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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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하나하나를 다 코팅해서 찍찍이로 붙인거라
아이들이 하나씩 입혀보는 재미가 있었지요.
그냥 예전에 올렸던 것 기억나서 찾아올립니다.^^;
멍밍이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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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낡은 오버코트가....라는 책으로 번역된 이 책을 18개월된 우리딸은 영문도(?) 모르고 참 좋아합니다.ㅡ,.ㅡ:>
> 제생각엔 글쎄..색채가 화려하고 많은 등장인물과 동물..그밖의 사물이 나오는데다 군데군데 뚫려있는 구멍들 때문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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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무쟈게 들고 오는데 이책의 원본을 혹시 어디서 살수있는지 아시는분..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얼마전에 jy books에서 하는 차일드 플레이 서점에서 봤는데 팔리고 다시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마존에선 가격이 넘 비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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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분..또는 가지고 계신분은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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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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