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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일기방]봄시즌 10주차~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7-05-23 09:34

조회수 2,192

댓글 2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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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 안 열려서 열고보니... starflower님이 여셨길래..

얼른 지웠는데...

starflower님도 지우셨네요. ㅋㅋ

우리 찌찌뽕~~~ 



누구든 열면 되지요.. ^^


아이들 일기 보여주세요.


p.s.

오늘은 '읽기방'과 '일기방'이 나란히 열려서 더 헷갈리실 듯~

방 잘 찾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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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j123 2017-05-25 12:50 

18번 초4 인서입니다.

요즘 날씨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푹~~파져사는 인서입니다~^^
Kej123 2017-05-25 12:50 

18번 초4 인서입니다.

요즘 날씨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푹~~파져사는 인서입니다~^^
벨린 2017-05-24 07:51 

초5 캐런


서울랜드로 체험학습 다녀온 내용이네요.

아무 것도 안 타고 빅3이용권도 친구한테 주겠다더니, 

신나게 잘 타로 놀고 왔나봐요.
유석엄마 2017-05-23 20:45 

초3 유진

전학을 와서 친구들과 못 사귈까봐 걱정했는데 요즘 학교후 돌아가면서 친구집에서 몰려가서 노느라 바쁘네요^^

이번 주는 그 내용을 써보았습니다. 아주 짧게요^^
관심과여유 2017-05-24 05:17:57
전학하면.. 적응하기 힘들다던데..
유진이가 사교력이 좋군요~ ^^
친구들하고 잘 지낸다니.. 엄마도 안심, 옆에서 보는 쑥 이모야도 안심~ ㅎㅎ ^^
엄마신입생 2017-05-23 19:55 

3학년 다이애나

적을게 없다고 하더니 수학시험본 걸 적었네요

가뭄에 콩났어요 

백점~!
엄마신입생 2017-05-23 19:57:10
맨나중 문장 이게 멍미. 혼자였다니.
번역기 도움받다가 이리됐네요
자기혼자 백점이라고 쓰려다 ㅜ
유석엄마 2017-05-23 20:46:42
와 다이애나 수학 백점 받은 거 축하해요!!!! 일기도 참 잘 썼어요~~
관심과여유 2017-05-24 05:14:37

와우~~ 반에서 혼자 100점이었다니.. 기분이 더 업!! 되었을 듯 하네요. 다이애나~ 100점!! 축하~축하~~
햇살맘마 2017-05-23 17:49 

11번. 초6 마크입니다^^

내일 경주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들떠서 일기도 아주 초스피드로 쓰셨네요

school trip is tomorrow.....이 표현 괜찮은거에요?
관심과여유 2017-05-24 05:13:46
수학여행으로 마크 엉덩이가 들썩들썩한 게 느껴지네요~ ㅋㅋ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난 건 아닐까요? ㅎㅎ
마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요~~ ^^
원영사랑 2017-05-23 17:40 

Elsa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코코밍'에 대해 써주었어요~

캐릭터 이름이 2/3를 차지하는 것이 함정...ㅋㅋ


소중히 하는 물건에 깃든 요정(?) 정령(?)과 비밀 계약을

맺고 동고동락하는 이야기랍니다.^^
햇살맘마 2017-05-23 17:52:45
아공~ 엘사가 조아하는 코코밍이군요^^
함정이 많아도 좋아하는걸 영어일기로 그림으로 표현할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관심과여유 2017-05-24 05:07:44
애니메이션이 예전보다 심오해진 듯 해요~ ㅎㅎ
엘사가 좋아하는 한미소인가요?
만화랑 똑같은걸요~ ^^
저리 많은 캐릭터 이름... 우찌 다 외웠을까요? ㅎㅎ ^^
천사새롬 2017-05-23 15:43 

14번 초2 Kai


Kai 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할머니댁을 가요. 근처에 사시거든요. 할머니와의 사이가 각별해서인지 서로 궁금해하고 찾고는 합니다. 특별하지 않은데도 굳이 할머니집에서 저녁 먹은 이야기를 일기로 썼네요.
원영사랑 2017-05-23 17:45:55
소소한 일상도 행복인 것이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걸요~^^
햇살맘마 2017-05-23 17:58:41
할머니를 특별히 생각하는 카이의 마음이 예쁘네요^^
저희 아이들은 제가 저녁때 일을 해서 매일 할머니집에 가서 저녁먹고 오는데도 별로 할머니한테 정을 안주더라구요 ㅜ.ㅜ
관심과여유 2017-05-24 05:05:36
할머니의 사랑은 특별하지요~
이런 일상을 즐겁게 적을 수 있는 카이의 마음이 참으로 예쁘네요. ^^
저희도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가 좀 특별하답니다~ ㅎㅎ
관심과여유 2017-05-23 09:34 

1번 에릭


지난 주말에 강화도에서 낚시를 하고 왔어요.

아빠 선배가 낚시를 즐기시는지라... 운 좋게 따라가서 실컷 물고기 잡았네요.

저수지에서 해서.. 대부분 작은 붕어들이었네요.

매운탕도 끓여먹고.. 아주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역시.. 스펠링이 안습이네요.. ㅎㅎㅎ >.<;; )
starflower 2017-05-23 09:46:29
관여님 찌찌뽕ㅋㅋㅋ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ㅋ
에릭 즐거운 낚시하며 시간을 보냈군요 에릭만의 tooooooooo~ 표현 귀여워요
천사새롬 2017-05-23 15:47:01
바닷가의 에릭 모습을 보니, 지난 주말 대부도에 가서 조개를 잡은 Kai 의 모습이 겹쳐 보이네요. ㅎ 낚싯대 잡은 폼이 제법인걸요.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까지! 작은 물고기일수록 잔 가시가 많긴 하죠. 표현도 잘 했네요.
원영사랑 2017-05-23 17:44:07
저는 어렸을 때 아빠 따라 낚시가면 무척 지루해 했던 기억이...^^;;;;
10분마다 잡혔다니 지루할 틈이 없었겠어요~
스펠링 좀 틀려도 어때유~ 문장이 유창하구먼요~~♡
햇살맘마 2017-05-23 18:10:19
tooooooooo small^^ 귀여운 에릭의 표현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I 옆에 눈그림도~ ㅋㅋ 아이는 eye를 표현한건가요? 웃음짓게 하는 아홉살 에릭군 잘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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