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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엄마반-B반］7-8 숙제 제출방

글쓴이 오드리헵번HB

등록일 2014-09-30 06:56

조회수 3,506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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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다 보니, 시간이 빠르네요,

전 아이가 셋이여서 그런지, 월요일이다~ 하면 금요일이더라구요^^

오늘은 첫째 아들, 지호가 학교 견학가는 날인데 처음으로 김밥을 주문배달해봤어요.

이거 무지 편한데요. 늘 한아이 김밥 싸면서 2시간은 기본인데,,,

주문하니 넘 편하고 좋아요^^

열정 엄마들, 숙제 올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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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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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성이 맘 2014-10-04 20:27 

21번 강이 성이맘

 

아서를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8번은 방심하고 쉽것지 했더니 빨강 투성이네요.

아이들이 사진 찍어서 올릴거냐고 하는게 창피하지 않냐는 뜻이겠죠.

하지만 엄마도 이렇게 노력하고  틀려도 힘들고 어려워도 한다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세개의보석 2014-10-01 22:33 

13번 세개의 보석

저도 이번엔 아는 내용이라 좀 외우기 수월했어요. 녹음 파일도 정말 도움 많이 됬구요.

근데 이번주가 문제네요. 연휴동안 여행이라..... 갔다오면 분명 뻗을텐데.... 놀러가서 공부해야 겠어요. ㅋ

 
강이 성이 맘 2014-10-04 20:38:46
병원은 잘 다녀왔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아이들 옷도 좀 더 신경써서 입혀야 겠어요.
어쩜 이렇게 공책에까지 써가면서 열심히 한데유...
보석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오드리헵번HB 2014-10-01 16:00 

3번 오드리헵번~

늘 애들 이름을 쓰다가 제 숙제 올린다고 닉넴쓰니 기분이 이상한데요~

박사님께 숙제를 받는다는게 기분은 무지 좋은데, 제 게으름이 문제에요,

언제쯤 푹~ 자볼까욤,,,,~ 쑥쑥의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겠죠^^


ㄴ

강이 성이 맘 2014-10-04 20:40:04
푸~ 욱 못주무시나봐요. 에고고 잠이 보약이랍니다.
피곤할때는 잠깐씩 낮잠도 주무셔봐요.
다시 남은 하루 활기차게 보낼수 있어요.
수고 하셨어요.
kachura 2014-10-01 09:26 

#22 kachura

그나마 쉬운것이 후반부 외우는거라 다행이였다는..

좋은 하루 되세요.

 
강이 성이 맘 2014-10-04 20:41:37
HI, 카츄라~~
아니 워크지하고 씨름하셨어요? 너무 열심히 하느라 워크지가 꼬깃거리는거겠죠.
쉬웠다니 부럽당~~
들뜬마음 2014-10-01 00:32 

12시가 넘어버렸네요~~ 담주엔 빨리올릴께요~~ #7.8 은 좀 수월했습니다. ㅎㅎ 담주숙제도 쉬웠으면...ㅎㅎ
클로렌스 2014-09-30 21:11 

이제야 숙제 올립니다.. 아서는 친숙한 캐릭터여서그런지 상대적으로 쉬웠어요.. 문장도 쉬웠던 것 같고요~~ 근데 왜 이제 숙제를 올리느냐! 하루 휴가내고 혼자 서울투어를 하느라 늦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다음에 남겨볼게요^^~
pushkar 2014-09-30 20:57 

Pushkar 숙제 올립니다.. 다른분들 말처럼 친숙한 캐릭터인 아서이야기라 편히 진행했어요.^^ 급 올리느라 폰에서 올려요. 나중에 컴에서 다시 한번 살펴볼께요..
curious 2014-09-30 19:48 

15번 curious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갈수 없어요 ㅜㅜ 정말 나이만큼 속도가 난다하더니.....

하루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전 살쪄서 다시 운동에 열심히 할 다짐했는데, 참 힘드네요.

공부만큼이나, 운동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이번에 아서~~~ 제가 사랑하는 아서~~라 쉽고 좋았어요..ㅎㅎㅎ
고도 2014-09-30 17:38 

20번 고도

와우~ 이렇게 또 과제를 제출하네요. 매번 올릴 때마다 과제를 제시간에 맞춰서 다행이고, 꾸준히 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주말에는 아이들과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어요. 갈 때마다 놀이동산이 공사중이라 동물원만 휙 둘러보고 왔는데... 이번에는 놀이공원이 개장을 했네요...8월말에 놀이공원 공사를 마쳤다고 하더라구요.

규모는 작지만 비싼 입장료가 없고, 바이킹, 후룸라이드, 롤러 코스터 등 놀이공원하면 떠오르는 놀이기구는 다 있어서... 욕심없이 저렴하게 즐길만 하네요. ㅎㅎㅎ
curious 2014-09-30 19:50:29
주말을 알차게 보내시고 숙제도~~~ 잘하셨어요.
같이 하니까 의욕도 나고 역시 좋네요. 담주에도 뵈요^^
ezoly 2014-09-30 15:43 

18번숙제 올립니다. 요번건 금방 끝냈어요. 기분 최곱니다. ㅋㅋ
꽁이 2014-09-30 16:56:31
이번 숙제는 다들 쉽게 끝냈나 봐요~~
숙제가 쉽게 끝나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고도 2014-09-30 17:40:11
금방 끝내셨다니 축하드려요~~!!!
저는 좀 산만해졌더니... 비슷하게 걸리더라구요.
curious 2014-09-30 19:55:32
잘하셨어요. 저도 하루만에 뚝딱 하니 울 딸아이가 놀라더라구요!
게으름만 피우지 않음 되는데말이죠ㅋㅋ
하는일이 없는데도 시간이 빨리가서, 세월을 잡고 싶어요ㅠㅠ
담주에 또 뵈요
앞선사람 2014-09-30 14:50 

4번 앞선사람

#7&8

 

오드리햅번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는 제 차례네요. 대문여는거 까먹지 않아야 할텐데...

 

비온뒤라 날씨가 급 쌀쌀해졌어요.

저번주에 걸린 감기가 약먹고 주사 맞았는데도 떨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음성녹음에 많이 의지하면서 하고 있답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귀로 듣고 외우는게 훨씬 더 쉽더라구요.

 
꽁이 2014-09-30 16:57:29
저는 2년 정도 감기에 걸릴 듯 걸릴 듯 하면서 안 걸리더라구요..
무사히 환절기와 겨울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앞선사랑님도 감기 어여 뚝 떨어지셨으면 좋겠어요~~^^
고도 2014-09-30 17:42:11
음성 녹음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학생때도 사전찾기 귀찮아서 그냥 마음대로 읽어버린 단어들이 있어... 요상하게 발음 기억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음성 들으며 읽어보니 교정도 되는 것같고 좋네요.
감기 얼른 나으시길... 건강 회복 기원합니다.~~~
강이 성이 맘 2014-10-04 20:31:30
앞선사람님 ~~
틀린게 하나보 없나봐요. 우왕~~~
잘하셨어요.
그리고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셔요~
오니네 2014-09-30 14:32 

12번 임다...


오드리헵번님 감사요...

사실 열정 엄마는 절대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런 호칭으로도 다 불려보네요..ㅎㅎ


이번주는 문장이 비교적 쉬운 편인건 같아요.

3분 안에 쓰는 것도 가능해 졌고요..

테슬 숙제 하면서 느끼는 건데 문장 쓰기가 참 만만한 일이 아니더라고요..

SQR 몇문장 하다보니 그나마 완전 뿌연 안개와 같던 쓰기의 길에 희망의 빛 한줄기 찾은 느낌이랄까요..ㅋㅋ
앞선사람 2014-09-30 14:57:03
익숙한 책이라 그랬을까요?
저도 저번주 에이투지보다 훨씬 가벼운맘으로 했네요.
아직 8회차 밖에 안됐지만 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붙는듯? 마는듯? 하네요.ㅋㅋ
고도 2014-09-30 17:43:22
우왕~ 저도 쓰기의 한줄기 빛을 찾고 싶어서...^^ SQR에 도전했어요. 우리 마지막에는 원하던 목표 이루어 보아요~~ 오니네님도 화이팅~~하시구요.
관심과여유 2014-10-01 06:10:40
오니네님~~~ 열정 엄마!! 그럼요.. ^^
제가 낑낑 대면서 문장을 외우니 옆에 있는 남표니...
뭘 그리 하냐고?? 괜한 심통을 놓네요. 피식~ ^^
나도 공부한다고 큰소리 쳤어요!! ㅋㅋㅋ
강이 성이 맘 2014-10-04 20:33:20
오니네님~
유아게시판에서 좋은 책소개와 좋은 글도 감사해요.
따뜻한 맘으로 함께 하는 오니네님 항상 행복하고 따뜻함이 넘쳐납니다.
이번 SQR로 쓰기까지 일취월장 하길 바래요~
나옹마마 2014-09-30 13:22 

16번 나옹마마. 숙제제출합니다~ 주말에 후딱 두개했어요. Arthur 는 안 읽어봤지만 dw 덕에 친숙해서 그런지 쉽게 했네요.
오니네 2014-09-30 14:34:35
점심 드시고 이 숙제부터 올리셨나봐요~~
테슬수업이 끝나서 이제 뵙기가 어렵겠지만 이렇게 함께하는 공간이 있어 넘 좋네요~~
앞선사람 2014-09-30 14:58:09
sqr하면서 사고 싶은 책들이 더 많아지고 있네요.
아써도 dw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에요.
저는 메일 받은날 밤에 후딱 했답니다. 까먹지 전에 하려구요.ㅋ
강이 성이 맘 2014-10-04 20:34:44
부지런쟁이 또 멋쟁이 나옹마마님~
숙제 깔끔하게 잘 했네요.
테솔 끝나니 시원섭섭하죠?
한 템포 쉬어가면서 다시 에너지 채우는 시간 갖으세요.
참 잘했어요^^
우효맘 2014-09-30 12:49 

7번 우효맘

오드리님 대문열어 감사합니다~

에고... 힘들어요... 
Dictation - Write withe Cue! - Remember and write! - correct and Rewrited!
처음에 받아써보니 정말 엉뚱하게 들리네요..ㅋㅋㅋ
나옹마마 2014-09-30 13:25:36
와. 시도해보셨다는게 대단한거예요~^^
전 듣고 받아쓰기하면 얼마나 빵꾸가 많이 날지...
두려워서 못하겠어요 ㅋㅋ
하지만 언젠가 도전!ㅎㅎ
오니네 2014-09-30 14:36:18
받아쓰기까지 시도하시고 정말 대단대단하세요~~
이 노트의 빼곡한 문장들을 아이들이 본다면 엄마를 더욱 존경의 눈으로 보게 될 것 같아요...
수고많으셨어요...^^
앞선사람 2014-09-30 14:59:01
딕테이션까지 하셨나봐요!!!
넘 멋진 노트에요!!!
딕테이션 저도 도전해볼게요~~
curious 2014-09-30 19:52:59
와~~~ 저도 받아쓰기 해보고 싶어지네요. 이번에 한번 해봐야겠어요.ㅎㅎ
잘하던 못하던 시도해보고 연습이 중요하다는걸 알기에....^^
수고하셨어요
강이 성이 맘 2014-10-04 20:35:58
받아쓰기 오라~~
저도 해봐야겠어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면서 배우겠습니다.
겨울태양 2014-09-30 10:39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늘 주변에 애쓰시고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숙제올려요..
나옹마마 2014-09-30 13:33:14
맞아요. 홍박사님께도 넘 감사하고 문장 읽어주시는 분께도 감사하고 메일보내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그러니 열심히 해야겠어요~화이팅해욤~~^^
오니네 2014-09-30 14:37:21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남들 도와가며, 사회에 공헌하며,
그리고 고마워할 줄 알면 자라가길 바라는 1인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옆집도서관 2014-09-30 10:35 
5번 숙제올려요..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번은 쉽게했네요.
핸드폰으로 계속계속 들어주니.. 더 쉽게 느껴져요.
어제는 아들과 책상가운데 38선그어놓고 책올려놓고 경쟁하면서 신나게했어요.ㅋㅋ 
지우지민맘 2014-09-30 11:54:28
저도 아들이랑 같이 하는데요..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어요.
나옹마마 2014-09-30 13:29:26
같이 하면 더 신나죠~좋으시겠..ㅎㅎ

옆집도서관님 아이디보니까 갑자기 도서관 옆집에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오니네 2014-09-30 14:38:25
실제로 도서관 옆에 사시는 건지?????ㅎㅎㅎㅎ
보라빛 하트가 눈에 띄네요..
수고하셨어요!!
관심과여유 2014-10-01 06:17:21
ㅎㅎㅎ 38선 그어놓고 완전 경쟁모드로 넘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
귀도 뻥~ 손도 술술~ 하는 날까지 화이팅!! ^^
미씽메리 2014-09-30 10:25 

 

 

8번 미씽메리 #7 #8 숙제 제출합니다.

 

오드리헵번님~~ 아침일찍 방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잠이 안와서 해봤는데 잠이 안온게 아니었네요 ㅋㅋ

 

아는 단어들이 이상하게 적혀있고  집중 안된게 여실히 들어나네요.

 

벌써부터 이러니 반성 반성 반성해봅니다~~!!

 
꽁이 2014-09-30 10:30:48
와우~새벽에!!!
저는 새벽에는 절대 일어나지도 않고, 잘 깨지도 않아요..ㅡ.ㅡ
새벽에 숙제하시는 미씽메리님 생각하니, 넘 존경스럽네요~~^^ 화이팅입니다~^^
옆집도서관 2014-09-30 10:38:39
어디가 틀렸는지 표안나요.. ㅋㅋ
전 아이들과 함께하여 일부러 많이많이 틀려요..색깔도 달리하여 아이들 눈에 띄게 할려구요. 잘하셨어요.
오니네 2014-09-30 14:40:44
ㅋㅋ 틀리신거 티 하나도 안나요~~~~
수고많으셨어요.. 아이들 건사도 힘든데 우리들 잘 하고 있는 거겠지요???ㅎㅎ
관심과여유 2014-10-01 06:08:22
ㅎㅎ 해야할 일 있으면 자다가도 벌떡!! ^^
학창시절엔 쏟아지는 잠에 그렇게 안 되더니... 이젠나이가 들었나봐요. ㅋㅋ
함께 끝까지 가 보아요~~~^^
민서래인 2014-09-30 09:59 


6번 민서래인

신나게 숙제하고 올립니다

우리 공주들이 좋아하는 아서라 더욱 열심히 했어요~~^^

숙제검사해주세욥

꽁이 2014-09-30 10:29:30
저도 신나게 숙제했어요~~
학교 다닐 때 이 정도로 했으면 하는 생각도 좀 들었네요~~^^ ㅋㅋ
옆집도서관 2014-09-30 10:39:39
이번엔 저도 신나게했어요. 친숙한 아서라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오니네 2014-09-30 14:42:27
신나게 하셨다니.. 댓글을 읽는 저도 신이 나네요~~!!
햇살 좋은 가을.. 아이들과 즐건 오후 되시길..
관심과여유 2014-10-01 06:16:15
그죠? 친근한 캐릭터의 등장~
그것만으로도 외우기가 쉬워진 듯 합니다. ^^
꽁이 2014-09-30 09:53 

1번 꽁이

 

SQR #7~#8

 

저는 이번 거는 외우는 게 넘 잘 외워졌어요..

시간재서 쓰는 것도 #7은 2:42초, #8은 #2:09초로 처음으로 3분을 안 넘겼어요..^^

우리 딸이 지금 Arthur's adventure 를 하고 있긴 한데,

그래서 좀 더 친숙했네요..

 

앞의 것들보다 더 쉬워서 좀 더 빨리 외워졌던 것 같네요..

 

애들 다 자고 신랑 늦게 들어올 때,

저도 한번 녹음해서 들어보았네요..^^

목소리가 오글거려요..ㅋㅋㅋㅋ

 

SQR B반 다들 화이팅입니다...! 
미씽메리 2014-09-30 09:57:48
아 녹음까지ㅋㅋ
아 이러다 녹음파일도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시는 꽁이님을 보고 저도 분발해야 겠어요^^
오니네 2014-09-30 14:44:22
저도 녹음한번 하고 오글거림을 느껴봐야 겠어요..
사실은 오글거림보다 얼마나 못하는지 뻐저리게 느끼게 되겠지만요..ㅋㅋ
아서가 쑥 맘들에겐 비교적 친숙한 캐릭터라 다들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꽁이님..앞으로도 계속 쭈~~욱 같이 달려요...
관심과여유 2014-10-01 05:40:50
시간 재면서 하면 마음이 쿵쾅 거리고.. 마구 긴장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외우고 최대한 빨리 쓰는데...
주말에 시간이 안 되서 틈타는대로 조금씩 볼 때는 금방 쓸 것 같았는데
월요일 밤에 쓰려니.. ㅎㅎㅎ 거의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 ^^
저도 제 목소리 녹음은... 오글오글~~~ ㅋㅋㅋ
강이 성이 맘 2014-10-04 20:37:19
녹음까지 해서 다시 듣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꽁이님 닉네임이 너무 익숙해서 잘 아는 사이같이 느껴져요.
앞으로 끝까지 하면서 많이 친해져요~~
지우지민맘 2014-09-30 09:35 

17번 아서는 친근한 캐릭터라서 지금까지 한것중 가장 쉬웠던것 같아요. 목요일에 메일받아서 되도록 주말전까지는 끝내려고 합니다. 시간이 단축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미씽메리 2014-09-30 10:04:27
지우지민맘님처럼 저도 목요일 받고 바로 하는 습관을 들여봐야 겠어요^^
꽁이 2014-09-30 10:27:00
저도 아서라서 더 친근하고 쉽게 느껴졌어요~~^^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요~~그랬더니 은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오니네 2014-09-30 14:46:25
부지런도하셔라.. 이리 빨리 숙제를 올리셨던 거예요?
시간이단축되어간다니 실력이 쑥쑥 향상되고 계신게 틀림없어요...
이 탄력으로 끝까지 홧팅입니다!!
관심과여유 2014-10-01 06:15:31
시간재면서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
관심과여유 2014-09-30 07:01 

오드리헵번님~ 일찍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낮에는 들어올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말이죠.. ^^

김밥 싸기... 저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힘들던데... 주문김밥~~ 좋네요. ^^

헵번님은 남은 힘으로 세아이 보셔야죠. ^^

 

2번 관심과여유

 

미리 해 놓으려고 했는데... 틈틈히 읽기만 하고 어제 밤에 했네요. ㅎㅎ

주인공 이름이 익숙하니 확실히 덜 어렵게 느껴지네요.

영어도 자꾸자꾸 눈에 익으면 더 쉬워지겠죠?

25주동안 꾸준히~ 끝까지 가요. ^^


호호하하 2014-09-30 09:22:31
관여~ B반에서 일빠로 숙제 올렸네~ *^_________^*
나도 항상 전날 숙제 하는데 그 이유는 여러번 듣고 외우고
월요일 저녁에 애들보고 시간 재달라고 하면 시간이 주말 보다 훨씬 빠르게 나거든 ㅎㅎ
반복의 효과지 ~
25주 벌써 우리가 시작한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네~
아자! 아자! 엄마 SQR반 화이팅!!!!
미씽메리 2014-09-30 10:09:27
저는 숙제 제출하고 바로 덮어버리는데
여러번 반복을 해서 보신다니,, 역시~~!!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시니 영어에 여유로우신가봐요, 이름처럼~~*^^*
꽁이 2014-09-30 10:24:06
댓글 날아갔어요..ㅡ.ㅡ

전 외우고 나서 될 수 있는 한 빨리 써버려요..그래야 숙제를 까먹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ㅋㅋ
그리고 숙제 제출 전까지 틈틈히 듣고 보고 해요~
이번 거는 저도 쉽게 느껴져서 왠지 기분이 으쓱하기도 했네요..ㅋㅋㅋ
이대로 쭈욱 25주 후에는 좀 더 발전된 저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네요..ㅋㅋㅋ
오니네 2014-09-30 14:49:16
역시 부지런한 우리 관여님...
이런 시간에 컴 앞에 앉을 여유가 있으신 고수이심에 틀림없고만요..ㅎㅎ
가을 햇살이 참 좋으네요...
저는 이제 둘쨰 하니와 도서관북클럽 참여하러 외출하려고요..
관여님도 현우와 함께 쪽빛 가을 하늘아래서 즐거운 오후 되시길요~~~
강이 성이 맘 2014-10-04 20:30:14
부지런함을 따를 수가 없어요.
이번주도 열심히 잘 하셨습니다.
이거 SQR 아니어도 관여님 영어 잘 하잖아유~
얼마나 더 잘하실려고....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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