시 읽기방 열어봅시다!!


기한: 9월 13일 부터 12월 20일 까지 (총 15회)

      매주 화요일! 

자격: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언제든~~

참여 방법: 매주 화요일에 

           읽은 책(한글책, 영어책- 그림책 리더스, 챕터 상관없이)이나 

           즐겨 보았던 DVD 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주세요. 

           글로 써주셔도 괜찮아요.

공동필수조건: 격려의 댓글 달아주기! 


^^ 

대문 도우미도 함께 모집합니다. 


 1

 9/13  벨린

 6

 10/18 나옹마마

 11

 11/22  쥴리

 2

 9/20  예제맘

 7

 10/25 씽씽마미

 12

 11/29  천사새롬

 3

 9/27  감사미샘

 8

 11/1  샬럿

 13

 12/6   youralways

 4

 10/4  오드리헵번

 9

 11/8  골드다이아

 14

 12/13 오페라공주

 5

 10/11 혜정

 10

 11/15  내자리에서

 15

 12/20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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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이 2016-09-11 21:01 

응원합니다!!!

격려의 댓글도 열심히 달아드릴게요~~^^
벨린 2016-09-11 22:11:46

어머~ 반가워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한동안 뜸하셔서 궁금했어요~~~ 격려 댓글 고맙습니다!!
율스네 2016-09-07 15:23 

쑥쑥 알고 살펴본지 얼마안된 초보회원도 가능할까요?? 너무나 부족하지만 이렇게라도 시작하고 싶어서요.

초1 뽀, 신청합니다~~^^

벨린 2016-09-07 16:39:35
누구든지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함께 하신다니 기뻐요! 이제 막 쑥쑥을 시작하셨으니까 읽기방을 핑계로 자주 자주 만날 수 있겠네요!
앞선사람 2016-09-06 12:41 

요즘 쑥에 뭔가 신청하면 자꾸 중도 포기하게 되어서 신청할까 말까 수백번 고민했네요.ㅋ

초1 엠마 읽기방 신청합니다.

초5  트루쓰 오빠는  깍두기로 끼워주세요.
초록사과 2016-09-06 14:14:02

그동안 뭐하셧어요. 넘넘 반가워요^^
벨린 2016-09-06 17:20:39
^^ 정말 오랜만이세요~ 트루쓰도 반가워요~ ^^
포기라니요, 잠시 쉬셨던 것이지...^^ 다시 함께 하시면 되지요!! ^^
씽씽마미 2016-09-06 20:38:52

앞선사람 님~~ ^ ^ 방가워요!! 트루쓰도~~~ ♡ 더운 여름 잘 지내셨죠?? 자주 뵈어요.. 트루쓰의 먼저 간길도 알려주시고~~
관심과여유 2016-09-07 08:17:23

엠마~ 반가워요~~~^^
릴리여우맘 2016-09-06 09:49 

Joy 손 듭니다...

유게 읽기방 이후 너무 오래오래 쉬었던거 같아요~~~ㅜㅡ

아직 유아수준일지 모르지만... 읽기방 참여합니다!!!^^
벨린 2016-09-06 10:06:13
^^ 환영합니다~ 쉬운 책부터 꾸준히~ 아시잖아요^^
쿠리 2016-09-06 11:55:54
릴리여우맘님 방가와요~~ ㅎㅎ
저도 읽기방 처음 참여신청했어요. 루나도 아직 그림책 못 벗어나서.. 민망하지만
이렇게 참여해 조금씩이라도 읽어주려 엄마가 노력해 보려구요^^
함께 해서 좋아요 릴리여우맘님~~
관심과여유 2016-09-07 08:18:04

여기서 조이를 보니 더 반갑네요~~^^
관심과여유 2016-09-05 21:49 

오늘부터 요시땅~ 하고 영어책 음독 시작했네요. ㅋㅋ

에릭은 왜 하냐고? 투덜거리지만.. 엄마는 모른척~ 하면 한 권 읽기 시켰어요.

아~~ 주 쉬운거로다가... ㅋㅋ

이렇게 매일 1권 읽기 시키는 게 제 목표입니다. ㅎㅎ

이러믄서 읽기방 참여요~~

모.. 참여할지 아셨다구요?  ㅋㄷㅋㄷ

 

이 기회에 레벨업!! 아자아자 화이팅!! ㅋㅋ

 

 

 

초1 에릭 손요~ ^^

예제맘yj 2016-09-06 06:50:15
ㅋㅋㅋ 에릭 화이팅!!!
저희도 어제부터 책꽂이에 꽂지말고 쌓아놔!!
했어요!! ㅎㅎㅎ
근데 영어책은 스스로 빼오진 않네요.. ㅠㅠ
벨린 2016-09-06 09:32:48
ㅎㅎ 기다리고 있었어요~
학기 중이니까 편안하게~ ^^ 화이팅!!
쿠리 2016-09-06 11:49:57
관여님 반가이 맞아주셔 감사해요~
아는 분들이 계시니 덜 어색한것 같아요 ㅎㅎ
에릭은 꾸준히 잘 이끌어주고 계신것 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열심히 읽혀보려고 방금 도서관 다녀왔어요 ㅋㅋ
가늘더라도 길~~~~~~~~게~~~ ㅎㅎ
씽씽마미 2016-09-06 20:40:03

에릭!! 손 든것 아니었어요?? 매일 한권씩 읽어나가기~~ 퐈이팅!!
관심과여유 2016-09-08 06:58:18

비싼 척~~ ㅋㅋㅋ
투민맘 2016-09-05 11:49 

초3 샐리 신청해요~

 

요새 정말 책읽기를 소홀히하고 있어서 솔직히 읽기방이라도 붙잡아야 애도 저도 좀 읽을꺼 같아 신청합니다 .ㅡ.ㅡ:

애보다 제가 더 절실하네요~~ 절실한 찰나에 모집글보고 샐리랑 상의없이 바로 올립니다 ^^

하루 한권목표로 롱롱~~하는게 목표입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__^
벨린 2016-09-05 19:07:00
하루 한권이라도 길게 꾸준히~^^
함께 해요~^^
peacemk4 2016-09-05 11:22 

초5 진현, 초1서현

 

한학기 이상을 헤매면서도 쑥쑥을 놓지 못하고 날마다 들어오면서도 글을 거의 쓰지 못했다는 고백을 합니다^^

정체기가 길었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다시 찬찬히 시작해 보려구요.

읽기방에 이름 올려놔야 아이들이 쑥쑥에서 느낀 열정과 끈기를 다시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읽기방을 붙잡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귀챠니즘에....ㅠㅠ

조금씩 따라가겠습니다^^
벨린 2016-09-05 14:55:16
잘 지내셨어요? 진현이도 궁금하네요~
고학년 남자아이들이 별로 없어서 진현이 소식이 궁금했어요~^^
조금씩 같이 가요~~^^
씽씽마미 2016-09-06 20:41:29

피쓰님~~ ^ ^ 방가워요~~ 자~~ 알 지내셨어요?? 진현..서현이두요~~ 담주 뵈어요~~ ♡
쿠리 2016-09-05 10:29 

고민 고민 또 고민 하다.. 용기내어 손 들어봅니다.

초1  루나

여름방학을 지나오며 놀기에 푹 빠진 루나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했는데.. 놀는게 더~~ 잼있다는걸 알아버렸어요 ㅜㅜ

책탑은 결코 못 쌓겠지만 함께 하면 하루 1권이라도 읽히려고 제가 노력할 듯하여

살짝 손 들어봅니다.

벨린님 이렇게 문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벨린 2016-09-05 10:34:22
살~짝 드신 손, 제가 덥석 잡아요! ^^
하루에 한 권이라도 일주일이면 5~7층 탑 쌓을 수 있어요~ ^^ (저희도 5층 탑)
환영해요!!
관심과여유 2016-09-05 16:04:10
쿠리님~~ 오랜만이에요. ^^
가늘더라도 길~~~~게 가는 게 중요하잖아요. ㅎㅎㅎ
릴리여우맘 2016-09-06 15:43:48

초등 읽기방에서 흩어졌던 1학년 친구들 만나게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반가울듯요!!!
디제이러브 2016-09-05 09:52 

초1 더칸

 

벨린님,

읽기방 한번도 해본 적 없었는데...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벨린 2016-09-05 10:27:22
^^ SP에서 만났었죠? ^^ 환영합니다!!
함께 해주신다니 좋아요~~~
에스쁘와 2016-09-05 06:47 

초3 샤나

 

벨린 감사해요~

방학동안 읽기방 참여 못해서 ㅠㅠ

다시 모두들 만나고 싶네요~
벨린 2016-09-05 09:08:44
에스쁘와님~~ 잘 지내셨어요? ^^ 샤나는 방학도 알차게 보내고, 알아서 집듣도 읽기도 많이 했겠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
씽씽마미 2016-09-06 20:43:07

에스쁘와님~~ ♡ 샤나~~ 방가워요!! 정말 간만 참여네요.. 그래도 꾸준히 진행해왔을테죠?? 우리 이쁜 샤나는~~ 담주 뵈어요~~ ^ ^
꿈꾸는여유 2016-09-05 00:27 

초2 Joy

초3 Jo

딸둘 도전합니다^^

영어보담 한글책이 월등히 많겠지만요 ㅎㅎ~

이렇게나마 끈을 쥐고 있어야 할것 같아서

용기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벨린 2016-09-05 09:17:03
한글책도 정말 중요하지요~ 용기 내주셔서 함께 해주신다니 좋아요~ ^^
샬럿 2016-09-04 20:06 

초2 제니 초3 토니 신청해요~~

안하는 것보다 함께하면 훨씬 낫더라고요~

대문은 아무때나 넣어주세요^^
벨린 2016-09-04 20:13:11
맞아요, 함께 하면 그래도 지치더라도 다시 힘을 내게 되더라구요~ 함께 해요~
대문 도우미 감사합니다~ ^^
쭌앤윤맘 2016-09-04 17:59 

초1 데이비드 참여해요~.

1학기, 넘 정신만 쏙빼고, 한게 없네요,, 2학기는 정신차리고 한걸음씩 나아가야할꺼같아 집중해서 들리려해요.

다들 쟁쟁하셔서, 도움많이 받네요~반가워요^_^
벨린 2016-09-04 20:11:34
네~ 천천히 함께 가요~ ^^
오페라공주 2016-09-04 09:28 
고민고민 하다가 왔습니다~^^
아이 스케쥴은 많아졌는데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싶어서요
다독이 안되더라도 읽기방 끈은 잡고 있어야 한 권이라도
스스로 읽어줄 것 같아요...방학중엔 책과 영영 이별하는 줄...ㅎㅎ
벨린님~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대문지기 하루 넣어주세요~
벨린 2016-09-04 11:40:44
고학년 되면 확실히 스케줄이 많기도 하지만, 시간도 많이 소요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끈을 잡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
함께 해주신다니 감사해요~ 대문 도우미도 감사~~
씽씽마미 2016-09-06 20:48:49
안그래도 왜 미셸이 안오지??
하고 있었는 데..
새학기 추가로 새로이 시작한일이 많아졌나봐요..
우리 미셸이~~ ♡

그때 학원다니기 시작할꺼라는거 본거 같은데
다니기 시작했나요??
어디서 하든 꾸준한 미셸은 잘 할꺼에요..

담주 뵈어요~~
오페라 공주님~~♡
천사새롬 2016-09-04 00:35 
벨린님, 앞장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반기, 읽기방 계속 참여해볼게요.
초1 챠니~
당번도 아무때나 넣어주셔요~
벨린 2016-09-04 11:45:03
^^ 챠니~ 함께 해주니 기뻐요~ ^^
귀여운 저학년 친구들이 많이 와서 좋으네요~
제 아이들이 1학년이었을 때 좀더 신경썼더라면...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서
이렇게 참여해주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멋지기도 하고... ^^그래요~
대문 도우미도 감사해요~
youralways 2016-09-03 21:26 

늘 갈증은 하면서도

자신이 없어서 읽기방은 기웃거리다가 말았어요..

지난번에 한번..확 기가죽어서요..ㅠ

여전히 자신은 없으나..

소신껏 읽혀볼게요.

아직은 다독이 필요한아이라서..그동안 웍싯하고 고스란히 책장에 꼽힌 책들만이라도 읽히자는 목표로 도전할게요.

아이와 상의했으니..오케이ㅎㅎ

대문지기 언제든 빈자리 넣어주세요~
벨린 2016-09-04 11:37:22
저두 저두~~~ 기 죽을때가 많아요~ 자극도 많이 받지만서도...
그래도 하루 한권 겨우 읽더라도 아이가 읽은 책, 시간, 아이가 느꼈을 그 뭔가는 나름 의미가 있고
그 가치를 엄마가 폄하해서는 안될 것 같아서...엄마의 기대에 못 미쳐도 그냥 저냥 앞으로 나아갈 뿐이에요...
같이 해주신다니 저에게도 힘이 되요~
대문 도우미도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2016-09-03 20:58 

벨리님의 용기에 박수~~~ ㅉㅉㅉ  그리고 감사~ ^^

 

한 동안 넘 책을 안 읽는다... 싶었던 울 아들..

요즘 또 무섭게 읽어가니... 시력 걱정에 애를 잡고 있네요. >.<

많이 읽으면.. 많이 읽는다고 뭐라 하고, 안 읽으면 안 읽는다고 뭐라하고... ㅋㅋ

줏대없는 애미덕에 애만 고생인듯요~~ ㅎㅎㅎ

 

그나저나.. 읽기방은.... ??

우찌 영어책 읽기를 좀 시켜볼까?? 고민 중인데...

읽기방 하면서 애 좀 잡아볼까요? ㅋㄷㅋㄷ

좀 더 고민하고 댓글 달께요~~ ^^

벨린 2016-09-04 11:32:32
아이들에게도 그런 주기가 있더라구요. 저희 딸은 짧게 자주 있다보니 큰 의미가 없네요. ^^
한두권이라도 꾸준히 읽어준다면 여기에 들러주세요~ ^^

에릭의 일기 속 그림은 여전히 살아있더군요! ^^
내자리에서 2016-09-03 10:28 

벨린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감히 열지는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초5 현성,초2동건

현성은 책을 조금이라도 더~

동건은 영어책을 조금 더~

대문지기도 넣어주세요.~♡
벨린 2016-09-03 12:07:43
동건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대문도우미 감사해요~
Julie421 2016-09-03 09:56 
초2 클레어 
살포시 손들어봅니다~^.^ 
11/22일 대문지기 넣어주세용~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벨린 2016-09-03 10:16:46
클레어도 함께 하니 좋아요~ ^^ 수학에 이어서 읽기도 화이팅!!
대문 도우미도 감사해요~
골드다이아 2016-09-03 09:44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봄학기까진 출석잘하다 집안문제로 잠시 쉬었어요.

일이 잘 해결되서 다시 쑥쑥에 들어왔어요.

초4엘리사벳과 초2요한이도 참여할께요.

11/8(화) 대문지기 신청합니다. 
벨린 2016-09-03 10:17:38
정~말 오랜만이에요~ 궁금했는데...^^
함께 하신다니 기분 좋아요~ 대문도우미도 감사!
관심과여유 2016-09-03 21:00:28
골드님~~~ 넘 올랜만이에요..
안그래도 요즘 안 보이셔서, 연락을 해 볼까? 했는데..
바로 나와주셨네요. ^^
집안 문제는 잘 해결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관심과여유 2016-09-03 21:00:56

컴백 환영합니다~~ ^^
씽씽마미 2016-09-03 22:30:42

어머나~~ ^ ^ 얼마만이세요?? 정말 간만이세요~~ 궁금 궁금 했었답니다.. 일이 잘 해결되었다니 어쨌든 다행이네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요.. ^ ^ 넘넘 방가워요~~ ♡♡
씽씽마미 2016-09-03 22:32:32

이제 자주 뵐수 있는거지요.? 쓰다가 글이 올라가 버렸네요.. ㅠ ㅠ 오프에서도 뵙고 시포요~~~ ♡♡ 컴백 환영요~~~ ㅎㅎㅎ
나옹마마 2016-09-02 23:06 

초1 아일린도 끼워주세요~~

요즘 정신없는 에미지만..집듣이랑 책읽기는 안놓치려 하고 있어요.ㅎ

대문여는거는 암때나 정해주시면 알람맞출게요~
벨린 2016-09-03 08:03:28
^^ 함께 해서 좋아요~^^
대문 도우미도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6-09-03 21:01:55
아일린~ 집듣하고 있군요..
우리집은 우찌 이리 집듣이 힘들까요... 카카...
바쁜 와중에서 열심히신듯요...
화이팅!! ^^
유석엄마 2016-09-02 22:24 

안녕하세요^^ 초2 유진엄마입니다. 함께 하는 힘으러 일주일에 한 권, DVD 하나라도 같이 할 수 있을까 기대하며 용기내어 봅니다. 
벨린 2016-09-03 07:55:08
일주일에 한권이라도 꾸준히 하는 걸 목표로~~^^ 멋진 생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반갑다영어야 2016-09-02 22:08 

아...

갈등 들어갑니다

근데 책도 안 읽고 집듣도 잘 안해서 못 끼겠어요 ㅜㅜ

그냥 철판깔고 들어와 볼까요?

쿨하려해도 양에서 완전 밀리니까 기죽던데 ㅋㅋ
씽씽마미 2016-09-02 22:21:48

반영님~~♡ 새로 나온 이모티콘 으로다 하려했는데.. 대댓글로는 새로운이모티콘이 안되네요.. ㅠ ㅠ 양이 무슨 상관인가요.. 꾸준히 보아 온다는 것이 엄지 척!! 이지요.. 새로이 학기 시작이니 우리도 새롭게~~ 아자! 아자!!! 해요.. ^ ^
초록사과 2016-09-02 22:25:24

흥 칫 뽕!!! 제가 할땐 안하시더니 벨린님만 애정 하셔서 질투나네요 ㅎㅎ 선선한 가을에 책읽기하세요~~ 좀 있음 소풍가고 어쩌구하면 겨을 방학일꺼예요 ^^
반갑다영어야 2016-09-02 22:32:27
초사님 쏘리쏘리~~^^;;;
제 마음은 항상 하고 싶다이나...
아들이 안 따라줍니다
지금도 걱정이 더 크다는...
실력향상하여 초사님 플젝에도 끼고 싶사와요~~
미안한 마음은 초사님 글에 열심히 얼굴 들이미는 걸로 ㅋㅋ
벨린 2016-09-03 07:52:46
어머~~ 예전 읽기방에서 제 댓글을 못 보셨군요~ 너무나 단촐하여 민망했는데.,, 그래도 읽기방이 있어서 여차저차하여 따라가려 제가 앴게 되거라구요~^^
같이 하시는 걸로~ ㅎㅎ
예제맘yj 2016-09-03 08:15:33
ㅎㅎㅎㅎ
반영님~~^^ 양 적고 단촐하기는 안자매도 마찬가지여요~~~ 아시믄서... ㅋㅋ
이롷게라도 매달려 가는게 사는 길이라 생각하고 저희는 가늘지만 길~~ 게 따라가려합니다
부담갖지마시고 어여 붙으세요... ㅋㅋㅋ
관심과여유 2016-09-04 09:26:02

다들 반영님 기다리고 계셨던듯... 꼭 오셔야겠는걸요~~^^
씽씽마미 2016-09-02 22:03 


아~~  응원 인사!!


이렇게   문  열어주셔서  감사~~~  ^ ^

솔선수범으로다가 나서주시고~~  

역쉬나  멋진 벨린님!!
씽씽마미 2016-09-02 21:47 



맞아요~~   ^ ^

책읽기 좋은 계절!!!

제임스도  밀어  볼까요~~


대문지기도  날짜넣어주세요.~~♡
벨린 2016-09-03 07:53:53
ㅎㅎ 제임스도 환영!!!
달까꿍 2016-09-02 19:26 

초3 앨리스

초1 에릭

신청합니다~~

살짝 걱정도 되지만 열씨미 해 보겠습니다^^
벨린 2016-09-02 19:32:26
신문반에서 뵈었는데~ 환영해요~
부담없이 즐겁게~^^
관심과여유 2016-09-04 09:27:01
어머~~ 같은 이름이네요.
저희집 초1 아들도 에릭인데... ㅋㅋ
반가워요~~~^^
혜정 2016-09-02 18:59 

읽는거 신통치 않아도 손은 부지런히 들어요.

양치기가 안되면 버티기라도 합니다~^^ 

대문 날짜도 하루 주세요~^^ 

용기를 응원합니다! 
벨린 2016-09-02 19:25:06
지나처럼만 읽어도 걱정 없을 것 같은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든든해요!
10월 11일 대문 부탁드려요~
오드리헵번HB 2016-09-02 18:29 


저요~ 손 번쩍들어요~

읽기방 사랑해요^^

대문지기 아무때나 넣어주세요^^
벨린 2016-09-02 18:40:57
^^ 손 잡았어요. 함께 해주신다니 좋아요~
10월 4일 대문 부탁드려요~
눈꽃바람 2016-09-02 17:20 

지난 겨울 열정이 되살아나는건가요#^^

사진 찍기 귀차니즘에 권수보다 두꺼운 책으로 읽다보니 1주일해도 얼마되지 않아서 소심해지더라구요,,

가을 독서의 계절인  만큼 다시 박차를 가해봅니다~~^^
벨린 2016-09-02 18:30:45
저도 사진 많이 못찍어서 글로 남기기도 했어요~^^ 힘차게 다시 함께 달려보아요~^^
감사미샘 2016-09-02 15:19 

저두 늘 읽기방들 보면서 감탄만 했었는데 이번에 용기내어 참여해볼게요

9월 27일 제가 열겠습니다.

벨린 2016-09-02 15:21:35
^^ 함께 해주신다니 감사해요~
대문도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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