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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엄마반] B반. #33~34 숙제 올려주세요~^^

글쓴이 나옹마마

등록일 2015-01-06 06:18

조회수 2,084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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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뵙네요~^^
새해복 많이받아양~~ㅋㅋ
흑룡띠. 백말띠.... 그런 센 이미지가 없어서 일까요?
전 양의 해인지도 몰랐다는..ㅋ

2014년이 쑥쑥에 집중한 해였다면,
2015년은 초심을 유지하면서 슬쩍 다른 일도 해보고 싶은 해예요.
아이를 키우는게 몇해로 끝나는게 아니건만, 쉽사리 싫증을 내는 에미는
불쑥 찾아오는 매너리즘이 두려워
자꾸자꾸 동기부여를 하고 새로운 것에 몰입을 해야하는 일종의 강박이 있어요.
근데 뭘해야할지몰라 서성거리고있네요.

앗. 숙제방 열면서 뭔 넉두리를!?ㅋ
이번 넌픽션은 쉬우면서도 유용했던듯해요.
water cycle의 4가지 용어도 배웠네요.
되새긴 김에 아이에게도 써먹어야죠. ㅎ

숙제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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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2015-01-09 16:22 

18번 푸하하

 

나옹마마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들이 아주 순한 우리 아이들마냥 천진난만 귀엽네요^^

어른이 된다는것은 애매모호 한것을 참고 견더내는 것이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어요..

언제나 도전하고 시도해보기에 발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도전하시고픈 새로운 일..힘차게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숙제가 많이 늦었어요^^

#33.34
꽁이 2015-01-12 10:52:37
푸하하님~A반에 숙제 올리셔야되는데 B반에 올리신 것 같아요..
A반에 다시 숙제 올리셔야 될 것 같아요..^^;;
pushkar 2015-01-07 10:00 

14번 pushkar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당.

게으름을 피우기도 했고,, 해둔 숙제도 올리지 못하기도 했고. 일단 부랴부랴 올려봅니다.

방학이라 온통 아이 스케줄에 맞춰지며 저의 생활은 더 게으르게 가고 있네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늦은 숙제지만 올리지 못한 것도 제출해봅니다.

#29, 30

#33, 34

 
꽁이 2015-01-07 10:43:09
저도 이번에 좀 길게 쉬면서 집에 있으니, 오히려 제 시간이 더 없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어찌 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아이들은 방학이지만 엄마는 개학이라는 말을 실감했답니다..^^
puhaha 2015-01-09 16:25:12
ㅋㅋ
저만 숙제가 늦은 것이 아니었군요..
그래도 밀린것이라도 요래요래 이쁘게 올려주셨네요..칭찬~~!!
저두 자꾸 게을러져서 숙제 못한것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차라리 하고 말든가 아니면 깨끗이 넘겨버리든가 해야될것인데...
살아온 습관이 그렇다 보니...스스로 힘들게 하고 있었어요..ㅎㅎ
숙제올리고 나니
아~~이제 좀 후련합니다.
curious 2015-01-07 08:35 

15번 curious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아이 방학에 맞춰 한국에 1년만에 나들이를 다녀왔더니, 글쎄 전 3주나 밀려있더랍니다.ㅜㅜ

가기 전에는 프린트 다해서 해야지 했는데, 그대로 들고오고.....

남은 sqr 잘 해보는게 올초 목표입니다. ^^ 물론 해마다 다이어트 결심을 하지만 ㅜㅜ

아이 밥차려주다 보면, 생기는 식욕이 참....

우선 이번주것도 늦었지만, 못한것은 담주에 같이 올릴께요.

 

이번주  sqr은 배우는 기분에 좋더군요. 몇달전에 아이랑 같이 water cycle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었는데,

한번 보았던 단어들이라 쉽게 되더라구요. 역시 처음보는 단어가 어렵지 2번째, 3번째는 익숙해지는 거같아요.

또 뼈에도 그리 많은 물이 있는지 몰랐어요. 물을 잘 안먹는 저로써는....다이어트할겸 열심히 마시자는 결심도

했네요..ㅎㅎㅎ

 

 
꽁이 2015-01-07 10:44:20
저도 물을 자주 마시지 않아서...^^;;
뼈, 뇌까지 이렇게 많은 수분이 필요한지 미처 저도 몰랐답니다..
앞으로 물을 의식적으로라도 자주 마시도록 해야겠어요..
새해 목표는 물 자주 마시기? 로 할까봐요..ㅋㅋ
puhaha 2015-01-09 16:27:04
저두 물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어요..
평소 물을 잘안먹었더니...특히 겨울에 몸이 수분이 마르는 느낌이랄까...
지방이 좀 말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숙제 열심히 하셧네요~~ㅎㅎ
앞선사람 2015-01-06 20:40 

4번 앞선사람

 

한참을 쉬다 온듯한 느낌이에요.

이번주도 넋놓고 있다가 어제 메일 확인해보구선 깜짝 놀라 부랴부랴 했답니다.

얼마전에 아들놈이랑 미과교진행하면서 익혔던 어휘들이 있어서 한결 수월하게 했답니다.
세개의보석 2015-01-06 22:12:57
전 북클럽에서 넌픽션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됬어요. 아니었으면 어렵지 않은 이 문장가지고 뭔소린가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ㅎㅎ 애들공부 엄마공부 같이 되니 좋네요^^
아... 저도 올해는 고전읽기 해보려구요. 책만 사놓고 못읽고 있는데 올해 꼭 도전하려합니다.^^
curious 2015-01-07 08:38:24
저는 2주를 실컷 놀고 왔더니, sqr 못한 마음에 불편해서 자기전에 얼른 했어요.
저도 이번 주제는 배우는 기분에 좋더라구요.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고^^
올해도 화이팅이에요^^
꽁이 2015-01-07 10:45:57
저도 메일이 온 걸 일요일 밤에 봤네요...^^
이번주까지 쭉 쉬는 줄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딕테이션은 건너뛰었네요...^^
sqr도 절반을 넘어섰으니, 금세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왠지 자랑스러워지네요..^^
puhaha 2015-01-09 16:28:35
저는 지난번 숙제은 패쑤 해버렸어요..ㅎㅎ
하트가 하나 빠져서 왠지 서운했다는..ㅎㅎ
숙제 열심히 하셨네요..미과교에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
알찬 방학 되세요^^
ezoly 2015-01-06 19:58 

사진올립니다~^^
꽁이 2015-01-07 10:47:01
숙제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 위에 보이는 손은 아이 손인가봐요..^^
귀여워요~^^
세개의보석 2015-01-06 19:26 

13번 세개의 보석

나옹마마님 깜찍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좀 여유를 가지고 제대로 외워서 해야는데 매일 시간에 쫓겨 대충대충이라 민망하네요. 그래도 이번것은

 외우기 수월해서 다행이었어요.

전 아직 특별한 새해 계획은 없어요. 정말 실천할 수 있는걸로 고민해보려구요. 작심삼일이 너무 많아서요...ㅋ

 
나옹마마 2015-01-06 19:39:40
작심삼일 전적이 저도 넘쳐나는지라 계획세우기가 겁나요~ㅋㅋ
세보석님 원서모임 야그 궁금하네요~^^
앞선사람 2015-01-06 20:41:40
전 새해 계획 늘 책읽기와 다이어트인데 책읽기는 매년 그럭저럭 노력하고 있는 반면 다이어트는 시도조차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실천가능한 계획들 뭐가 있을까요?
저도 고민해봐야 겠어요.
세개의보석 2015-01-06 22:10:36
니옹 마마님...원서모임은 애들 방학때문에 오프모임은 못하고 밴드에서 하기로 했어요. 3월부터 다시 모일예정이에요. 방학동안은 쉽게 매직트리 하우스 읽는걸로~~~~
민윤사랑님이 아주 재밌게 잘 이끌어 주시고 계셔요. 자리 많으니 관심있으시면 어서 들어오셔요~~~~^^
꽁이 2015-01-07 10:48:55
저도 메일을 늦게 봤는데, 이번 것은 외우기 수월해서 금세 했네요..
특별한 새해 계획은...저도 없답니다..^^
어느 순간부터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었는지..^^
올 해는 책을 좀 많이 보는 해로 일단은 해보려고요~^^
고도 2015-01-06 18:12 

20번 고도

 

오랫만에 과제 올립니다.

딕테이션(안들리는 부분은 너무너무 안들리네요.), 외워서 2회 쓰기했습니다.

 

새해가 되니 해묵은 감정들도 수월히 털어버리게 되고, 새해 결심도 다시 세우며 부지런 떨게 되네요. 역시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나봅니다.

저는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소화도 잘 되지 않고, 살도 자꾸 쪄서 고민인데, 강제성이 없는 운동은 의지약한 사람에게는 꾸준히 하기 어렵더라구요.... 일단 용기내서 등록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이 결심 부디 오래 가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개의보석 2015-01-06 19:07:20
수영 꾸준히 하셔서 건강지키시길 바래요. 저도 강제성 없으면 금방 포기하는 사람이라 운동 꾸준히 하기가 쉽지않네요~~~
나옹마마 2015-01-06 19:43:56
저도 제작년에 수영..10개월 다녔더랬어요 ㅎㅎ 둘째 두돌되자마자 얼집 보내고 내몸좀 돌보자며 수영에 필라테스에..몰입했더랬죠 ㅋ 저는 물에도 못 뜨던 수준이었던지라 수영 배우고 나니 정말 신세계!! ㅋㅋ
수영 때문에 휴양여행을 좋아하게된 1인입니다~~ㅎㅎ
홧팅하세요!!^^
앞선사람 2015-01-06 20:42:57
고도님 수영 배우시는군요...
전 물을 너무 무서워하는지라 아직 용기를 못내고 있어요.
물속에서 바닥에 발이 닿아도 전 무섭더라구요.
열심히 하셔서 맘도 몸도 건강해지세요~~
curious 2015-01-07 08:41:43
저도 애 수영시킨다고 따라다니면서, 난 왜 안될까 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ㅜㅜ 시작이 반이라 하니 꼭 성공하시고 나중에 여담도 들려주셔요. 저도 2015년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책을 많이 읽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아야겠어요~~ 담주에 또 뵈요
꽁이 2015-01-07 10:50:29
와~수영 시작하셨군요!!
저는 운동이란 운동은 다 싫어해서...^^
수영 배우라는 신랑한테 겨울에 찬 물에 들어가는 거 딱 질색이야..라고 했더니,
핑계도 가지가지라며 구박하더라구요..ㅋㅋ
지우지민맘 2015-01-06 17:51 

지우지민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올해도 바램은 늘 건강하자 입니다.

생각보다  건강하기가 쉽지 않아요..ㅎㅎ

그래서 healthy rule 로 하루 3컵 이상의 야채챙겨먹기를 적어봤어요.

해독주스를 만들어 마시는데 꾸준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번것은 내용이 쉽고 넌픽션이라서 금방 외워지던걸요?

아이들도 문학보다는 넌픽션이 용어만 조금 알고 한글 독서를 해놓으면 훨씬 읽기는 수월할것 같아요.

 

 

 

 

 
고도 2015-01-06 18:14:18
건강에 대한 관심... 저또한 해가 갈수록 더 강해지는 것같습니다.
지우지민맘님도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세개의보석 2015-01-06 19:10:14
야채 3컵이라.... 이거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대신 건강은 확실히 좋아지겠네요.^^
저도 해독주스 해먹었었는데 정말 꾸준히~~~ 요게 문제에요^^;;
나옹마마 2015-01-06 19:45:37
지우지민맘님 광채피부가 바로 해독주스덕분?!
그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들통으로 마실 기세입니다 ㅋㅋ
앞선사람 2015-01-06 20:44:35
해독주스 몸에 좋은건 익히 알지만 한번 맛본 후론 저는 외면이네요.
몸에 좋은건 제 입에 안맞나봐요.
ㅋㅋ
나름의 방법을 찾아 우리 모두 올한해도 건강하게 지내봐요~~
꽁이 2015-01-07 10:51:35
해독쥬스라~
가끔 tv에서 여러가지 해독주스를 보긴 했는데,
간단한 듯 하면서도 재료 구하기도 그렇고 쉽지는 않겠더라구요..
그래도 건강을 위한 것이니, 꼭 지켜지기를 바랄게요..홧팅!!
ezoly 2015-01-06 17:43 

작년12월 숙제 못했어요. 넘아파서요. 한달 푹쉬니까 몸이 계속쉬고 시퍼하네요. ㅋㅋ2015년 새해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빼먹지않을께요. . 사진이 안올라가요. . 오랜만에 숙제한티가넘나죠
지우지민맘 2015-01-06 17:54:11
어휴..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몸이 쉬라고 말해줄때는 아무 생각 하지 않고 푹 쉬어주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새해에는 더 건강해지자구요~~
고도 2015-01-06 18:15:35
ezoly 님, 2015년에는 건강과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래요~
세개의보석 2015-01-06 19:13:08
아파보면 정말 세상에 건강만큼 중요한게 없는데 몸이 좋아지면 또 잊어버리게 되죠.
2015년 꼭 건강 지키는 한해 되세요. 공부는 살살 하시구요~~^^
앞선사람 2015-01-06 20:47:52
어찌 몸은 좀 나아졌나요?
한달동안이나 앓으셨다니 더 걱정이 되네요.
건강에 좀더 신경써야 할 때이긴 한가봐요.
꽁이 2015-01-07 10:52:13
올 해는 꼭 건강해지세요!!
강이 성이 맘 2015-01-06 16:33 

강이 성이 맘 숙제 올립니다.

 

모두 새해 잘 맞이 하셨지요?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거창하지 않더라도 작은 변화와 계획을 세우고

한 발 전진하는 새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번주에는 지난주 숙제까지 했습니다. 미리 하니까 조급하지 않아서 더 잘 외워지네요.

 

#31~32

#33~34
지우지민맘 2015-01-06 17:56:24
방학인데 아이들과 재미나게 보내고 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는 쑥쑥에 눈을 떳으니 올 한해는 쑥쑥에 몸 푸~욱 담그고 강이맘님 같은 선배맘님들 따라가며 열심히 해보려구요^^
고도 2015-01-06 18:16:39
새해가 되니 새로운 기운 충만한 게시판 글들 읽으며 저 또한 새롭게 충전되는 것같아 참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개의보석 2015-01-06 19:15:56
추위에 굴하지 않고 자연에서 씩씩하게 뛰어놀 아들들 모습이 그려지네요. 우린 방콕하고 있는데....ㅎㅎ
강이성이맘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나옹마마 2015-01-06 19:48:13
항상 여유있으신 모습. 부러워요.
에효~~타고난 성격이 xx맞은걸 어쩌겠어요 ㅠㅜ
이거 애들 까칠한것도 뭐라 못한다니까요 ㅋㅋ
그 피가 어데로 갔겠누..싶어서요 ㅋ
꽁이 2015-01-07 10:53:35
새해가 되니 마음은 새로운 것 같은데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다 보니 새해가 된 걸 또 까먹게 되더라구요..
얼마쯤 지나면 2015라는 숫자가 익숙해질런지..
한 해 한 해 갈수록 새로운 숫자가 익숙해지기까지 오래 걸리네요..왜 그런건지..^^;;
꽁이 2015-01-06 10:48 

1번 꽁이 SQR #33~#34 정말 오랜만에 연말연초 6일을 쉬었어요.^^ 어제 출근했더니 영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구요 ㅋ 쉬니까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 SQR 메일이 온 줄도 몰랐네요 ㅋ 부랴부랴 했어요~ 몸을 건강하게 하는 룰은 주말은 잠 많이 자기 ㅋ 긍정적인 생각하기를 넣었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교육이 있어요~^^ 댓글은 나중에 달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우지민맘 2015-01-06 18:00:01
저도 날 마다 웃기를 넣어보았어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제게도 필요하거든요..
꽁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도 2015-01-06 18:17:49
연말연초... 가장 충전이 필요한 시기에 귀한 휴식 시간을 보내셨네요. 원기충전하셔서 쭉 뻗어나가는 2015년 되시길 바래요.
세개의보석 2015-01-06 19:18:59
6일의 휴가 . 꽁이님도 아이들도 넘 좋았겠어요. 잠 많이 자기 요거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원래 잠이 많은데 몇 년을 잠을 거의 자지못하는 상황이 생기니 병이 오더라구요. 근데 아이들 땜에 실천하실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관심과여유 2015-01-06 06:31 

2번 관심과여유

 

#33-34

 

대문 열려고 왔더니 예쁜 양그림으로 대문이 활짝 열려있네요.

일찍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픽션보단 넌픽션이라서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 

지우지민맘 2015-01-06 18:05:47
아이들과 하루에 한,두권씩 넌픽션 책을 같이 읽고 있는데 한글책과 같이 보니까 이해도 쉽고 좋은것 같아요.. 문학은 그들만의 문화가 이해 안가거나 문맥의 의미를 따져야 할때가 많아서 더 어려워요..
관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도 2015-01-06 18:19:21
자세한 그림이 있어서 더 외우기 수월했던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꽁이 2015-01-07 10:55:10
제가 논픽션을 많이 안 봐서 그런지 아이 책 고를 때에도 논픽션은 잘 안 고르게 되더라구요..
진짜 의식적으로라도 접하게 해 주어야될 것 같아요!!
저도 메일을 늦게 봤는데, 생각보다 수월해서 금세 숙제를 할 수 있었어요..
참 다행이이예요..^^
나옹마마 2015-01-06 06:25 

이번 딕테이션이 조금 수월했던건 넌픽션 문장의 깔끔함과 배경지식 이었겠죠? 아이에게 한글책도 열심히 읽어줘야겠....ㅋㅋ
관심과여유 2015-01-06 06:33:32
저도 애 책 읽어주면서 얻었던 배경지식으로 이번 문장들은 수월하게 했어요.
아이책 읽어주고 엄마도 똑똑해지고... 1석 2조네요. ^^
지우지민맘 2015-01-06 18:09:59
전 아프지 않고 건강할거양!! 에 한표!!
아이들이 조금 커가면 내가 할일들이, 할수 있는일들이,하고 싶은 일들이 눈에 들어오지요.
능력자이시지... 도모해 보심이^^
나옹마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도 2015-01-06 18:21:27
sqr 하면서... 아이들한테 어떻게 책읽어줄까에 대한 생각이 빠질 수 없네요...^^
내가 하는 공부가 우리 아이들한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꽁이 2015-01-07 10:56:32
맞아요..논픽션이라 쉽게 외워진 것 같아요..
여러가지 배경지식을 쌓게 하기 위해서라도 많이 접하게 해 주어야되는데..
올 해는 논픽션 책을 좀 더 많이 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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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절대평가' 시대의 영어 학원 고민

 [15] 		스칼렛 2015/01/08 8,0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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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치동 수리논술 학원 추천바래요~

 [4] 		새벽달빛.. 2015/01/08 6,8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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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R 엄마반] A반 #33~34 숙제 제출방

 [37]  답글 1개 ▼ 		호호하하.. 2015/01/06 1,86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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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R 엄마반] B반. #33~34 숙제 올려주세요~^^

 [57]  답글 1개 ▼ 		나옹마마.. 2015/01/06 2,08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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