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큰 딸은 올해 초5년입니다.
> 윤선생 파닉스 마친 후 튼튼 영어 2년 정도 하다가
> 체계가 안잡히고 영작이 너무 안되어서 푸른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 제가 원하는 영작 부분을 공부하는데 안성마춤이더군요.
> 그런데 본교재 2권과 워크북1권을 한달에 나가기로 했는데
> 그 비용이 16만원입니다. 조금 비싸단는 생각이 처음부터 들었는데
> 공부를 하다보니 책 1권의 분량이 엄청 작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책 2권의 분량이 튼튼영어 1권의 분량도 되지 않았습니다.
> 교재비가 아깝다는 느낌이 무척 들더군요.
> 공부양이 너무작아 늘리고 싶지만 그럼 비용이 더 지불될테고......
> 지금 Easy Writing으로 시작했는데 수준이 너무 낮은 단계를 하게 되서 그럴까요?
> 어떤 교재로 시작해서 어떻게 진도를 나가야 할지
> 혹시 푸른영어 지도해 보셨거나, 아이를 오래 시켜보신 분 계시다면
> 조언 부탁드립니다.
> 꼬~옥.
>
> 우리 아이두 7살인데 4살때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했거든요.우리 아이두 안해
본거 없이 다 해봤는데 그중 푸른영어가 괜찮은것 같아요.우리 아이는 2050을 하고 있는데,현재 영어 유치을 다니고 매일 푸른영어를 공부 하는데 저는 만족을 하거든요.쓰기도 함께 하니까 따로 시킬필요도 없고,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선생님을 잘만나야 하는데 선생님이 잘봐주시더라구요.영작두 많이 늘고 영어로 받아쓰기도 책한권이 끝나면 거의 다 쓰더라구요.제가 글을 올리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지금 사무실이라급히 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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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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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업에 필요한 "Classroom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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