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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Geronimo 쓰기방 #3**

글쓴이 초록사과

등록일 2016-12-18 21:00

조회수 3,809

댓글 84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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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onimo Stilton 쓰기방

#1-#10

일정표

 #1   12/5

 #2   12/12

 #3   12/19

 #4   12/26

 #5    1/9

 #6    1/16

 #7     1/23

 #8     2/6

 #9    2/13

 #10   2/20



*신청 하신분에 한하여 진행합니다.

*(초2 이상)신청하신후 참여 불가하심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숙제 검사는 하지 않지만 제가 따로 체크하고 있어요^^

*조건:  워크싯  첨부와 3개이상 댓글 ~~

         숙제를 올리실때 아이 학년 이름 같이 써주세요~~

재미난 미션이 있어서 즐겁게 했으리라 생각되어요.

요즘 독감이 극성이예요.

저흰 토요일에 확진 받고 약 복용중이랍니다 ^^;;

열을 동반한 어지럽고 깨질듯한 두통, 근육통, 메쓰꺼움 증상이 나타나면 얼른 병원방문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먹으니 빨리 호전되네요^^

쓰기방 친구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 #4 제로니모  12기 북클럽 링크 올려요.

(링크된 페이지 첨부된워크싯을  다운 받아 진행)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3396&page=6&sel_cat=L


다음주 12/26 월요일날 뵈어요^^

(멋진 자료 올려준 12기 학생샘과 자료를 남겨두신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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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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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2016-12-21 04:06 

초4 엘빈


지각제출이에요...

매번 저때문에 아이의 성실성이 깍아지네요...주말전에 해놨기에 월요일에 꼭 올려야지했는데

바쁜 제 일때문에 또 깜박하고 부리나케 새벽에 올리게되었어요..

다음부턴 제날짜에 올리기를 꼭 염두해야겠어요...


제대로한건지 모르겠으나 하는건줄알고 하는거보면 기특하네요...습관이 매우 중요함을 느껴봅니다...

모두들 수고많았고 이번주엔 크리스마스가 있으니 좋은 일이 있을거라 기대해요...
초록사과 2016-12-25 23:11:17
맞아요
엄마가 잊게 되더라구요.ㅜㅜ
요즘은 핸폰으로 올려도 되니
기억나면 바로바로 해결이 되었는데 예전에 카메라나 스캔을 떠 숙제를 올려 자주 지각 시켰습니다 ^^;;
꾸준히 따라 오는 앨빈 대견하죠~~이렇게 천천히 #10까지 가는 겁니다.^^ 잘했어요~~
예제맘yj 2016-12-20 21:32 

초4 예인이요~~~^^

독감은 아니었지만.... 2주간 고생했어요...

이제사 기침도 멈추고 얼굴색도 돌어오고 컨디션 회복하는듯햐요~~~

저번주 웍싯 못낸거 까지 올립니다..

이번주엔 좀더 잘 써본다네요~~~^^


#2



#3
씽씽마미 2016-12-20 22:08:49

예인이~~♡ 이제사 나아졌나보군요.. ^ ^ 다행이에요.. 회복되자마자 이리 숙제올리러 와주고 역쉬 대단한 숙녀로군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예인이~~♡ 이집트신도 깜찍하고.. 웍싯하느라 수고했어요.. ^ ^
엘빈 2016-12-21 04:11:29
2주동안이나 아팠군요..
툴툴 털고 잘 이겨내서 이렇게 워크싯도 훌륭하게 수행한 예인이...
한층 성장했으리라 생각되어지네요..
그림이 깜찍해요...
아프지말고 담주에 만나요..
초록사과 2016-12-25 23:08:51
2동안 ㅜㅜ 정말 힘들었겠어요.
밀린 웍싯까지 챙기도 예인이 대단합니다.~~
이번주는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길 예인이 화이팅~~
choish26 2016-12-20 09:51 

초4  steven  입니다.

지난주 바쁜 일정과 steven  컨디션 난조로 숙제를 다 하지 못했습니다

책은 다 읽었는데 숙제를 다 하지 못한점 너무 죄송하구요

숙제 마무리 하는대로 올릴께요
초록사과 2016-12-20 14:01:25
스티븐 몸이 안좋았나봐요ㅠㅠ 좀 괜챦은지요?
이렇게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에 뵐께요~~
씽씽마미 2016-12-20 22:11:12
아구구..

요즈음 독감이 유행이라.. ㅠ ㅠ
스티븐도 아프군요..
얼른 회복하길 바래요..
책만 제대로 읽어도 어디에요..
엘빈 2016-12-21 04:14:52
스트븐 잘 이겨내고 일어나길...
아픈 친구들이 넘 많네요...
담주에는 건강한모습으로 활동해요...
Little House 2016-12-20 00:05 

초4 피터

코제트가 얼른 회복되길 바래요. 

3번 미션을 재밌게 했어요. 

cd를 들으면서 너무 너무 무서워서 책도 못보고 엄마한테 누나한테 딱 붙어있었어요. 무서워서 잠을 못잘거라더니  마지막엔 큰소리로 웃으며 잠을 자도 도ㅣ겠다 하더군요.. 이렇게 무서워할 줄이야... 


 


 
초록사과 2016-12-20 00:11:49
피터 귀엽네요.~~ 끝에 가선 무섭지 않았다하니 끝까지 읽은 보람이 있었네요 ^^
리틀님 pc에서 올리시나? 아님 핸폰?
그냥 보시기에도 사진이 반반으로 나뉘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핸폰으로 찍어서 수정하시지 말고 바로 한번 올려보세요.. 수정 프로그램 설정이 아무래도 잘못되어 있나봐요.(포토스캐이프?등등)
Little House 2016-12-20 00:23:49
아이폰으로 사진찍은걸 아무 편집없이 올려요. 사진편집앱은 깔려있지도 않은데 왜이런지 쑥 자체에서 방향회전도 안되더라구요.. 쑥에 문의했는데 답이 없어서... 날 밝으면 전화한번 해봐야겠네요..
보시기 불편하실텐데 죄송해요.
내일 사무실가면 pc 로 올릴께요~
초록사과 2016-12-20 00:49:36
아니예요^^ 피터 워크싯이 잘 안보여 아쉬워서요~
아이폰은 저에게 넘넘 먼 존재라 도움을 못드리겠어요. 아마 쑥에서 해결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오페라공주 2016-12-20 08:34:14

피터 넘 귀엽네요...ㅎㅎㅎㅎ 피터도 3번 미션을 재밌어라 했군요....^^ 잘 안 보이지만 피터가 무언가 대단한 장치들을 해 놓은것 같아요...ㅋ 무서움을 극복해가며 열심히 책 읽고 웤싯까지 잘 해준 피터 넘 수고 많았어요~!!!
씽씽마미 2016-12-20 22:13:26

ㅎㅎㅎ~~ 피터~~♡ 귀여우네요.. ^ ^ 무서워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다 읽어 들어 주었군요.. 엄지 척!! 자~~알 했어요.. 그러곤 이리 가득~~한 웍싯을 제출하는군요.. 멋져요~~
엘빈 2016-12-21 04:18:21
무서운 내용이였는지 몰랐는데 그랬나보군요...
Cd들으며 읽기와 쓰기까지 아주 열심히 한 피터 ...넘넘 잘했어요~
서겸맘 2016-12-20 00:05 

초 4 sunny


이번숙제는 사진이 없어요 ㅜㅜ 책정리하고 청소하다 버렸어요 다시 프린트해서 줄려다가 엄마욕심이라 생각하고 접었답니다. 숙제없이 숙제방을 찾은건 오니네님 글과 다른분들의 댓글읽고..

써니는 제가 없는 동안 혼자서 책읽고 집듣하다보니 구멍이 많았어요 리딩서 어휘서~제가 실력이 안되어서 해주지도 못하고 책만 쭉~~근데 한번도 영어책에 풍~덩한적은 없답니다. 

1학년때 ar지수가 2점대 후반 나와서.와~우리딸 잘하는 구나~제가 자만하고 아이에게 버거운 챕터북만 읽으라 주니~책읽는 시늉만하고 머리는 딴 생각..했나봐요ㅜㅜ 

3년 지난 지금.아직도 3점대 에요~첨엔 정말 띵~하더라구요~물론 이 지수가 모든 영어 실력을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최근 진지하게 얘기해보니 그동안 제대로 집듣하고 읽은게 아니었데요 엄마가.시키니깐 했지만 재미없고..

책을 읽으면 무슨말인지.모르겠데요  반쯤 읽고 나면 대충 이해할수있다고.. 그동안 제가 이부분을 놓치고 있었어요

잠깐 다닌.학원에서는 수업 잘따라가고 숙제도 잘해서 점수잘받고..하지만 레벨업 시험만 치면 점수가 엉망...쌤 말로는 리딩이 안된다고...

제가 쓴 글만큼이나 요즘 머리가 복잡해요^^;;


엄마욕심에..아이의 상태도 파악하지않고 밀고나간점..

반성하고!  다시 천천히 쉬운책으로 가자!!! 

한번 시행착오라 생각하고 다시시작할려고 다짐중입니다~


담주에는 제대로 숙제올릴께요^^
초록사과 2016-12-20 00:15:50
에고~~ 써니가 열심히 한 숙제가 날아가버려서 어째요. 아쉽네요.
3.4점대에 오히려 재미난책과 집중해서 볼 책이 많으니 이번 겨울 방학 써니가 좋아 할만 한 책으로 3질 정도 보면 어떨까 싶어요~
리딩서는 따로 잡고 푸는 것도 좋아요. 요령이 필요한 부분이라...
국어 셤은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학교 셤 이해력이 괜챦다면 영어는 단어와 요령 부족일꺼니 넘 걱정하지마세요. 이건 따로 공부를 해야 메꾸어지는 부분이랍니다.^^
오페라공주 2016-12-20 09:25:45
써니 애써서 한 숙제가 날아가 머려서 어쩐대요....
저는 복잡한 심경일 때 마다 선배님들 칼럼이나 영어교육서를 다시 읽곤 했어요
아이가 처한 상황마다 글이 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서울 살면 오프가서 선배님들 붙잡고 궁금한거 일일이 물어보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이번 겨울에는 써니가 재밌는 책에 푹 빠질 수 있기를 바라며...
담주 숙제방에서 만나요...^^
씽씽마미 2016-12-20 22:17:50
에고고...
써니~~♡
정성들여 한 웍싯이
분실되다니 속상하겠어요.. ㅠ ㅠ

서경맘님.. 잘하셨어요..
다시 또 출력해주면
오히려 재밌게 읽었던 책이 더 반감되지요..

쉬운책으로 천천히 다지기로의시작이군요..
파이팅!!!
엘빈 2016-12-21 04:26:55
숙제사진은 없지만 열심히 했네요..
어머니께서 고민올려놓으시고 댓글올려진 글보니 저도 도움 많이 되네요..
아이의 현상황을 잘 인식하는것 중요한것같아요...저는 안되면 앞으로 돌아가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겨울방학에 성장단계가 될것이에요..힘내요~
초록사과 2016-12-19 23:04 

초3  Cosette

 앞장은 내일 하기로 했는데  할 지 미지수네요 ^^

오늘 재미난 부분 먼저했어요.
서겸맘 2016-12-20 00:13:50
코제트의 상상력이^^ 그물이 냄새로 작동되는건가요^^ 여기저기 장치가 많네요 ㅎㅎ
코제트 열심히 잘했어요^^
Little House 2016-12-20 00:31:03
어쩜 감기로 고생 중인데도 이렇게 과제를 할까~~싶네요. 너무 대견해요. 힘들지 않았는지 토닥여주고싶네요.
여긴 자그마한 시골이라 애들이 거의 감기 없이 지내네요. 하더라도 독감까지는 아니게 지나가니 감기철인 것도 잊고지내요..
얼른 건강을 회복하길 바래요~~
오페라공주 2016-12-20 09:35:08

코제트 아픈데도 이렇게 숙제를 해주다니... 넘 기특하네요...^^ 코제트의 집은 뭔가 아주 과학적인 최첨단장치로 보안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멋진 아이디어와 웤싯 넘 잘해주었네요...^^
씽씽마미 2016-12-20 22:20:48

코제트~~♡♡ 우찌 아픈중에도 이리 웍싯을 하다니.. 기특... 대견 .. 합니다~~ ^ ^ 비밀 첨단장치 가득한 코제트네 집.. 근처에도 못가겠는걸요~~
엘빈 2016-12-21 04:32:16
재밌는 미션인지 딱봐도 알겠어요.,.
진정 흥미있는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코제트에요...
아픈와중에도 창의성을 발휘한 모습 대단해요...
정말 수고많았어요~
지우지민맘 2016-12-19 18:44 


초6. chris

요즘 독감이 지독한가봐요.

한반에 서너명은 기본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잘 먹고 푹자고 쉬도록 살펴줘야 겠어요. 미리미리 예방도 할겸요.


아래 오니네님 글을 읽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집 크리스는요...

리나와 다르게 책을 안읽어요.  듣기만 해요.

자기는 읽는것 보다 듣는게 더 쉽고 좋다고 해요.

읽기용으로 많이 쉬운책을 주면 재미가 없어서 못읽고.

또 자기 수준의 책은 어려워서 못읽고.  대신 못읽어도 들을수는 있어요.

쉬운책 천권읽기 여러번 도전해봤지만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요.

dvd보는것은 또 엄청 좋아해요.

책좀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요...

지금껏 듣기 싫다고 하지 않고 꾸준히 들어준것만으로 실은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그간 진행해온 쑥쑥의 프로젝트.. 몇개 안되지만..

거의 듣기만으로 진행한거예요.

이번 제로니모는 이미 다 들었던 책이고 재미있어 했고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는 책이라서 듣지 말고 읽고 워크지를 하자고 제안을 했었어요.

그래서 이것은 읽고 하는거랍니다.


크리스는 초6인데 아직 많이 부족해요.

그래도 저는 듣기만으로 여기까지 온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요.

잘쓰지는 못해도 쓰는걸 어려워하지는 않아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쑥쑥 적어나가는것 같아요.

물론 내용이 많이 부족하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이 한가지라도 있다면.... 충분히 할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 느린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어머님들.....조급해 하지 마시고요.

늦어도 가기는 가더라구요~~^^
지우지민맘 2016-12-19 19:10:39
수전증인가 봅니다. 사진이 영 흐리네요.... 카메라가 더러웠을까요?? ㅎ ㅎ
씽씽마미 2016-12-19 19:15:52

ㅍㅎㅎ~~ 지우지민맘님~~♡♡ 요로케 웃기기 있기 없기~~?? 글읽어내려오며.. 음~~~ 이러고 댓글 쓰려는데 요로시믄 우짠데요.. ㅠ ㅠ
혜정 2016-12-19 19:27:57
ㅋㅋ 저도 사진찍어놓고 수전증? 이럴때 많은데~
멈추지않으면 가는거..그게 우릴 멈추지않게하는 힘인듯! 화이팅!
씽씽마미 2016-12-19 19:36:52
다시 찍기 시도해보시와요..
ㅋㅋㅋ~~
확인차~~~

음~~
하며 참 많이 공감하며 읽어내려갔어요..
어릴때부텀 한글책 동요들을때
영어동요 같이 들려주메
귀에 소리가 익숙해져있어서
집듣으로 듣기 하면서
쉬운책읽기 병행하믄서 그랬던거 같은데..
물론 정체기도 있고 하지요..

4학년 들어서면서부텀은
집듣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Cd없는 책은 몰라도 있는책은 들어줬음 싶은데
기냥 읽어본답니다..
이거 원 제가 확인할수 없는 분야라
그래 읽었구나~~ 하지요.. ㅠ ㅠ

제르니모도 듣지않고
읽기만 하고 두었다가
이번에야 제대로 활용하네요..
지대로 읽어보기~~ ^ ^
이건 초사님께도 이렇게 같이 진행해주는 친구들에게도 감사할 일이지요..

쑥의 웍싯은 작년 초3 삼월 원덜스로 첨 접했지요..
문제파악을 우찌하든 하는게 어디냐싶어
해서주면 있는그대로..
말도 안되게 써놓더라도 써주는게 신기해서..
그러면서 작년한해는
여러진행을 동시에도 했었어요..
올해에 그렇게 했음 안따라와주었을꺼에요..
작년에 그만치 해준게 다행이다싶을만큼..
지금은 뜨문 한번씩 진행.. 이지요..

아구구..
지우지민맘님 글에 제말이 길어졌네요..

이번주도 크리스~~♡♡
짱!! 으로 잘해주었어요..
가지런한 정갈한 글쓰기...
넘 넘 부럽사와요~~
6학년이 된다고 다 저렇게 쓸수 있는건
아니지요..?? ㅠ ㅠ
우쩌나...


오페라공주 2016-12-19 19:47:22

크리스 오빠랑 미셸이랑 성향이 같으네요...^^ 저희도 한 줄 짜리부터 듣기만 주구장창....ㅎㅎ 듣는게 더 이해가 잘 가고 재밌다면서... 재밌게 들은 책도 읽을만해지면 재미없어졌다고 하고 듣기라도 좋아해줘서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크리스~ 쓰~윽쓱 시원하게 써내려간 글씨로 웤싯 가득 ...고학년의 포스가 넘 멋집니다...!!!
Little House 2016-12-20 00:09:50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내가 잘 못하는 영어를 저리 알아듣는다니... 하며 대견해하는동안 방심하고 놓친 게 많더라구요.. 그래도 놓지않도록 계속 가려고 용쓰고있습니다..
서겸맘 2016-12-20 00:22:14
아이마다 가지고있는 능력이 다 다른데..모든능력을 가진 엄친아에 내아이를 비교한것같아 내려놓기 하는 중입니다. 지우지민맘님 글에 공감도 되구요~엄마되기 힘들어요ㅠㅠ
초록사과 2016-12-20 00:23:18
ㅋㅋ 지우지민맘님 렌즈가 잘못햇나봅니다.
크리스에게 제로니모는 특별한 책이 군요~
듣는것 읽는 것 다 중요하지만 스스로 읽기에 빠지는 것도 좋은듯합니다. 물론 손 놓는것보다 한가지로도 끝까지 이어가는게 더 나을수도 잇어요^^
이번 제로니모가 끝나고 나면 크리스 실력에 변화가 있을듯하네요.
워크싯이 그냥 읽고 하는건 아닐껍니다.^^이번주 열심히 잘해 주었어요 ~~엄지척 ~~
초록사과 2016-12-20 00:24:23

다들 진솔한 진행기 게시글로 써주시면 더 좋을듯해요. 여기 두기 아꿉다요 ㅠㅠ
감사미샘 2016-12-19 17:23 

초5  해리 


독감이 많이 유행이라 지금이라도 접종하라고 하더군요

코제트 고생많을텐데 얼른 낫길 바랍니다 


책은 그냥 저냥읽고 워크싯은 나름 최선을 다해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긴 글 적기가 힘든가봐요

문법은 저도 아이도 몰라 패스했습니다
지우지민맘 2016-12-19 19:02:17
문법 문제는 역시나 힘들어요..
그래도 꾸준히 잘 하고 있는 해리 칭찬합니다~~
혜정 2016-12-19 19:29:04
긴글은 한글로 적기도 쉽지않지요.
요래 열심히 해주니 기특!
씽씽마미 2016-12-19 19:43:31
해리~~♡

이번주도 요리 성실히 진행해주었네요..
책읽기가 잼나믄
쓰기는 조금씩 늘여가는걸로.. ^ ^

저희도 쓰기가 힘든데
아니 저만 그른가요~?? ㅠ ㅠ
난 우리 아그들이 요로케 적어주는게
기특할 따름입니다.. ^ ^

이번주도 잘했어요.. 해리~♡
오페라공주 2016-12-19 21:33:18

문법은 저희도 모르는데 잘 모르고 그냥 적드라구요...ㅎㅎ 임계량이 찰 만큼 많이 듣고 읽지도 못했고....따로 공부해야 할 듯 해요....^^ 영어 못하는 저로써는 책 읽고 요렇게 영어로 정리해 주는 아이들 너므나 신기하고 기특해요 책 읽고 요렇게 열심히 써 준 해리 넘 잘했어요...^^
초록사과 2016-12-20 00:32:42
저희도 그냥 내미니 모르겠다고 했고 너가 다시 문장을 만들어라하니 정확해 지더라구요.틀린걸 골라내기는 아직 많이 어려울꺼예요. 그냥 입에 안 붙는게 오류 ,, 이게 더 정확한듯합니다.^^
해리가 꾸준히 쓰려고 하는게 보여요.
학년이 올라가서 쓰기를 하면 학년에 맞게 디테일하게 한글처럼 쓸려고하다 안 되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내용을 가장 심플하게 영어로 표현하기~~
거기에 점점 살을 붙혀 주면 되어요.~~
해리 점점 조금씩 더 써보기 ~~잘하고 있어요~계속 화이팅~~
혜정 2016-12-19 14:41 

독감에 애고 엄마고 힘들어하던데..

약 열심히 먹고 얼른 지나가기를

저는 한가지 부탁드릴께있어서 왔네요~

친구들 숙제를 구경하던 지나가 자기도 이번주부터 숙제 내면 안되냐고 물어봐달래서요.

시작할땐 주저하더니 친구들 열심히 하는거보니 같이 하고싶어진 모양이예요.

혼자 진행하다보면 미루거나 건너뛰는일이 생겨서 

이왕이면 담주에 숙제들고 오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주세요~~^^
초록사과 2016-12-19 14:49:09
모집글에 여운의 글을 남기셨기에^^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담주가 방학인가요^^지나 숙제,기대해요~~
혜정 2016-12-19 15:08:53
감사합니다~^^
방학은 담주 목욜부턴데 하겠다할때가 많지않으니 얼른 시키는걸로~^^
지우지민맘 2016-12-19 19:03:00
같이 할수 있으면 더 좋지요!!
기다릴께요~~
씽씽마미 2016-12-19 19:48:06

어머낫!! 이제 지나~~♡ 여기서 만나는 게예염.. ^ ^ 아이.. 좋아라~~~ 기달리고 있을께요.. 울 이쁜 지나의 글을요..
오페라공주 2016-12-19 21:36:31
같이 하는 친구들이 많으면 더 힘날 것 같아요...^^
지나~담주에 만나요~♡
Little House 2016-12-20 00:34:06

환영합니다^^
오니네 2016-12-19 12:39 

리나네집...

 

일단 코제트가 독감으로 고생중이군요..

진단을 빨리 받아 조금 호전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얼른 깨끗하게 나아지질 바래봅니다..^^

 

저희집도 두녀석 다 매일 골골 거리네요..

비염으로 코막힘은 기본이고

좀 심해지면 잠을 제대로 못자고 그러니 더 컨디션이 안좋아지고..

그럼 대번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소화불량이 생기고... 못먹으니 또 체력은  가라앉고...

병원가서 항생제 먹어줘야 좀 나아지고 며칠있다가 다시 심해지고...

겨울 내내 이 패턴의 반복입니다.

ㅋㅋ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게 아니라...

 

저희 리나가 제로니모를 더 이상 못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뒹굴 거리면서 책만 읽으면 정말 안되겠냐고....

꼭 책 읽고 쓰기를 해야하냐고ㅠㅠㅠㅠㅠ

 

제가 가만 들여다보니

쓰기가 넘 안되어서 하기 싫은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옆에 붙어 앉아 짜내면 어찌어찌 진행은 되겠지요..

근데 즐겁게 책읽기와는 멀어지는 것 같아요..

조금만 조금만 더하자는 이것도 엄마 욕심인거지요...

사실 정확한 표현은 쓰기 실력이 부족한 거예요..

읽기는 재미있게 읽는데 그걸로 꼭 뭐해야하는 게 싫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쓸 줄 모르는 거지요..

 

전에 쑥의 어딘가에도 밝혔지만

정말 넘치도록 영어책을 읽지 않은 탓도 있고

한글 쓰기의 경험을 비춰보건데 리나 개인의 성향도 있는 것 같고요..

한글책은 넘치게 읽어도 쓰기가 되기까지 또 오래 걸린 편이거든요..

 

단어, 리딩서, 쓰기 이런 학습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근근히 읽는 책만으로는, 게다가 리나 성격에는 쓰기가 된다는 건 불가능한데 

제가 욕심을 부렸던 거지요..

이쯤에서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시겠죠?

북클럽과 날따방에서 오니네 이름 많이 봤는데 그럼 쑥의 웍싯으로는 쓰기가 안 는다는 건가?

하고 말이죠...

그동안 쑥에서 하는 웍싯에서 리나는 쓰기를 거의 대부분 대충 넘어갔었거든요..

저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웍싯의 쓰기부분을 조금만 힘들어해도

그건 넘어가자... 하며 소홀히 지나온것이 문제였던 거지요..

개개인의 차이도 많고요...

 

지난주 월욜엔 13기 북클럽에 동생 에덴에게 어려우니

자발적 탈퇴 댓글 달고

오늘은 언니 리나 불참의사를 이렇게 밝히고...

ㅋㅋㅋ 욕심 꾸러기 엄마였나봐요...ㅠㅠㅠㅠ

울다가 웃다가... 댓글도 난리네요..ㅋㅋㅠㅠ

 

그래도 제로니모 쓰기를 그만두기로 결정한 주말,

뒹굴거리며 책읽고 싶다던 리나는 정말 3권의 책을 소파에 누워 읽더라고요...

모르는 단어가 많아 Dinofours를 포기하기로 한 에덴은

학원다니는 친구들이 단어 문장 베껴쓰는 걸 보고 잼나 보인다며

혼자서 날따방 런투리드 문장을 노트에 적어놨더군요...

 

우리애들 수준을 넘 몰랐던 엄마를 반성케하는 주말이였네요...

 

겨울 방학 때는 또 열심히 책읽기 하고

리나는 아주 쉬운 쓰기 연습부터

에덴은 아주 쉬운 그림책부터 다시 한걸음씩 옮겨보려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초록사과님께 중도하차로 인한 죄송한 맘이 큽니다.

좋은 것도 아닌 하차소식을 이리 길게 쓰게 된 것도 좀 민망하고요..ㅎㅎ

 

쓰기방 친구들 모두 응원합니다.

잼난 제로니모와 쓰기로 이번 겨울 풍성해지시길요^^ 
초록사과 2016-12-19 14:47:51
그맘 이해합니다
아이성향차 잘 아는지라
오니네님 ~~응원해요~~
일단 책은 재밌다니 다행입니다^^
방학동안 열독하고 다른 방에서 또 만나요~~
초록사과 2016-12-19 14:50:38
댓글로 묻히기에 아까운 진행글이예요 .
게시글로 강추드립니다^^
영어쪼아 2016-12-19 16:01:15
오니네님의 따뜻함이 가득 담긴 댓글이 그리워 질듯 해요 ㅠㅠ
리나도 같이 하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리나가 책을 좋아하니 독서를 하면서 자기 스타일을 찾으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나는 겨울방학동안 좋아하는 책들을 맘껏 읽도록 해요 ^^ 쓰기는 영어일기를 써보는 걸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영어일기 표현사전에 있는 표현들을 참고해서 쓴다면 부담 없이 계속 쓸 수 있을것 같은데... ^^ 리나와 오니네님 ~~ 화이팅!!!!
지우지민맘 2016-12-19 16:47:16
리나는 읽기능력이 좋은 아이라서 힘들게 쓰기를 지금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쓸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아이들마다 다른것 같아요.
집듣만 죽어라 하는 아이.
집듣은 못하겠다..묵독만 하는 아이.
잘 안되는부분.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욕심을 내면 잘하고 좋아하는 다른것들까지 브레이크가 걸리는 경험을 했습니다..ㅎㅎ

리나는 올겨울은 좋아하는 책 뒹굴뒹굴 읽게 해주세요~~ 책 잘 읽는거 젤부러워요!
울집 예비 중등은 지금도 옆에서 듣기만 주구장창..
묵독을 즐기는 날이 오기전에 중학교 들어가게 생겼어요...ㅠㅠ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거에 집중해봅시다~~
감사미샘 2016-12-19 17:30:59
아이의 성향 능력 관심사 등등 엄마로서 잘 안다고 생각되지만 또 어쩔때그렇지 못하고 엄마 페이스대로 가는 경우가 저또한 많더라구요
많이 아쉽지만 10보 전진을 위한 한보 후퇴 전략적! 라고 하지요^^
혜정 2016-12-19 19:32:10
재미나게 읽는게 가장 중요하지요~
정말 그게 90프로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씽씽마미 2016-12-19 19:53:20
오니네님의 진심어린 글~~ ^ ^
강추입니다!!!
정말 게시글루요..

재미나게 재미지게
쭈~~욱 책읽기가 답이지요!!

쓰기가 저절로 쑤욱 따라와주고
말하기가 술술 따라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 아이들의 성향이니
리나~~♡
꼼꼼해서 한글 글쓰기도 그러했다면
영어글쓰기도 그러한거 아닐까요??
기다려주시고 공감해주시는
오니네님이 더~더~더~~~ 멋져보입니다요.. ^ ^
물론 다른 때도 멋지시지요~~♡
오페라공주 2016-12-19 21:56:23
리나, 에덴도 겨울에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군요....ㅠㅠ
몸에 좋은거 많이 먹고 얼른 좋은 컨디션 회복하길 바라며...
재미난 책읽기로 겨울을 보내고 나면...
한글책 잘 읽는 리나라 글쓰기는 한순간에 늘거라 생각되어요
오니네님 항상 따뜻한 댓글 넘 감사했구요 다른방에서 또 뵈어요~♡
Little House 2016-12-20 00:20:00
저는 큰애를 그렇게 살살 좋아하는대로 지켜봐줬어요. 중학생이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도 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어서 둘째 아들놈은 힘들다고 노래를 할 정도로 이것저것 해보고있어요. 수준에 쉬운 듯 어려운 듯 무조건 좋아하는 캐릭터니까...하면서요. 얼마나 버틸 지 모르겠으나... 일단 이렇게 해봐야겠다 싶어서요.. 시행착오가 약이 되기도 하겠지요.
다른 방에서 또 만나지길 바랍니다~
서겸맘 2016-12-20 00:29:43
오니네님과 비슷한 상황이라..많이 공감하고 아이에대해 다시금.생각해보는 하루였어요~감사합니다~다른방에서 만나길 바랄께요^^
오페라공주 2016-12-19 09:00 

초4. 미셸

에~구!!! 코제트도 독감 걸렸군요...ㅠㅠ
타미플루 먹으니 열은 금새 잡히던데...잔기침은 좀 오래 가더라구요
코제트 ~따뜻한 물 많이 먹고 얼른 회복하길 바래요....!!!

미셸도 이번 웤싯 넘 맘에 든다며 재밌어 하더라구요...^^
이렇게 즐겁게 미션하면서 글쓰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넘 좋으네요...ㅎㅎ
씽씽마미 2016-12-19 11:00:36
맞아요..
잔기침은 오래 한참 가지요..

미셸~~♡
이제 쉬다가 학교를 가니 더욱 신나라하겠군요..
뜻하지 않는 쉬~~임의 시간이었지만
잼난 디비디도 많이 보고
읽고싶던 책도 많이보고
알차게 보낸듯 허니..

이번주 미셸의 노트 빼곡히 채워진 글이
얼마나 성실히 진행했는지 보여주고 있네요..
어쩜 글씨도 요리 이쁜지..
정말~ 정말~~ 부러브요..

미션장치.. 자동차위엔 박쥐인가염??
ㅋㅋㅋ~~ 아닌가..
오니네 2016-12-19 12:49:52
미셸이 정말 잼나게 한 웍싯 맞네요..
어쩜 이렇게 이쁘고 정성스럽게 쓸수 있을까요?
기특하기만 합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작성된 계획표도 눈에 확 띄고요~~
칭찬 가득 보냅니다..
영어쪼아 2016-12-19 15:51:45
미쉘~~ 이번주도 정말 너무너무 열심히 잘 해 주었네요^^
글씨도 너무 예쁘고 마침표도 잊지 않고 잘 찍어주었네요 ㅋㅋㅋ
포이즌 컵케익, 박쥐, 폭탄, 유령 그리고 미라 까지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ㅋㅋㅋ
영화 '나홀로 집에' 의 케빈보다 더 멋진 장치들 입니다.
칭찬 듬뿍 합니다. 미쉘의 다음주 워크싯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감사미샘 2016-12-19 17:31:56

미셜 노트는 보기만 해도 뿌듯하네요 너무 열심히 잘했어요
지우지민맘 2016-12-19 19:06:10

오마나... 미셸은 어쩜 이렇게 잘 할까요?? 글씨도 또박또박 잘쓰고 너무너무 열심히 잘했어요!! 책을 꼭꼭 씹어 먹고 재미나게 활동 한게 보여서 기특하고 이뻐요~~
혜정 2016-12-19 19:34:10
미셸의 웍싯은 언제봐도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지나가 보더니 나도 좀 열심히 해야겠다...하네요.
사실 욕심없고 외부자극은 잘받지않는 아이라 이겨울은 또 어쩌나했는데, 감사합니다^^
초록사과 2016-12-20 00:42:42
약이 무서울만큼 효과가 좋아서 ^^;; 신약이 좋긴 좋나봅니다.~
아프긴 제가 더 아플라해요. 흑흑 요구사항이 많아서요 ㅋㅋ
미쉘의 아기자기한 그림 무서워해야하는데 귀여워요~~
내용 정리도 곰꼼히 잘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보여준 미셀 박수 ~~
영어쪼아 2016-12-18 22:11 

초2 케이티 

초록사과님~ 'Geronimo 쓰기'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제트가 독감에 걸렸다니... 요즘 독감이 정말 무섭네요... 코제트~ 얼른 회복하길 바래요

케이티는 이번주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와 미션 덕분에 즐겁게 했답니다. :) 
오페라공주 2016-12-19 09:08:44

케이티도 아주 즐겁게 미션수행했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다 똑같은가봐요...ㅎㅎㅎ 언제나 반듯반듯 예쁜 케이티의 글씨 넘 놀라워요 예쁜 글씨로 한가득 ~글쓰기 넘 잘해주었네요...케이티 넘 수고 많았어요...^^
Little House 2016-12-19 10:32:54

볼수록 대견해요.. 글씨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잘햇어요 ^^
씽씽마미 2016-12-19 10:55:31

케이티~~♡ 미션장치도 어쩜 이리 귀엽게.. ㅎㅎㅎ~ 책을 잼있어하며 즐기면서 하기~~ 그보다 좋은건 없지요.. 울 케이티는 역쉬~~ ^ ^ 이번주도 엄지척!!
오니네 2016-12-19 12:52:02
아고 기특하여라^^
엄마 닉네임그대로네요~~
넘 잘해주고 있네요..
칭찬 듬뿍 보내요^^
지우지민맘 2016-12-19 19:08:28

막내가 이렇게 잘하기 있기 없기?? 케이티는 이번주도 훌륭하게 미션 성공!! 줄 맞춰서 정성들여 쓴 글씨도 멋지네요!!
초록사과 2016-12-20 00:47:13
줄노트에 적어주었네요~~ 줄노트를 써주다니 멋진대요 ^^
문법2번은 자꾸 읽으면 한단어가 이상하게 느껴질꺼 예요.ㅎㅎ 아이들이 더 잘 알아차릴 문제~~
설명은 할수 없지만요.
캣머미와 유령이 집안에 돌아다니고 잇군요. 넘넘 무서울듯해요 ~~
씽씽마미 2016-12-18 21:42 


초사님  쓰기방 문  일찍 열어주셨네요..  ^ ^

코제트~~♡

우찌  좀 나아지고 있는거죠??

낼도 학교가지 못하고  쉬어야되는거지요..

쉬는게  최고~~


초4   James~~♡


이번주  각집안에 비밀장치 넣느라..  ㅋㅋㅋ

그림만 그리기엔 열심히두만

설명은 간단이네요..  ^ ^


저번주 이집트나올땐 박물관이 살아있다시리즈

디비디 찾아서 보더니만..


문법오류고치기는  

생각대로 느낌대로 하도록

두었습니다..

사실 저도 손 못대주기에..  ㅠ ㅠ


담주엔  크리스마스 지나고 만나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  
영어쪼아 2016-12-18 22:36:21

제임스~~와우!! 첫번째로 숙제 제출했군요~~ 이번주도 꼼꼼하게 모든 미션을 전부 클리어 ㅋㅋ 해 주었네요:) 너무 잘 해 주었어요 특히 제임스가 곳곳에 무서운 장치를 해놓은 집이 정말 무섭군요. 정말 잘 했어요.👏👏👏
오페라공주 2016-12-19 09:18:13

그러게요~제임스가 해 놓은 비밀장치들이 아주 무시무시해 보입니다...^^ 제밈스 이번주도 한가득 열심히 적어주었네요...넘 잘 했어요~!!! 저희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아직 못봤는데 ...찾아서 보여줘야겠네요...ㅎㅎ
Little House 2016-12-19 10:31:31

어쩜 이리 잘할 수 있는지.... 우와~ 감탄하고 갑니다 ^^
오니네 2016-12-19 12:53:42
가득가득 눌러쓴 제임스가 그저 대견합니다요~~
장치 설명 충분한걸요^^
열씸히 읽고 열씸히 쓰고
제임스 아주 기특기특해용^^
지우지민맘 2016-12-19 19:12:15
재미난 장치에 열과 성의를 쏟을만 해요..
남자 아이들... 이런것에 열광하지요??
어떤것이든 재미있게 하면 끝~~~
제임스~~ 이번주도 잘 했어요!!
초록사과 2016-12-20 00:53:11

우왕 제임스네 집엔 못 들어가겟어요, 철통 보안 ㅎ 리딩레벨 보다 쉬운책이라 쓰기가 더 쉽게 술술 탄력받을듯해요~~ 일등제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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