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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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도 이런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단어가 같이 있는 카드로 할 생각은 못했었지요.
이번에는 워크시트 파크에서 출력한 플래쉬카드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 시켜보았습니다.
단어가 적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서 그림 뿐만 아니라
단어까지도 함께 익힐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워크시트 파크에서 출력한 플래쉬카드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 시켜보았습니다.
단어가 적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서 그림 뿐만 아니라
단어까지도 함께 익힐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플래쉬카드는 A4용지에 4개가 들어가는 크기로 인쇄했어요.
투명시트지로 덮고, 뒷면에 찍찍이를 붙여 줍니다.
아이들 머리에 맞게 준비한 띠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머리에 쓰게 하고,
각자 원하는 동물 카드를 머리띠에 붙입니다.
동그랗게 앉아서 옆에 있는 사람의 머리띠에 있는 동물을 보고는 묻고 답하게 합니다.
각자 원하는 동물 카드를 머리띠에 붙입니다.
동그랗게 앉아서 옆에 있는 사람의 머리띠에 있는 동물을 보고는 묻고 답하게 합니다.
재윤이와 재성이, 그리고 엄마 이렇게 셋이서도 놀아보았지요.
책에 나오는 동물들 말고도 여러가지 플래쉬카드를 출력해서 사용하면
더욱 다양한 색과 동물이름들을 익힐수 있습니다.
I'll give the hair bands to you.
Put your favorite animal card on it.
Look at my picture, I'm the blue bird.
Kevin is the yellow duck.
Marty is the gray cat.
OK. Circle up.
I'll ask Kevin first.
Yellow duck, yellow duck, what do you see?
I see a gray cat looking at me.
Then, ask Marty.
Gray cat, gray cat, what do you see?
Marty is the gray cat.
OK. Circle up.
I'll ask Kevin first.
Yellow duck, yellow duck, what do you see?
I see a gray cat looking at me.
Then, ask Marty.
Gray cat, gray cat, what do you see?
그리고 나서 brown bear..음에 맞게 가지고 있는 플래쉬카드의 동물 이름과 색을 넣어서 불러줍니다.
지금 재성이에게 딱 맞는 활동인 것 같아요.
신나서 융판에 가져다 붙입니다.
언젠가는 그림만이 아니라 단어도 같이 익힐날을 기대하며...
신나서 융판에 가져다 붙입니다.
언젠가는 그림만이 아니라 단어도 같이 익힐날을 기대하며...
이글은 Worksheet Park 활용법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재윤맘(sjhan71)님의 글을 재 구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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