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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워요

글쓴이 현맘

등록일 2010-09-09 07:08

조회수 68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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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부터 쑥쑥 표 교재들로  영어를 하고 집에서도 잘 못하는 영어로 계속 대화하는 편이에요 

영어 책도 읽어주고 영어 테잎과 dvd 도 봅 니다 그럼 한글책은 얼마나 읽어줘야 할까요 ? 영어책도 읽어주면 3분이상 겨우 집중하는 편이라 영어책 읽어주기도 바쁩니다    08 년  10월 생이니  23 개월 정도네요

영어단어를 많이 하는편이지만 한글도 몇 가지 어휘는 하구여.  190단어 정도 하는것같은데  책에 보통 두돌이 되면  272 단어를 한데요 한글이라면..

저희애는 영어단어랑 한글단어랑 섞여서  272 단어에도 못미치는 거 같고. 영어 집중하다보니 한글이 느릴수도 있다는 각오는 되어있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건지. 

한글쓰기 공부나 알파벳  쓰기 공부는 언제부터 하게 되는거예요 ??

아무튼 하루종일 애기랑 있으면서 영어로 대화하는 비율과 한글로 대화하는 비율을 몇대몇으로 맞춰야하죠 ?

한글을 소홀히 하면 어린이집이나  그런곳에 가서 아이가 힘들까요 ? 어린이집은 언제쯤 보내는게 좋아요 ?

 우리 아이가 아는 많은 영단어 들을 한글로는 모르니까. 거의.. 그리고 영어를 알아듣는 건 오히려  272 단어 정도 될지도 모르겠는데   알아듣는 거에 비해 말로 내뱉는건 정말 적은거예요,. 말이 늦는 다고 봐야죠..

불안하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확신도 안서고. 그냥 혼란스럽네요 선배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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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2010-09-14 01:26 

한글을 소홀히 하면 영어도 잘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엄마가 외국인 처럼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로 아이가 고급 영어를 익히기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우리말을 하고, 영어를 하는것이 옮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우선 한글책을 많이 읽어 주었어요.

기본을 한글책으로 하고, 영어는 DVD나 간단한 영어책을 읽어 주었어요.

저도 아이에게 22개월 부터 영어를 접하게 하였지만 절대로 우리말을 등한시 하지는 않았답니다.

우리말을 제대로 모르고 영어만 한 아이는 나중에 문제를 이해하지 못 하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쑥튼맘 2010-09-10 13:36 

열정이 많은 엄마로 보이네요.

저도 울 둘째 딸이 08년 10월 생이랍니다.

10월 마지막 날~

11월이 예정이었는데 조금 일찍 나왔죠.

같은 생일을 둔 엄마로서 제가 넘 느긋하네요.

전 특별히 해 주는 것도 없고 특별히 확인같은 것도 안했는데 첫째보다 확실히 책을 덜 읽어주고 있어요.

그럴 수 밖에 없더군요.

영어는 오빠 때문에 그냥 이유식 먹을때부터 늘~노출되어 있어요.

말은 오빠보다 늦긴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따라 하더니~요즘은 자기 의견 다 말하고~~~

엄마말 흉내내고~~~갑자기 봇물터지듯 ~

 

잘은 모르지만 혹시 첫째 아니세요?

제 예전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요.

둘째는 조금 더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요.저 같은 경우는~~~

 

글 보니 아이가 아주 영특한 것 같네요.엄마가 열심히 해주니~

우리 둘째보다 더 잘하네요.걱정하지 마세요.잘 하고 계시네요.

 

 

 

홍박샘 2010-09-09 16:18 

질문하여 도움을 받으시는데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저희들도 다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인데 

질문을 한꺼번에 5가지를 쏟아놓으셨네요. ㅋㅋ

답답하고 불안하신 마음 이해합니다만

이런 근본적인 것을 묻는 질문을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하나를 꼭집어 말하기 힘들어요.

 

여기 들어가셔서 한 가지 주제를 하나씩 차분하게 읽으신 뒤

그리고도 의문이 나는 것 한 두가지를 질문해보세요.

http://www.suksuk.co.kr/community/q30a30_toddler.html

그 편이 훨씬 도움이 되실 겁니다.

 

중요한 점 하나: 아기가 아직 어립니다. 시간이 많습니다.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것이 쑥쑥의 근본 사상입니다.

 

현맘 2010-09-10 07:00:12
아~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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