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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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넘 이쁘죠? 엄마는 좀 힘들지만요..여러가지루..
저두 둘째가 돌전이라 여러가지구 힘드네요.일단 꼼짝을 못하니깐..
지금처럼 아기가 잠잘때 살짝 인터넷으로 시장도 보구 기타 물건 구입을
하는 처지가 되었어요.^^;
전 요즘 저희 아기에게 첫째 아이랑 읽었던 책중에 The Very Hungry Caterpillar(보드북)//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등의 하드북을 그냥 보여주고 있다가 아무래두 아기들에겐 헝겊책으로 시작하면 여러가지루 좋은것 같아서 며칠전에 헝겊책을 맘스몰에서 주문해서 받았는데요
받자마자 세탁을 해서 아기한테 주었는데 잘 가지구 노네요.
쑥쑥몰에서 헝겊책을 찾아보니깐..ㅇ세에서 1세를 클릭해봤는데요
여러책들이 있네요.^^
★Farm House-헝겊책
0세 아기들이 이가 나려구 하면서 간지러워 하는데요.이런 책은 장난감처럼 빨며 가지구 놀다가 나중에 엄마가 놀아주면서 활용할수 있어서 좋을것 같에요.
지금부터 조금씩 해주면 좋을것 같에요.
물론 아직까진 물어뜯는데 열중을 더 할수도 있지만요^^;
*활용의 예를들면
What animal is this?
This animal is a pig.
pig says "oink~oink~"
※동물 울음소리
고양이-meow~meow~/말-neigh~neigh~/돼지-oink~oink/양-baa~ baa/사자,호랑이roar~roar~/오리-quack~ quack/소- moo~ moo~/곰-growl~growl~/새- tweet~ tweet /
★Lamaze 시리즈
이런 헝겊책은 세탁이 가능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어져 있는 책이래서 아기들이 물고 빨아두 되니 장난감처럼 사용도 할수 있어 좋은것 같에요.
아직은 아기라서 뭔가 기대하고 읽어준다기 보단..
영어환경을 자연스럽게 접해준다고 생각하시면서 위씽포베이비 같은 테입을
틀어주면서 시작해 보세요.
그럼 도움이 조금이라두 되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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