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해보셨을지도 모르지만
발바닥책, 정말 만들기 쉽고 아이가 좋아합니다.
우선 가족 발을 하드보드지에 하나씩 그립니다.
발가락 모양을 정확히 그리는 게 보기좋아요.
제목 쓸 발바닥도 하나 작게 그려서 오립니다.
아이의 연령과 기호, 가족구성원 등을 고려해서 내용을 씁니다.
저는 'Let's Play 베이비 OK 맘'에 나온 내용을 응용해서 만들었어요.
How Big 이란 놀이 아시죠? 우리 아이가 이 놀이를 좋아하거든요.
제가 만든 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st page(제목)-My Family Feet

2 nd page(큰아이발)-My foot is slow.
How slow is the foot?
So~slow!

3rd page(엄마발) -My mommy's foot is fast.
How fast is the foot?
So~ fast!

4th page(동생발) -My brother's foot is small.
How small is the foot?
So~ small!

5th page(아빠발) -My daddy's foot is big.
How big is the foot?
Sooooooo~ big!

틀린 문장이나 없나 모르겠습니다.본문의 foot은 발바닥이 하나라 일부러
그렇게 했는데 어색한가요? 우쨌거나
이걸 고리에 연결해서 (발뒤꿈치를 펀치로 뚫음)책처럼 넘기면서
제가 읽으면 아이가 "So~small!"하고 신나게 대답한답니다.
발톱을 아이와 함께 알록달록 색칠하면 더 예쁘지요.
아이가 어리다면 두꺼운 유리 테이프로 앞뒤를 붙이면
코팅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글은 컨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니카님의 글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updated on 2003.6.11)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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