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은 커리어 목표도 남다르다

글쓴이 이원진

등록일 2015-07-11 11:07

조회수 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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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은 커리어 목표도 남다르다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 직장에서 직업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직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풍부한 기회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명문대(미국의 아이비리그와 영국 명문대 협력 기구인 러셀 그룹) 재학생들의 경우, 이들 목표 중 일부는 상당히 달랐다.

 

명문대 학생 가운데 절반 이상은 지적인 도전의식을 북돋는 커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42%는 기업에서 지도자나 관리자가 될 목표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비명문대 재학생 중에서는 37% 만이 지적인 도전의식을 취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또한 37%가 경영자 자리에 오르기를 열망했다. 놀랍게도 명문대생들 사이에서 직업 안정성은 크게 중요한 요소로 꼽히지 않았다.  이들 가운데 37%는 안정적인 직업이 중요하다고 말한 반면 비명문대 학생들 중에는 51%가 안정적인 직업을 중요하다고 꼽았다.

 


명문대생과 비명문대생의 구직 전략도 달랐다.

 

채용 담당자들이 명문대 캠퍼스를 방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명문대 학생들은 일자리 정보를 찾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과도하게 기대지 않는다고 밝혔다.

 

명문대생 가운데 50%는 구직을 위해 소셜미디어 채널을 이용한다고 답한 반면 비명문대생 중에서는 66%가 그렇게 한다고 답했다. 명문대생 중 57%는 대학 캠퍼스에서 이루어지는 기업 채용 설명회를 활용한다고 답한 반면, 비명문대생들 중에는 38%만이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아이비리거들은 정규직 채용 절차에 뛰어들기 전에 직업을 체험해 볼 가능성이 더 높았다.

 

 59%는 자국에서 최소한 한 번은 인턴십을 마쳤다고 말했다.

반면 설문조사 대상자 전체적으로는 이 비율이 39%로 나타났다.


[출처: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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