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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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야 말리라.....
이 곳 울산에서도 아나이스님을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산까지 달려가 말어...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직장에서 빠져 나갈 수 있을 듯 하여 더욱더 적극적인 고민중이었는데
역시...감동의 물결이 이곳까지 전해지니, 저도 드디어 결심합니다.
아무쪼록...직장에서 스케쥴 변동이 없어야 될텐데...
아나이스님, 만약 이 글 보시걸랑
제가 달려갈 때까지 기다려 주시옵소서...
늦어서 강연은 못 들어도 아나이스님 얼굴은 꼭 봐야 겠으니까....
종호유진맘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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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이스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 얼마나 감동 받았는 지 모르시죠?
> 싸인 까지 받았었는데
> 맞기고 온 두아이 땜에 맘이 바빠서 거기 두고 온 모양입니다.
> 아님 오다가 흘린 건지...흐흐흐
>
> 그날 강의 들은 이후로 저랑 제 아이가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 모르시죠?
> 앞으로 infoactive 잘 활용할 거구요
> 덕분에 영어를 가르치는 것 뿐아니라
>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까지 바뀌게 되었답니다.
> 물론 다른 영어책이랑 한글 책 까지
> 아이랑 더 재밌게 볼 수 있게 되었구요.
>
> 여러모로 너무 고마워 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 그날 잘 올라 가셨나요?
>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 아나이스님 감사합니다.^^
| 결심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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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리내 등록일 2003-04-01 00:07 조회수 4,694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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