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중.고등교육 게시판

 추천 
[SQR 엄마반] A반 #33~34 숙제 제출방

글쓴이 호호하하

등록일 2015-01-06 09:45

조회수 1,865

댓글 37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803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양찰만큼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SQR도 8주밖에 안 남았어요.

새해 새로운 계획들 세우셨을텐데 어떤 계획 세우셨는지도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우선 울 애들에게 잠자리에 들기전 축복기도 해주고 있어요.

남편과 번갈아가면서... ㅎㅎ

그리고 울 아들에게는 매일 한 줄 영어일기 쓰게 하고 있구요.

한 줄 일기라고 하니 흔쾌히 겨우 한줄인데 뭘~ 하면서

그날 그날 기분 또는 일 등등... 영어일기 영어독후감 표현사전 찾아보면서 쓰고 ~

그러면서 이젠 읽고 그러다 외우려고 하더라구요.

매일 매일 그 한 줄이 모이고 모이면 꽤 많은 글들을 쓰는 거겠지요?

 

이번주 숙제 올려주세요~

 

다음주 대문지기는 "백곰님" 이십니다.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홍박샘 2015-01-08 13:13 

아우, 이쁜 것들....

 
호호하하 2015-01-08 13:49:31

박사님~ 숙제 검사하러 들어왔다 깜짝 놀랬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ㅅ ㄹ ㅎ ㄴ ㄷ .
반갑다영어야 2015-01-07 15:23 

제가 요즘 바빠서 정신이 메롱 상태입니다. ㅠㅠ

일하면서 듣기는 했는데.... 안 써봤어요

논픽션이라 듣기에 저는 좋았습니다 ^^

빠르면 다음 주, 아니면 다다음주 되어야 정신차리고 공부를 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숙제를 계속 못하고 있으니 마음이 천근만근입니다.

인사라도 남기러 왔습니다.

호호하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엄마반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호호하하 2015-01-08 13:52:54
영어야님~ 감사해요.
요즘 울 A반 어머님들 자취 감추신 분들이 많아서 좀 썰렁해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주시니 고마워요~
팔은 좀 어떠세요?
바쁜 일 끝내시고 그동안 이야기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어야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ssony 2015-01-09 11:46:42
커피한잔콜님~
제출하면 바로 무거운 마음 없어집니다^^
커피한잔콜 2015-01-07 10:40 



8번 커피한잔콜


오늘도 늦은 숙제제출합니다.

이번엔 문장이 단순해서 외우기가 쉬웠어요.

물의 순환이나 체액의 구성에 대한 얘기가 재미있었어요.

이런 책으로 아이들 과학지식을 영어로 접하게 해도 참 좋겠구나 싶더라구요.

역시나 작문은 쓰고싶은 말은 많은데 능력이 안되어서 몇줄 못 썼어요.ㅜ

어제부터 BBC 6분 영어를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빨강머리앤님 따라갈 능력은 안되고 시간 될때 듣기만 하려구요.

올해 영어실력을 좀 늘이자가 제 새해소망이기도 해요.ㅎㅎ
호호하하 2015-01-07 13:13:01
남편분과 출퇴근 같이 하시는군요.. *^^*
갑자기 같이 출퇴근하신다고 하니
저 연애시절 남편이 아침 저녁으로 집앞으로 데릴러 온 기억이 나네요..ㅋ
그래도 부부가 함께 오고가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올해 BBC 영어 꾸준히 계속하시다보면
그 결과는 나중에 창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피한잔콜님 맞벌이에 세아이의 엄마!
커피한잔콜님을 응원합니다.~~*^^*
호호하하 2015-01-07 09:22 


#1 호호하하

 

이번 문장은 같은 패턴도 많고 새로운 단어 빼고는 외우기는 수월했어요.

작문은 저 아래 쓴 종이 뒷장인라 첨부 못했구요.

아침 일찍 출근하는 저로서는 여유있는 아침이라 해도 늦잠자기를 통한 어쩡쩡한

아점(아침과 점심중간)이 되다보니 아침에 일어나 물 천천히 마시기,

양파소스를 곁들인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바나나 쥬스등을 기록했어요.

샐러드에 삶은 계란과 신선한 토마토까지..ㅎㅎ

쓰다보니 마치 요리레시피 작성하는 줄 알았다는...

그리고 이사이후로 엄청 많이 걷기를 하고 있기에 평상시 전철 2번 갈아타고 직장가기때문에

사람 줄서서 기다리는 에스컬레이터 대신 그 수 많은 계단 걷고 집과 전철역 또한 걸어서 10분이상

전철역과 직장도 걸어서 10분이라는 시간으로 하루 운동은 이걸로 대체 ^^ ㅎㅎ
커피한잔콜 2015-01-07 12:36:13
저도 운동하기 새해소망에 넣어놨는데 시간내기가 참 어려워요.
아침엔 신랑과 함께 차타고 출근하고 퇴근도 같이 차로 퇴근하고...
집에 8시쯤 들어가면 아이들 셋 얘기 들어주고 공부며 숙제 봐주고 나면 저녁도 못 먹고 어느새 10시가 넘고... 이러니 운동은 언제 하게 될런지요.ㅎㅎ
그래도 어찌어찌 시간을 좀 내야할 것 같아요.
ssony 2015-01-09 11:41:19
호하님 항상 숙제 검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저에게만 해당되요^^
새로운 일을 시작했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챙기세요~
ssony 2015-01-07 08:38 

 

20번 sony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음도 몸도 바쁘네요.

 

지난 29,30,31,32를 제출 못했지만 프린트는 해 놓은거 어제 밤에 하려고 찾았는데 못 찾았네요.

얼굴이 두꺼워서... ^^ 33,34만 해서 제출합니다.

 

제 소원은 20번 제 차례에 제가 대문 여는 것과 그동안 못 낸 숙제들 내고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랍니다. ^^
호호하하 2015-01-07 09:48:00
Sony님~
새해가 되니 은근 마음도 몸도 바쁘더라구요.
저도 지난 밀린 숙제 지난주 하려고 하다 듣기만 하고 외워쓰기를 못했네요..ㅠ.ㅠ

그런데 인생의 터닝포인트 (?) 갑자기 어떤 일들로 바쁘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ㅋㅋㅋ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건강하세요~
커피한잔콜 2015-01-07 12:36:58
쏘니님 소원 꼭 이루세요~~~ㅎㅎ
너무 소박하신 거 아니에요???
마리맥스맘 2015-01-06 20:25 

2번 마리맥스맘

 

그러게요 벌써 새해가 지난지도 좀 돼었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새해라고 그닥 감흥도 없네요 ㅋㅋㅋㅋ

그냥 게으름만 늘었다는 ^^******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하루죙일 함께 있다보니

삼시세끼에다가 이것저것 봐주다 보면 하는일도 없이 지쳐만 갑니다.

 

 
ssony 2015-01-07 08:39:42
제가 생각하는 제일 힘든 일이 식구들 밥 챙겨 주는 일인거 같아요.
메뉴와 재료를 주면서 만들라고 하면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그걸 다 생각하고 준비해서 만들기...
언제쯤 해방될 수 있을까요?
호호하하 2015-01-07 09:55:34
하루종일 하루 세끼 뭐 먹을까? 생각하고 준비하고 만들고
정말 쉽지 않죠. 그러다 개학하면 비로소 나의 시간이 생기고.
마리맥스님~
달콤한 케익과 향긋한 커피를 드리고 싶네요..
저는 요즘 출퇴근길에 힘이 부치면 달콤한 막대사탕 먹습니다.
이젠 당이 떨어지면 안될 듯 싶어 제가 챙기게 되더라구요. ㅎㅎ
마리맥스님 홧팅~!!! 기 팍팍!!!
커피한잔콜 2015-01-07 12:37:57
전 직장맘이라 주말에 그래요.
세끼 밥해주고 설거지하고 밀린 청소에 빨래하고나면 일요일 밤...ㅜ
제 자유시간은 언제쯤 올까요?
햇살이 2015-01-06 19:07 

10번 햇살이

오늘은 오랫만에(?) 제 때...^^ 숙제 제출해 보아요.

내용이 어렵거나 그렇진 않은데 외우는데 오히려 더 오래 걸렸네요. 정보글이라서 재미가 덜 하다 보니 그런가봐요. ㅠ.ㅠ

다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마리맥스맘 2015-01-06 20:26:51
그러게요 정말 오랫만에 ㅋㅋㅋㅋ
저두 어렵진 않았는데 문장을 하나씩 통째로 빼먹기도 했네요
수고하셨어요
ssony 2015-01-07 08:41:03
ㅎㅎ 햇살이님, 축하드려요~
저는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후다닥 외워서 제출 했답니다.
재미가 덜하긴 했죠? 어려운 용어도 있었구요.
호호하하 2015-01-07 12:44:23
저도 어렵진 않았는데 쓰다가 갑자기 위에 두문장 통째로 빼먹은 걸 알고
다시 써? 말어? 하다 그냥 화살표시 하고 이어서 썼네요..ㅋㅋ
그런데 왜 이리 숙제종이가 많아요? 혹 그 이전 밀린숙제 제출인가요??
만일 그 이전 숙제면 번호 알려주시면 체크해놀께요~
햇살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햇살이 2015-01-07 13:19:44
호호하하님...밀린 숙제는 아니고요. ㅎㅎ 저게 노트가 작아요 크기가...ㅋ
그래서 QR 하나당...3장씩 나와요
마지막꺼는 이것도 드물게 하는 작문..ㅋㅋ
이사하고 나서 아직도 프린트 설치 안하고 걍 노트에 적어서 외우다 보니..부끄러봐요~^^;;
채플린 2015-01-06 16:13 


9번 채플린

이번만 같아라.........싶더군요. ^^

심플한 문장이라 어렵지않게 외워졌어요.

과학용어도 아들 미과교할 때 옆에 앉아서 같이 들여다 본 덕에 다 눈에 익은 단어였어요.

영작은 운동하고 과일, 야채 많이 먹고 스트레스받지말고 기타등등...짧게 몇 문장. ^^

 

호하님 새해 첫 숙제방 감사합니다.

호하님도 올 한해 좋은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저의 작은 계획 중 하나, SQR 마무리 전 일빠 한 번 하기....  ^^

먼저 부지런해져야겠죠?
마리맥스맘 2015-01-06 20:27:53
ㅋ 이번만 같아라....^^
이번엔 문장도 짧은것 같고 외우기도 싶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완벽하게 한건 아니지만요
부지런해져라 부지런해져라~~~~ 주문을 외워야겠어요 ^^
ssony 2015-01-07 09:25:43
채플린님 꼭 계획한대로 되시길...^^
응워ㆍ합니다!!!!
호호하하 2015-01-07 12:48:20
ㅎㅎ 확실히 어디선가 공부하거나 듣던내용은 하기에 참 수월해요~
올 한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한 음식 드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저도 SQR 기간내 숙제 모두 제출해서 완주하는 것도 들어있어요. ^^
부지런함, 저도 SQR 끝나기전에 일빠 해봐야겠네요..ㅎㅎ
맑은피리 2015-01-06 13:38 

5 맑은피리

저도 외우기 한결 편하던걸요.. 단~~. 나름 전문용어는 생각보다 막히더라는요.... ^^

그래도 급하게 해결한 숙제치고는 편안했어요..

새해에도 변함없는 엄마숙제도 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채플린 2015-01-06 16:18:15
맑은피리님, 영작 아주 열심히 하셨네요.
전 도무지 영작이 늘지를 않네요.
기본실력도 없지만 달리 쓸 말도 여전~~히 없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리맥스맘 2015-01-06 20:28:39
흠흠 그렇지요 전문용어...^^
마리랑 과학교과서를 진행해서 그런가 아는 단어도 나오고
반갑더라구요~~~~~
ssony 2015-01-07 09:27:44
맑은피리님! 저두요, 저두요!
급하게 했는데 오래는 안걸렸어요^^
전문용어 막혔구요~~~ ㅋ
호호하하 2015-01-07 12:51:45
빼곡한 영작 와~ 맑은피리님 엄청 실력향상 하신 것 맞죠?
몇 개월동안 그러고보니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꾸준히 공부할 수 있고 엄마끼리 우정도 쌓고 정말 좋네요~
원영사랑 2015-01-06 10:33 

6번 원영사랑

  

녹픽션 글감은 복잡하지 않고 명료해서 외우기는 비교적 수월한 느낌이었어요.

더욱이 33번을 읽고...참으로 익숙하다...싶었는데~~

기억해보니...예전에 13기 북클럽에서 물의 순환에 대한 녹픽션 도서를 진행할 때 초록사과님이셨나??

참고자료로 올려주셨던 내용이더라구요.ㅎㅎㅎ

 

그 당시 물의 순환에 관련된 단어를 외우며 참....어려웠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

 

또한 34번은 몸을 구성하는 수분의 퍼센트 수치가 자꾸 헷갈리더라구요.

생각치 못했던 복병이....^^;;

 

자유작문은 평소에 물 많이 마시기~

엘리베에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과일과 채소 많이 먹기~ 등등의 내용으로 적었어요.

 

더 적고 싶은 내용이 있었느나...

작문 실력의 한계로 인하여~~단순한 내용만 적었다지요. 흐흐흐~

 

 

그리고 호호하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원영이도 올 해 부터 영어 그림일기 써보기로 했어요~ㅎㅎㅎ

원영이도 하루에 한 줄~!! ^^

그런데...영어일기 사전을 보고 따라 쓰다 보니...자꾸 두 줄을 쓰려고 하는 역효과가...^^;;

 

 
맑은피리 2015-01-06 13:39:59
그러게요.. 작문실력의 한계로 하고싶은 말이 막히는 답답하더군요~~ 화이팅~
채플린 2015-01-06 16:27:19
새해에도 변치않는 모범생, 원영사랑님
올해부턴 초게진입하시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마리맥스맘 2015-01-06 20:29:08
오호 영어그림일기를....
대단해요~~~~~~~~~~~~~~~~~~~~~~~~~~~~~
ssony 2015-01-07 09:31:34
원영사랑님, 정말 대단하세요.
꾸준히 이렇게 잘하시는걸 보니 뭘 해도 잘하실 분이시네요.
호호하하 2015-01-07 12:55:56
역시 2015년 일빠 다신 원영사랑님~
이젠 초게입성이시죠?
성실함과 꾸준함 정말 상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이런 원영사랑님의 모습을 보고 배우고 자란 원영이
학교생활도 누구 못지 않게 잘 할거라 믿어요.
원영이 성격상 학교에서 하는 행사와 모든 일들 다 한다해서
원영사랑님께서 많이 바빠지실 듯~
암튼 한줄이 아쉬워 더 쓰는 원영이 나중에 살짝꿍 그림일기도 올려주시와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583

 영어문법 질문좀...

 [18] 		민지동휘.. 2015/01/18 5,652 2
5582

 왜 이슬사랑인가...

 [4] 		이슬사랑.. 2015/01/18 2,102 2
5581

 ***6분영어(Smokers to face one more ban)-1/22까지

 [16]  답글 15개 ▼ 		빨강머리.. 2015/01/16 3,098 5
5580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게시판이 친근하네요.

 [26] 		하니비 2015/01/16 7,370 10
5579

 쑥쑥 게시판에 바라는 것들..

 [35]  답글 2개 ▼ 		브죵 2015/01/15 5,079 20
5578

  스마트폰으로 여행기 쓰기

 [25] 		서정시인.. 2015/01/15 2,982 9
5577

 오프 북클럽 강남쪽

 [6] 		홍박샘 2015/01/15 3,812 3
5575

 ▶홍박샘<영어일기&독후감 지도방법>세미나 신청자 ..

 		운영자 2015/01/14 2,977 0
5574

 [SQR 엄마반]A반 #35-36 숙제나눔방

 [48]  답글 1개 ▼ 		원영사랑.. 2015/01/13 2,960 3
5573

  [SQR 엄마반] B반 #35-36 숙제나눔방

 [44]  답글 1개 ▼ 		관심과여.. 2015/01/13 2,320 1
5572

  [중2방 과고생과 미국교과서 시즌2]9주차 숙제제출방

 [4]  답글 3개 ▼ 		레인보우.. 2015/01/12 1,634 0
5571

 [중1방 과고생과 과학교과서 시즌2] 9주차 숙제제출방

  답글 1개 ▼ 		안개강 2015/01/11 1,725 0
5570

 [과고생들과 함께 미국교과서를]시즌2 10주차

 [4] 		세종쑥쑥.. 2015/01/11 1,815 1
5569

 **** 총량의 법칙?^^;

 [7] 		이슬사랑.. 2015/01/11 2,923 2
5567

  영어학원고민

 [10] 		무인등대.. 2015/01/10 5,739 0
5566

 ***6분영어(Bullying or normal competition)-1/16까지

 [13]  답글 19개 ▼ 		빨강머리.. 2015/01/09 6,933 5
5565

 '영어 절대평가' 시대의 영어 학원 고민

 [15] 		스칼렛 2015/01/08 8,076 1
5564

 대치동 수리논술 학원 추천바래요~

 [4] 		새벽달빛.. 2015/01/08 6,864 1
5563

 [SQR 엄마반] A반 #33~34 숙제 제출방

 [37]  답글 1개 ▼ 		호호하하.. 2015/01/06 1,865 2
5562

  [SQR 엄마반] B반. #33~34 숙제 올려주세요~^^

 [57]  답글 1개 ▼ 		나옹마마.. 2015/01/06 2,084 2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