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43개월 되었습니다.
두 돌쯤 유아교육전 갔다가 처음으로 노부영Best10 을 구입해서 들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영어노출했어요.
약 32~3개월쯤부터.. 엄마표 영어라고 수줍게 시작했습니다.
사실 뭘 한 건 아니고요. 일주일에 3~4회 한 번에 보통 10분정도? 영어 놀이를 이것저것 했답니다.
그냥.. 두서없이 좀 말하면요.
요즘도 영어 노래는 (외출 없는 날은) 하루에 최소 2~3시간은 여러가지 들려주고요
DVD도 한 번에 1시간 넘기지 않게 하루에 보통 오전/오후 두 번(하루에 2시간 이내) 봅니다.
Hi도라하고 까이유, 잉글리쉬타임(뮤직팩), 슈퍼와이(영어버전) 참 좋아합니다.
영어로만 나와도 거부감 없이 잘 봅니다.
한글은 세 돌쯤 자연스레 거의 다 떼었네요. (95%정도 읽어내는 것 같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해서 어릴 적부터 많이 읽어줬습니다.
지금도 혼자 앉아서 책은 잘 보는데.. 저와 같이 볼 때는 꼭 엄마가 읽어달라고 하네요.
집에는 프뢰벨 마더구즈 / JFR / ORT 1~3단계 / 노부영 약 20여권 / 기타 영어단행본 20여권 정도
자기 전에는 영어책을 꼭 읽어주고 자는데 잘 듣고 (외운거겠죠?) 잘 따라하기도 합니다.
알파벳도 벽에 붙인 포스터로 대문자는 다 알고 소문자도 b,d, q.. 같은 거 빼고 거의 다 아네요.
영어 단어도 해석을 해준 적은 단 한 번도 없구요(영어 책도 그냥 읽어줍니다.)
A is for apple. B is for bear. 같이 영어 알파벳 포스터에 붙여 있는 거 물어볼 때 마다 저런 식으로
읽어줬더니 영어단어 인지도 꽤 되었답니다.
오클링 영어 문화센터 1주일에 한 번 가는거 참 좋아했어요.
1년 다녔는데.. 아파서 빠진게 1/4은 될 듯.. ^^;
How's the weather today? What do you want? What's this? Which is small?.... 같은 식으로
엄마의 짧은 영어로 질문하면 그 의미를 알아듣고 단어나/문장으로 잘 대답합니다.
몇 달 전에는 제가 빨래 걷어 가져오다가 넘어지니가 "It's so f unny " 라고 하여 절 놀래켰던 적도...
여튼.. 그냥 이런 상태에서 정지?된 것 같네요. ^^
품앗이를 하고도 싶고 (서울 서대문구 삽니다.)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하나도 싶고...
조언을 구해봅니다.
http://blog.naver.com/sury060726 블로그에 보시면 제가 간단한 영어놀이 해주는 거 좀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선배님들 또는 저처럼 영어에 관심 많으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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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s in the Park]품앗이 데뷔했어요^^V
처음..글올립니다.43개월.엄마표약간?!품앗이도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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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잘하고 계신데요~
품앗이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 일주에 한번 정기적인
수업을 함께 하면 더없이 좋지요~
물론 아이의 연령과 엄마들의 하고자하는 의지와 뜻이 맞아야 겠지만
그렇게 인연이 된다면 아이들역시 영어를 함께할 수있는 친구가 생기게
되어 아주 좋은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품앗이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아래 초코님의 영어품앗이 노하우 글들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기타 아래 쑥쑥의 유아영어 새내기가이드에 들어가시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표의 가장중요한 부분은 꾸준함이랍니다.
그 끈을 놓지않고 지루하지만 끊임없는 인풋을 넣어준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 가운데 정체되고 발전이 없는 듯한 느낌이 반복되기도 하지요.
물론 엄마의 노력과 공부가 병행이되어야 하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말입니다.
홧팅!! 하셔요~~~
참 블로그의 영어놀이 일상들도 가끔 소개해 주셔요~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셔요!
[영어 품앗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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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품앗이 노하우2탄 v1.0] 영어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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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ksuk.co.kr/community/q30a30_toddler.html
그리고 여기 왕초보들을 위한 가이드가 있으니 먼저 꼼꼼히 살펴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