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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엄마반]A반 #47~48 숙제방

글쓴이 엉이엄마

등록일 2015-03-03 09:48

조회수 1,93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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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숙제방 문 열어 봅니다.

 

중간에 잠수를 타서  제 순서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숙제방이 열려 있지 않아  급히  열어봅니다...

담주면 마지막이네요.. 마무리라도 잘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들 과제하신거 보여주시고 아름다운 마무리 했으면 해요~^^

 

저는 아직  못했는데 조금 늦게 제출하도록 할께요...

요번에도 안 하면 '애 엄마가 아니다..'라는 다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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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2015-03-06 13:11 

18번 푸하하

 

엉이엄마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콤하게 춥더니 오늘은 따뜻해졌어요^^

두꺼운 패딩입고 나갔다가 왠지 ...답답한 감이...ㅎㅎ

이제 거의 다 왔다생각하니 sqr하기가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제 정말로 두개 남은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담주..와~~끝났다~~~를 외칠 모습을 상상하며...ㅋ
원영사랑 2015-03-06 14:12:58
제 숙제에서 틀린 곳이 안 보이는 이유는....
틀린 곳이 많아서....그냥 지우개로 지우고 고치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이에요~!! 푸하하~~~ ^^;;;;;;

우리 한 주 남은 SQR 완주할 때 함께 축하하자구용~~~!!
마리맥스맘 2015-03-03 15:09 

2번 마리맥스맘

 

엉이엄마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은 아침부턴 듣는수업이 있어서 서둘러서 다녀왔어요

아이들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이제 마지막 한번 남았군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입니다....^^
원영사랑 2015-03-03 17:11:11
오전에 수업을 들으시는군요~^^*
뭔가를 공부한다는 것은 큰 활력소가 되더라구요~
완주까지 힘을 내어 보아요~!!
엉이엄마 2015-03-04 09:48:22
바쁘신 중에도 과제를 꼼꼼히 잘 해 주셨네요~
마지막 남은 한 주까지 잘 해 보자구요!! 홧팅~
puhaha 2015-03-06 13:16:00
정말 그래요..
처음 막 시작할때가 생각납니다.갈수록 지문이 어렵고 길어져
숙제제출이 확 줄어들던 그 과정들도요..ㅎㅎ
그때 제가 완주와 포기의 기로에서 고민했었다는...
끝까지 화이팅요~~!!
엉이엄마 2015-03-03 13:38 


22번 엉이 엄마 제출합니다

두번째로 제출하는 것도 처음인거 같네요.ㅎㅎ

아는 내용이다 보니 내용 파악보다 '아, 영어로는 이렇게 쓰는구나' 하면서 봤네요..

세계 대전 배경에 대해 영어 표현을 알 수 있어 좋았구요...

담주도 꼭 과제 제출할께요..

공언을 해 놔야 듬성듬성 해 놓긴 했지만 마무리라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리맥스맘 2015-03-03 15:10:24
네 담주에도 꼭 뵈요!!!! ^^
원영사랑 2015-03-03 17:10:21
오늘 대문도 열어주시고~ 결연한 각오도 보여주셨네요. ^^
이제 다음 주가 마지막 숙제 제출인 것 같은데....
우리 유종의 미를 거두어보아요~!!
puhaha 2015-03-06 13:19:11
정말 그래요..
여러가지 유용한 표현을 많이 배운것 같아요..
표현의 방식을 영어식으로 하는 방법을 조금 맛보았다고나 할까요..ㅎㅎ
저두 아이랑 1차세계대전에 대한 책도 읽어보았어요..
네~~담주에 뵈어요~~^^
원영사랑 2015-03-03 12:19 

12시가 넘었는데도 제가 일빠인가요? ㅎㅎ 근대사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1기 북클럽에서 읽었던 안네의 일기도 떠오르고...그랬어요. 완독은 못했지만요.^^;; 원영이 등교시키고 학부모 연수를 2시간 듣고나니 하교시간이네요~ 주민센터 잠시 들른김에 시간이 남아 숙제 올립니다~^^
엉이엄마 2015-03-03 13:24:18
역시~ 제일 먼저 제출해 주셨네요^^
원영 사랑님의 성실,책임감 있는 자세 보면서 저를 다시 한 번 보게 되네요~
담주도 일빠 기대해요~^^
마리맥스맘 2015-03-03 15:12:58
북크럽에서 안에의 읽기를 읽었나보네요.
슬픈역사라 자꾸만 읽기가 슬퍼지는 책중에 하나에요.
어제가 삼일절이서 그런가 더 많이 와 닿았던거 같네요 ^^
puhaha 2015-03-06 13:22:16
1차 세계대전...알고보면 그리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책도 읽어보고 전쟁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았어여,
요즘 원서모임 number the star 하고 있어서 그런지 전쟁의 아픔이 더욱 와닿았어요..
원영사랑님...어찌 틀린데가...안보여요..ㅎㅎ
정말 참~~ 잘하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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