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일매일의 힘이라고....
매일 아침마다 7살 희해랑 틈틈히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시작했고,,
중간에 하면서 꾸준히, 끝까지라고 생각하면서 의지도 다지게 되고,,, 마지막 4권을 끝냈답니다.
첨에 이 책을 시작할 때...희해가 소화할 수 있을까....하는 맘에 그냥
리딩 단계도 높이고, 대강 어떤 수준인지 알아보면서, 귀를 틔울 생각으로 했었고,
3월부터 시작했던 요 작은 시작을 마무리짓게 되었네요..
리스닝으로 귀를 뚫는 방법으로 먼저 내용을 이해한 후, 책을 보는 형태로 하다보니...
일단 분명 진척이 있었던 것 같아요..소리에 민감해졌고,,, 사회, 과학쪽의 지식도 넓어진 듯합니다..
끝낸 후,,,그냥 드밀어본 다른 책이네요...,,,일단 영어책이란 느낌보다는
희해는 책으로 그냥 다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그리 어려운 단어는 없지만,,,, 뭐든 재밌게 읽어줘서 고맙네요...
리딩주스 마지막 그냥 진행했던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아프리카의 요 특별한 열매를 먹으면
혀의 미뢰에 붙어서 신맛을 못느끼게 한다는 내용이었고,,,,TTD에서 알게된 taste bud (혀의 미뢰) 가 나와서 반가웠지요...

프랑스 공작의 요리사가 크림이 다 떨어져
대신 넣은 달갈 노른자와 기름, 물이 결합이 마요네즈의 우연한 첫 시작이었고,,

의외로 음식소화되는 소리까지 다 들릴정도로 시끄러운 공간인 엄마 뱃속,,,
아이들은 부모 목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소변을 보기도 한다는...

떠다니며 생활하는 우주생활,,,
잠도 묶어서 자고,,,식물을 공중에서 길러 야채를 먹을수도 있지만,,,,,속도가 아주 느리다는.... 그리고 우주에서 결혼한 커플도 있단...

거미가 없다면 1년에 우린 무릎깊이의 벌레들에 쌓여있을 거란 내용...신기하죠...
거미가 먹는 벌레양이 지구에 사는 사람전체 무게보다도 더 나간다는....헉...거미 죽이지 말아용~

아주 사나운 개가 공격할 때는 눈을 보지 말고,, 손으로 뒷목을 감싸고, 머리는 다리 사이로 숙여서 몸을 보호하거나,,,
피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살펴봤고,,

실제 북극곰의 몸 피부는 검은색이어서
투명한 털 사이로 추운 북극에서 햇빛을 모으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이며,,
투명한 털이 빛때문에 하얗게 보여서...요 둘의 조합이 북극곰이 하얗게 보이가 한다는 ......
정말,,,,안들었으면 북극곰...흰색 100 ...세상에 역시 완전한 지식이란 없는듯...

아프리카 파리에 의한 고열과 졸음을 통한 매년마다의 많은 사망,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에서 killer bee로 불리는 꿀벌들의 독침, (작년 해외토픽에서 본 기억이...)
젤 무서운 모기에 의한 말라리아 ....작지만 무서운 곤충에 대한 얘기였고,,,

산호초들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불가사리, 해면, 성게 ,작은 물고기들의 집이 되면서 바다동물들의 먹이를 제공하는 장소이면서,
해안에 밀려오는 해일을 첫 방어막 역할로 작아지게 한다는 양면의 좋은 점을 가지는데...
인간의 파괴가 문제라는...

나의 버뮤다 삼각지역에 대한 생각을 넘 무참히 깨버려서 아쉬웠던..부분...에공~
초자연적 장소가 아닌,,,,
지리적 특성상 나쁜날씨와 거대한 파도로 배나 비행기마저도 침몰해서 ...사라진다는...
또, 해적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엄청난 배들을 상습공격하는 곳이어서...그렇기도....
사람들의 영화에 의한 과장부분도.....흑흑....
진실에 가까워지면서 넘 은근 꿈...같은 게 없어진듯....차라리 몰랐음 하기도 했네요...희해에게 요 부분 그림만 살짝 첨에
보면서 엄청난 부분이라면서 완전.. ....호기심....요 부분 볼 날 기다리며 진행했는디....

빛, 음식, 적당한 기온이 없음 생존이 어려울 것 같은
정말 극도의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물을 보면서 또 한번,,, 놀랍다는...주로 4권은 기존 생각을 팍팍 깨주는 내용이었네요..

흑인 인권에 대한 문제를 다른 Rosa Parks 의 이야기...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1955년 12월 1일의 사건..
몽고메리에서 흑인이 버스 앞좌석에 앉을 수 없는데,,,, 백인 남자 몇이 앞자리가 없어 중간에 앉은 Rosa 에게 비키라고 했지만
제 자리에 앉아서있는데,,,안 비켰다고 감옥에 갔다는 그래서.... 몽고메리에서 흑인이 버스를 안타는 운동이 일어나고 법까지 개정...
정말 작은 용기가 세상은 더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얘기..... 희해에게 보고주고 싶은 세상이네요...


희해가 젤 좋아한 부분...단지 치즈 굴리는 경기가 재밌을 것 같아서라는...ㅋㅋ..

호주에 있는 '큰 자갈돌' 이란 뜻의 울루루,,,,세계에서 가장 큰 하나의 바위.... 그 밑은 더 큰 빙하와 같은 구조이고,,,
요 붉은 큰돌이 시간에 따라 여러 색으로 보인다는 또하나의 명소,,,,,, 정말 책 속에 또다른 세상이 있는듯....
나도 어렸을 때... 이런 곳을 알았다면....다른 꿈을 꾸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네요...


15살 소년이 스케이트 타다 추워서 귀마개에 아이디어를 얻어
특허를 내서 엄청난 부를 얻고,,, Farmington 이란 지역은 Earmuff 의 수도라고 불리며 축제가 열린다는 얘기...
참,,,,난 15세에 뭘한건지....그래서 미국쪽이 참 이런 부분에선 발명가들이 많은 듯... .....
아이들의 생각이 꼬리를 물게 도와주는 시선도 중요한 듯....

'신의 손가락' 이라 불리며 모든걸 집어올려 삼켜버리는 토네이도!
천둥폭풍 속에 위아래로 엄청난 속도로 도는 공기가 회오리를 치게 되어서 생기는 자연현상...
2008년 아이엄마를 포함한 53명을 죽게했지만 아기는 긁히기만 하고 살았다는,,,믿을 수 없는 이야기....

어쨌든 이렇게 매일매일의 꾸준함으로 끝을 낸지도 일주일이 넘었네요..
늘 올리는 글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가 또 다른 분들의 동영상이나 글을 보고 자극받았듯이....
또 보시고,,, 손을 놓지 않고,,,꾸준히 가시는데... 자극이 될까해서 올려보네요...^^...
다시 또 다른 매일의 힘을 준비하러 저는 갑니다,,,,쓩~~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3820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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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일매일의 힘...
무섭죠...
무서운만큼 진행도 쉽지 않겠죠~
그래도 우선 시작 화이팅입니다.
우리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