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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능률영어 가르치기 펀하고 배우기 fun한 How fun!Phonics 2차 체험단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06-03-20 14:39

조회수 15,886

댓글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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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쑥쑥닷컴입니다.
이번 능률 파닉스 2차 체험단에 많은 성원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되었습니다.
체험교재는 4월 3일부터 배송됩니다.
받으신 후 두편의 교육일기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명아이디
김진희95m**
최은숙choies**
이은경doongl**
소선아every**
최선옥freewayr**
임정아ija39**
정재희jjj08**
양은순kar**
김은화meongm**
남미현nmh4**
정시경siol**
김현옥som**
유선화turfy**
홍대영tyho**
문정숙wlgns0**
권현숙wlsgur50**
이영기yg65**
안젤라yom**
김희경yoohu**
박진아zhen**

 

★체험단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고, 좋은 체험하시고 교육일기 꼬옥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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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양동이 2006-03-30 11:28 
누나랑 씨름하면서 파닉스 공부한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동생하고는 시행착오를 거쳤으니 재미있게 하고 싶어요.
공부할(엄밀히 말하자면 ... 해야할) 학생이 있고 잘해보겠다는 엄마선생님도 있는데
아직 맘에 드는 교재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즐거운 영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강민정 2006-03-30 11:23 
전 초등학교 학생을 둔 엄마 입니다.  엄마표 영어로 지금까지 아이에게 영어 수업을 합니다.
기회가 한번 주어지면 체험 하고 싶어요.  이제 저희 아들 파닉스에 대해서 조금씩 눈을 떠는것 같아요.
경험 하고  싶네요.
서윤맘유진 2006-03-30 10:31 
5살여아를 둔 아기엄마입니다.막연히 영어를 접하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이곳저곳 알아보다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까지의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는거라고는 도서관에서 영어원서 빌려서 몇번읽어주고 테이프들려주고 이러다가 영어에 흥미를 잃을까 걱정됩니다.  또한 영어는 한번시작하면 꾸준히 해야 하다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무엇을 시작하는거에 있어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워낙 체험하신분들의 후기에 좋다는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보고는 힘을 얻어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엄마의 영어빈자리를 how fun phonics로 채우고 싶습니다. 채워주실거죠? ^^
규자매어멈 2006-03-30 10:12 
6세 여아, 3세 여아 이렇게 키웁니다.  아이가 테잎이나 시디를 둘다 너무 무서워해서 영어 교육에 고민이 많이 되어요. 
작년에 남자 원어민 선생님 수업을 한번 들었는데, 선생님이 너무 무섭다고 울면서 나왔지요.  제가 정말 큰 실수를 했구나 엄청 후회했어요.
그 이후 영어의 영자도 싫어했거든요.
그런데, 유치원에서 원어민 영어를 시작하면서, 영어 시켜달라는 이야기가 드디어 나왔어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이것저것 따져보고 있던 중입니다.
그동안은 그냥 책읽고 게임시디 활용하는 정도였는데,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체험해 보고 싶네요. 
태규맘 2006-03-30 09:50 
한창 유치원으로 다닐 5세 .저희아인 엄마표유치원에서 그냥 지냅니다.
얼마전부터 수영같이하던 친구끼리 영어품앗이를 시작했죠..그후로 생활속에서도 곧잘 영어로 이야기하는 아들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근데 제 발음은 그렇지 않은것같은데 아들의 컨츄리한발음에 고민이 정말 많아지네요.파닉스를 통하면 조금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저와 아이가 함께 커간다는 생각으로 파닉스교재의 도움을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승현맘 2006-03-30 09:38 
5살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갔는데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는지 요새 부쩍 영어게 관심을 보이네요..
이때다 싶어 밀어붙이려하니 어떤 교재가 좋은지 영 힘들더라구요...
많은 엄마들의 조언들도 제가 직접 체험해 보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꼭 우리 아들과 함께 해보고 싶어요
 
꽃다지 2006-03-30 09:21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던중 파닉스교재를 찿다가 우연히 체험단 모집광고를 보게 되었군요.
다양한 교재가 나와 있지만 너무 길지 않은 기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라니 함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좋겠네요.^^
남양주시 평내동주공아파트 1104-703 전화:031)511-9675(011-****-****)
투맘 2006-03-30 08:15 

4살, 3살 연년생 아이들을 둔 엄마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처럼 받아들이며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데요. 시행착오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만족할만한 답을 얻으리라 믿으며 느긋하게 그러나 꾸준히 아이와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리틀베어, 까이유,도라도라를 보고 영어동화 테잎, 노부영 시리즈를 틀어주는데, 요즘은 파닉스에도 관심을 갖게 되네요. 이번 2차때 당첨이 되는 행운을 얻는다면 아이와 저에게 영어를 배우면서 가르칠수 있는 보다 좋은 기회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흥미있고 쉽게 가르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체험단 신청을 해보는데 꼭 당첨되어 아이랑 잘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당첨된다면 4.5~4.15일 기간은 저와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계획도 세워보고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이 시기의 모든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우리아이도 주위에서 몇 번하면 금방 따라하는 스폰지같아요. 그런 만큼 좀더 아이에게 많은 것을 인풋해주고 싶었는데… 보다 유익하고 양질의 것을 확보해주고 싶고, 아이게게 경험케해주고 싶은 엄마의 맘이란..파닉스란 어떤 것인가 궁금했고, 언젠가는 시작해야 할 파닉스였는데, 지금이 바로 그 기회인 것 같아요.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네요. 이왕 하는거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어요.

교재 내용과 그림 구성 그 모든 것들이 이 엄마를 궁금케하네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기를…

아이와 같이 공부 해야하는데, 엄마 영어 실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 이번 기회에 엄마 영어 실력도 같이 늘었으면 해요.

물론 좋은 책도 좋지만 그냥 책꽂이에 꽂아둔다고 그게 다 아이에게 효과가 있는건 아니겠죠. 좋은 책을 아이가 자꾸 보고 접할 수 있게 엄마가 배려해주고 잘 활용해줘야 그 빛을 발할 거에요. 꼭 당첨되고 싶어요.

유어지니 2006-03-30 01:26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우성아파트 11도 502호 032-****-****,  010-****-**** , [email protected] 저도 꼬옥 받고 싶네여...
mila0303 2006-03-29 23:58 
6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파닉스 교재를 어떤걸로 할까 고민하던 중에 FUN 소식을 듣고 이렇게 달려온 맘입니다. 울 아들에게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한번 해볼랍니다
키다리영어샵에서 런투리드 하고 있구요...책을 조금씩 읽어 간답니다.
이 기회에 효과적인 학습법 경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저에게 오면 좋겟네요...
행복한 밤 되세여^^;
다솜 2006-03-29 23:57 
꽉찬3살(1월생) 남아와 1살 여아를 둔 엄아입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해볼려구요. 파닉스가 기본이라고 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만나보네요. 역시 쑥쑥닷컴이 영어 공부의 기본이고 도움 받으라고 한 얘기가 틀리지 않네요. 전집 교재도 구입했고 전집 영어동화책도 구입하고 이제 기본부터 차근차근 할 예정입니다.영어 처음 시작을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접근하고 파닉스로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정리해보고 싶네요.
지우맘 2006-03-29 21:39 
 6세 여아와 초등2학년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파닉스 교재를 찾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유아를 위한 파닉스 교재가 필요했거든요.
 평생교육원에서 영어지도자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열정은 있으나 쉽지 않군요.
 fun English...
 느낌 좋습니다.
 체험단이 되어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권현숙wlsgur5033 2006-03-29 21:06 
7세 딸아이 엄마입니다.
문화센타에서 스토리텔링을 하는데 쌤이 파닉스를 집에서 해주라고 해서 파닉스 교재를 찿던중
체험단 모집을 보았는데 ..지금 땅아이으ㅣ 절실한 교재인이 만큼 저에게 행운이 주어지면 좋겠네요.
저에게 주어진다면 정말 영어에 거부감이 있는 딸아이와 열심히 활용해보겠어요.
정말, 필요한교재이니 저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대구 광역시 동구 효목1동 강나루타운 103동403호
**016-****-****
김유미 2006-03-29 18:28 
7세 여아의 엄마입니다.
 
정말 스폰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이가 언어에 대한 습득속도가 무척 빨라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영어가 하나의 의사소통 방법이라는 걸 알고,
 
전혀 거부감이 없는 상태인데요..
 
제대로 아이에게 파닉스를 가르쳐 보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좋은 교재기 필요하겠죠??
 
서울 종로구 명륜동 아남아파트 102-1305호
018-****-****
건우맘 2006-03-29 18:06 
1학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3월부터 토스 영어학원에 보내고 있는데 영화 디비디, 회화 위주의 학습이라 집에서 읽는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파닉스 체험단이 되어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싶네요~~~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는 성격이라 잘 하리라 기대됩니다.^^*
김규민 2006-03-29 17:25 
7살 3살 엄마입니다. 파닉스!!! 넘 반갑습니다!!!!!!!!!!
말은 알아 듣지만 리딩을 전혀 안되는 아들을 위해서 아무래도 파닉스를 징~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알파벳을 놓고 하려니 넘 지루해해서 재밌는 파닉스 책을 찾고 있었거든요.
팍팍~ 밀어주십시오!!!
전현주 2006-03-29 16:53 
1기 체험단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도전을 계속 됩니다~ 쭉~~
5,7세 사내아이를 키우고있구요 7세남자아이들의 영어품앗이 모임을 하고있답니다.
용용즐겁지라는 이 모임에 how fun phonics가 새 식구가 되었으면 참 좋겟습니다 ^^
기회를 주세요
 
경남 김해시 구산동 동원아파트 106동 2405호
055-****-****
019-****-****
 
이은경 2006-03-29 15:56 
7살이 되니, 슬슬 영어도 읽어내기 시작하는군요. 체계적으로 읽기를 가르치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어요. 전 집에서 영어동화로 같이 아이랑 공부하는데요......거의 놀기수준이지만요...
이 곳에 그 내용이 좀 들어있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최대한의 효과를 위해 열심히 이끌어보고, 체험단 임무인 두 편의 체험일기를 잘 작성해보겠습니다.
지영맘 2006-03-29 15:51 
4살 여아를 둔 엄마이자 또 초등생 영어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파닉스 수업을 나름대로 진행하고 있는데.. 체계적이고 쉽게 쓰여진 자료 및 책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더 요구되네요.계속 둘러보며 나름대로 찾아보고 있는데.. 이번기회에 이 책과 더불어 함께 공부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슴 좋겠네요. ^^ ~
지수맘 2006-03-29 14:47 
저는 7살,3살되는 남매엄마입니다. 예전부터 이중언어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자신이 없어서 큰애는 성공하지못했네요. 그래서 지금 어린이영어지도사 과정을 등록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험단 선발에 저가 해당이된다면 아주 많은 정보와 경험을 우리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 배우고 있는,파닉스를 이 책과 같이 더불어 가르칠수 있는 행운이 저에게 꼭 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2맘 2006-03-29 14:27 
7살,3살 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요즘 런투리드로 읽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체계적인 파닉스 학습을 같이 병행하면 더욱 일취월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엄마표로 진행하다 보니 꾸준히 매일 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런 기회가 우리에게 온다면 새로운 자극과 더불어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집에서는 일단 새 책이 오면 마르고 닳도록 보는 스타일이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취지로 하는 행사에 꼭 참여해 보고 싶어요.!!!
도현맘 2006-03-29 14:00 
7살, 늦은 6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대화는 영어로 해보도록 유도하는 편이고 영어 동화책을 가끔 읽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영어대화에 거리감을 느끼는 것 같았는데, 이럴 때는 바로 우리말로 하다가 기회가 될 때마다  영어로 한두마디 해주니 이제는 어는 정도 이질감을 극복한 듯 싶네요. 때에 따라서는 영어로 간단한 부탁을 해도 알아 듣고 잘 따라해줍니다.
발음에 있어서 큰애는 그런데로 괜찮은 것 같은데, 둘째는 여자 아이인데도, 발음이 영 ~ 정말로 파닉스를 공부해서 발음을 교정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체계적으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데, 교재 선정도 그렇고 학습법도 그렇고 쉽지 안네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번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우사기 2006-03-29 13:33 
5살된 아들녀석을 키우고 있습니다.
4살 때 한글이랑 알파벳을 가지고 같이 놀다가 한글과 알파벳을 다 익히긴 했지만 파닉스나 다른 부분으로의 관심을 넓히는 게..생각만큼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
아이가 한글을 읽고 쓰고 나니깐...영어를 가르치는게 조금씩 더 어려워지는거 같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파닉스 책을 사서 조금씩 가르치고있기는 한데....아이의 관심을 모으는데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진전이 그리 되질 않네요.. 또 쉽게 잊어버리기도 하구요..
좋은 책 가지고...열심히 파닉스 공부하겠습니다.
우리 아들과 저에게....좋은 기회...쏴~~주세요!!!
방글맘 2006-03-29 13:11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 3학년과 6살난 아이들이 있어요.
영어공부라면 제가 집에서 동화책을 읽어 주는 정도입니다.
큰아이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이제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얼마전 파닉스 교재를 구입했는데 몇장을 하고는 덮어 둔 상태입니다.
아이도 저도 책이 어려워서인지, 아니면 재미가 없어서인지 다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이 교재의 설명을 보니 무척 재미있을 것 같네요.
엄마인 제가 더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그래야 아이들과도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꼭 체험단이 되고 싶네요..
지수사랑 2006-03-29 12:27 
저는 5살 여자아이를 둔 엄마예요.
요즘 영어에 관심이 있는지 어디서 들은 영어를 하고 엄마 이건 영어로 뭐야? 하고 물어봅니다.
지금까지는 영어에 대해 무방비 상태였는데 이렇게 관심가지고 흥미 있을때 시작해 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엄마역시 영어에 자신이 없고 어떤걸 해줘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네요.
좋은 기회가 저한테 온다면 영리한 우리아이는 잘할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열렬맘 2006-03-29 11:42 
초등학교 3학년과 7살의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정규교과수업을 처음으로 시작한 큰 아이와 둘째는 그나나 어린이집에서 하던 영어수업을 병설유치원을 가게 되면서 아예 맥이 끊긴 상태라 제 부담이 큽니다.생각은 많은데 갈피가 잘 잡히지 않고 있네요.꼭 체험해보고 싶어요.애들과 열심히 해보고 결정하렵니다^^
우기맘 2006-03-29 11:32 
우리아이는 37개월입니다. 4세인데 5세반이죠 ^^
영어는 집에서 몬테소리 영어만세랑 스토리붐붐을 사서 해주고 있습니다.
틈틈히 하는터라 아직 체계가 잡힌건아니지만 어릴때부터 틀어줘서 그런지
혼자서도 클릭하면서 따라하고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알려주는영어는 그대로 받아들여 더 맘이 조급해지네요.
제가 아는게 적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체험하게 해주세요~~
윤정맘(nausicas) 2006-03-29 11:11 
이런게 있단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지금껏 영어 가르쳐 보겠다고 이리저리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홈스쿨은 가격이 비싸고 저렴한 문화센터는 애들이 넘 많아
수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제 주위의 엄마들 모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더라구요.
파닉스가 중요하단 건 아는데...
체험하게 되면 주위 엄마들이랑 함께 하려 합니다.
꼬~~옥 부탁드릴께요.
투민맘(gongja) 2006-03-29 11:10 
7살된 아들이 있어요. 지금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적응한다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특히 파닉스부분이 문제인데 어떡해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던중에 이 체험단신청을 보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그래서 어설픈(독수리타법으로)실력으로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자존심강한 우리아이가 상처받지않고 빨리적응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전은희(성진엄마) 2006-03-29 10:58 
안녕하세요..울아들은 올해6살됐습니다..
요즘 한창영어에관심도있고..또 영어를 자기가 혼자하려고하네요..
파닉스도 혼자서 공부하고있구요..
지금 영어학원보내달라고 난리가아닙니다.. 근데, 시간도안맞고..
가격도 너무 비싸고..
사실 우리애기가 영재테스트를 했는데 영재판별이났습니다..
그래서 한글과 수학을 끝내더니 요즘엔 영어를 아주 사랑하고있네요..
이번에기회를주시면 우리아들성진이와 또저와함께 파닉스공부 더욱더 열심히해서
학원안다녀도 영어잘할수있다는 그런애기도 듣고싶어요..
기회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할께요..항상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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