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안녕하세요^^ 세아이와입니다~~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7-06-02 10:21

조회수 4,011

댓글 3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878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저 여자 누구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겠지만 ㅋㅋ

쑥쑥 넘 넘 그리웠어요 ......


이제 다시 돌아와 게시판에 들어오니

오??~~ 어??~~ 오!!!!!!!!!!!!!!!!!!!!!!!!!

홍박사니임~~

박사님이 계시네요

박사님 이름만 보고도 동공 지진!!! 벅찬 감격에 코끝이 시큰해지네요


그리고 여전히 쑥을 지키고 계시는 많은 분들 존경합니다~~

저 혼자 막 막 반갑네요 ㅎㅎㅎ


저는 그 동안 하던 일을 쉬게 되어서 ^^

이제야 제 주변을 다시 돌아볼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너무나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이젠 몸이 좀 쉬어라고 말을 하네요 ㅎㅎ


저희집 막내도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니 아이셋이 춤을 춥니다~~


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밖에 나가 뛰어 놀고,

개구진 모습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


여러분도 오늘 학교에서 돌아와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바라보세요  


행복은 그 안에 있답니다


다시 쑥쑥 들어와 설레는 가슴으로 넙죽 인사드립니다 ^^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홍박샘 2017-06-02 17:24 

히잉~~ 이쁜 여자야!!  그 동안 안 오셨었슈?

저도 2015 10월 퇴사 후 올 초부터 가끔 와요.

가만 있어봐 애들 보고부터 허슈.

우리 세 녀석 시방 몇 학년?

막내가 초등? 그짓말 하기 없기!!
세아이와 2017-06-02 18:54:11
허~~억 박사님~~ 와락 ~~
박사님 다시 오셔서 넘 넘 기쁩니다 박사님이 안계신 쑥은 늘 허전했습니다
아이들 보고요 ㅎㅎ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다시 돌아온 첫째놈 중2이구요
5학년 딸, 1학년 천방지축 막둥이랍니다
오늘은 인사만 드렸는데 ㅎㅎ 조만간 저희집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해보려구요
아~~ 쑥에 돌아오니 넘 좋습니다
박사님도 계시고요 또 많은 쑥 끈끈이 분들이 계셔서 설레네요
벨린 2017-06-02 16:17 
오랜만이세요.^^ 게시글로만 만났지만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가움이 몽글몽글!!  ^^
세아이와 2017-06-02 18:57:13
벨린님 ~~ 아이 반갑습니다
우리 쑥에서 많이 만났던 사이 아니던가요 ^^ 아~넘 반갑네요
저만 어디 다른 곳에 외출하다 집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욤
햇살맘마 2017-06-02 15:07 

세아이와님 안녕하세요~

칼럼에서 읽고 여운이 참 오래가는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방갑습니다^^

왜 요즘은 안계실까 했더니만~~ㅎㅎ

건강은 좋아지신거에요? 어린이집 선생님으로도 엄마로도 아내로도 넘 사랑스러우신 분 같아서 궁금했거든요^^

앞으로 자주자주 오세요~~^^*
세아이와 2017-06-02 16:49:30
햇살맘마님 이렇게 반갑게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어여삐 봐 주셔서 ♡ 더욱 감사드리구요 *^^*헤헤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지내면서 직장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수 있어 넘 행복해요
나나맘 2017-06-02 13:57 

세아이와님 반가워요~ 내가 아이디를 잘못봤나 순간의심 ㅎㅎ 같이 다독이며 중국어공부하던 시절이 생각나네~ 여전히 열심히 일듯^^ 난 공부가 어려워 때려치웠다가 슬금슬금 주변에 눈돌리는중~  이제 여유가 있다니 종종 소식전해줘요~
세아이와 2017-06-02 14:43:29
앙~~ 언니~~ 반가워요
저두 그 시절이 마구마구 떠올라요 ㅎㅎ 언니가 준 책도 집에 있는데 ㅋㅋ
오랜만에 들어와서 쭈욱 계셨던 분들한테 괜히 미안한 맘도 들고 그랬는데
이렇게 반겨주는 분들도 많으시고
잉~~ 넘 좋아요~ 언니 자주 만나요
관심과여유 2017-06-02 21:57:26

와~~ 나나맘님~ 게시판에서 이렇게 다시 보니.. 무지~무지~~~ 반가워요~ ^^ 이제 자주 오시는거죠? ^^
원영사랑 2017-06-02 12:53 

세아이와님 컴백을 환영해유~~!!^^♡

자주 오셔서 따뜻한 이야기들 전해주세요~~
세아이와 2017-06-02 14:45:06
앗 원영사랑님이닷 ^^
반갑습니다~~~~
쑥~쑥~에 오면!!! 원영사랑님이 있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빨강머리앤 2017-06-02 12:20 
막내가 벌써 초등!!!!!
아아악~~~ 그만큼 제가 늙은 거겠죠???

세아이와님 돌아와서 느므느므 기뻐요..

이제 어디 가기 있기? 없기?
관심과여유 2017-06-02 12:33:56
애들 쑥쑥~ 크는 것만 보자구요..
내 나이 든 건~ 그냥, 안물안궁~ ㅎㅎㅎ
세아이와 2017-06-02 14:48:03
흐윽 흑흑 앤님이시닷
늙은 거? 멘트에 웃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앤님 정말로 반가워요 그리고 앤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앤님 초청해서 저두 이야기 듣고 싶어욤 *^^*

이제 어디 안갈게요 흐흐흐
투엠 2017-06-02 12:17 

옴마나~이게 누구예요~

너무 반가워요..세아이와님 오시니 예전 게시판에

열심히 오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막둥이가.벌써 학교를 가고..
세아이와 2017-06-02 14:49:16
옴마나 투엠님이시네요 ^^
아~~ 투엠님도 다시 만나공~~ 돌아와서 느무 좋아요
반가운 분들이 다 계시네요
쑥쑥이 고향같아요
쭌앤윤맘 2017-06-02 12:13 

반갑습니다^*^

예전 날따방할때 개구진 표정의 막내사진 올려주시는게 문득 떠오르는데~ㅎㅎ

몸도 잘 추스리시고, 멋진 활동 응원드려요^*^
세아이와 2017-06-02 14:50:49
쭌앤윤맘님 반가워요
ㅋㅋ 막둥이 사진으로 저를 기억해주신다니 더 감사합니다
집에 있으니 에너지가 샘 솟는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ㅋㅋ
씽씽마미 2017-06-02 12:12 


우왕~~

세아이와님~~♡♡

따다다다~~~ 와락!! 

방가움에  달려가  앵기는  소리~~!!


ㅋㅋㅋ~~

그동안  일을 하셨군요..

막내둥이는 초1~~

정말  시간은  빠~~알리  지나가는듯..

둘째  이쁜 따님이 제아들냄과 한학년으로 기억을  하는데..

으젓한  장남((??)  요 단어  어색하군요..

이젠  중2  맞나요?(제기억이...)


여튼 여튼~~

이제  자주  따스한  글로  뵙겠네요.,

아이~~   조아라~~!!
세아이와 2017-06-02 14:53:22
우와~~ 저두 따다다다다다~~ 달려가서 덥석
씽씽마미님 ~ 정말 정말 느무 반갑네요
저희집 첫째는 중2 ㅋㅋ 맞습니다 이렇게 기억해주시니 몸둘바를~~~ 감사해요
일한다고 아이들 그동안 엄마표 못했어요 ㅠㅠ
다시 재가동 준비하고 있네요 으샤으샤
자주 뵐게요 ~~ 엉덩이가 들썩들썩 ^^
운영자 2017-06-02 11:49 
설레는 마음 가지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 완전 환영!!
세아이와 2017-06-02 14:55:15
어머 운영자님이 직접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들어오지 않았던 배신자? ㅋㅋ 를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변절없이 꾸준히 들어오겠습니다 ~~ ^^
관심과여유 2017-06-02 11:36 

어맛! 어맛!!!

세아이와님 완전 반가워요~~~ ^^


그 귀염둥이 막내가 벌써 1학년이 되었군요.

울 집 아들하고 1살 차이인지 오늘 알았네요. ㅋㅋㅋ

엄마가 집에 있으니, 애들이 더 신이 나지요..

에너지 퐁퐁~ 솟는 세아이와님을 더 자주 볼 수 있는 거지요?

저도 아이 쉰다~~~~~ ㅎㅎㅎ
세아이와 2017-06-02 15:00:01
관여님 넘 반가워요~
여전히 쑥을 지켜주고 계셔서 반갑고 고맙고 그렇네요

분명 몸이 넘 안좋아서 시름시름 했는데 집에 있으니 에너지가 다시 막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리운 분들 모두 쑥에 계셔서 넘 좋아요~~
령돌맘 2017-06-02 11:17 
우와~~~ 진짜 오랜만이셔요!!!
그동안 어찌 지내셨는지 궁금하여라...ㅋㅋㅋ
울 꼬맹이도 그동안 어린아이로 성장햇는데...
이제 자주 오실꺼지요??
세아이와 2017-06-02 15:02:37
에구 진짜 오랜만이어서 쑥쓰럽고 죄송하고 헤헤
령돌맘님 꼬맹이도 많이 컸지요?
아이들은 금새 쑥쑥 크는 것 같아요
이제 자주 올게요 ㅋㅋ 그 동안 안왔다고 저 미워하시는 건 아니쥬?
꽃향유 2017-06-02 10:59 
세아이와님~ 저희 집 막둥이도 올해 입학했어요 ^^
정말 오랫만이시네요. 방가방가 ^^
저도 쑥에 간만에 들어와서 글 남겼는데~ 우리 앞으로 자주 뵈어요~~
세아이와 2017-06-02 11:03:48
꽃향유님 막둥이도 이제 학생이네요 ㅎㅎ
천방지축 막둥이가 하루에도 몇번을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ㅋㅋㅋ
첫째 둘째를 키우고 1학년이 된 셋째를 보는 눈은 많이 달라지네요
학교 잘 다니는 모습이 마냥 예쁜 막둥이들~~ 화이팅입니다
초록사과 2017-06-02 10:57 

잘 지내셨죠~~

막둥이가 벌써 초딩이 되엇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젠 시간 여유도 있으니 쑥에 자주 들러 주세요^^
세아이와 2017-06-02 11:00:41

초록사과님~~ 왠지 변치 않는 풋풋한 초록사과가 떠오릅니다 이렇게 오랜동안 함께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쑥쑥의 매력이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반가워요~~
시그마 2017-06-02 10:27 
일단 와락~!!! 한 번 하고~^^
세아이와님 넘 반가워요~ 잘 지내셨죠?
돌아온(?) 엄마를 향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셋째가 초딩됐군요. 즤집 둘째도 이제 1학년 됐답니다~
앞으로 세아이와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세아이와 2017-06-02 10:30:00
시그마님 저두 와락~~ 무지 반갑습니다
1학년 꼬맹이들 넘 귀엽죠^^
학교에서 점심 먹고 뛰어노는게 좋아서 5교시 하는날이 훨씬 좋다는 놈입니다 ㅎㅎ
앞으로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8425

 [ORT] #1 숙제방

 [183]  답글 1개 ▼ 		오니네 2017/06/08 6,260 0
48424

 [ORT] WEEK 2 (Stage 4)

 [41] 		원영사랑.. 2017/06/08 5,022 1
48423

 화상영어 추천 부탁드려요.

 [4] 		늦가을 2017/06/08 3,718 0
48422

  십수 년 식탁보

 [29] 		홍박샘 2017/06/08 5,562 0
48421

  초게 아.사.이 #12

 [36] 		혜정 2017/06/08 3,342 0
48420

 뒷북 미녀와 야수

 [22] 		초록사과.. 2017/06/08 3,274 0
48419

 **문법방 #6***

 [73] 		초록사과.. 2017/06/07 3,179 0
48418

  ecs 마지막숙제방ㅡA반

 [81]  답글 2개 ▼ 		감사미샘.. 2017/06/07 3,697 0
48417

 [영어일기방] 봄시즌 마지막 숙제검사 & 여름 시즌 명단

 [5] 		starflow.. 2017/06/07 2,994 0
48416

  <초등 읽기방 #11>

 [19] 		뿐달이 2017/06/06 3,378 0
48415

  부경팀 6월 오프

 [26] 		반갑다영.. 2017/06/05 3,667 0
48414

 Andrew Lost #10 on earth 숙제방

 [62] 		라온제나.. 2017/06/05 3,329 0
48413

  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16] 		혜정 2017/06/05 2,993 0
48412

 Andrew Lost #11 With the Dinosaurs~~

 [9] 		지지맘15.. 2017/06/05 3,243 0
48411

 가입인사드려요~

 [5] 		babyreen.. 2017/06/04 2,626 0
48410

 아이들이 집에서 쉽게 만든 우유빙수~~

 [28] 		서은현준.. 2017/06/03 4,887 2
48409

 고향에 온 느낌

 [6] 		기어 2017/06/02 3,129 0
48408

 밀크,초코,망고,별이

 [38] 		꽃향유 2017/06/02 4,600 0
48407

 안녕하세요^^ 세아이와입니다~~

 [32] 		세아이와.. 2017/06/02 4,011 0
48406

 나는 모임에서 어떤 캐릭터?

 [64] 		초록사과.. 2017/06/02 7,835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