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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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광주에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답니다. 눈이 안왔더라면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관련 놀이를 안하고 넘어갈뻔 했답니다. 예전보다 많이 게을러져서.. 요즘엔 편한 놀이만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할때가 많거든요.   ※부직포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스타킹 만들기 부직포를 겹쳐서 본을 떠서 오립니다. 그리고 펀치로 구멍을 일정한 간격으로 뚫어줍니다.  리본이나 이렇게 예쁜 금구슬실을 이요해서 통과시키면 예쁜 크리스마스양말이 탄생. 손잡이도 달아주니.. 이렇게 멋진 목걸이가 되었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께 어떤 선물을 받고 싶냐니까 유혁이는 체스판, 경찬이는 바이오니클, 서연이는 인형을 선물로 받고 싶다고 하네요. 부디 모두의 바램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트리에 이렇게 매달아주니 금방 크리스마스가 다가올것만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벨 만들기 종이소주컵을 이용해서 호일을 구겨서 붙여서 멋진 크리스마스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에 들어가는 종은 예전에 다량으로 구매을 해서 안에 넣어서 묶어주니 모양만 벨이 아니라 소리까지도 크리스마스 벨이 되었답니다. 산타가 있다고 믿는 아이들에게만 들린다는 크리스마스벨.. 다행이도 아이들의 귀에는 모두 그 소리가 들린다고 하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그벨소리를 듣고 산타할아버지께서 잘 찾아오셔야 할텐데요.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이번엔 아이들의 손도장을 찍어서 엽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엽서는 검정색 도화지에 물감을 손에 묻혀서 찍은후 말려서 오립니다. 그리고 두장을 앞뒤로 해서 리본으로 묶어주면 크리스마스카드가 완성이 됩니다.  트리모양으로 겹쳐서 오린후에 손가락으로 하양색 물감을 콕콕 찍어주면 눈내리는 크리스마스엽서가 완성이 됩니다.  자~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직접 엽서나 카드를 써보는것은 어떨까요? 저희 모임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전해서 멋진 파티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아이들도 멋진 추억이 될테지만 크리스마스 파티가 처음인 엄마들도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가 된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Christmas is coming. We are getting ready for christmas. Let's make christmas stockings. Let's draw the stockings on this fabric. Let's cut out the shapes on this fabric. Let's put the stampler on this fabric. Now we have to stitch it on with bead string. Let's decorate the ribbon. It's all done. Make a christmas bell. Here is papercup,siver paper and bell. Put the papercup with bell. Wrap the papercup in a silver paper. Wow. what a wonder christmas bell. Let's make christmas card. If we do this,we make a card. Dip the card into watercolor. Ta da! It's a christmas card. Let's press your hand in the paper. You try it. It's all done. It's a splendid card. That's was fun,wasn't it? Let's put everything away. Merry chistmas. 위 내용은 크리스마스 컨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민섭맘(yellow7) 님의 글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
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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