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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능률영어 가르치기 펀하고 배우기 fun한 How fun!Phonics 2차 체험단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06-03-20 14:39

조회수 15,910

댓글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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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쑥쑥닷컴입니다.
이번 능률 파닉스 2차 체험단에 많은 성원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되었습니다.
체험교재는 4월 3일부터 배송됩니다.
받으신 후 두편의 교육일기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명아이디
김진희95m**
최은숙choies**
이은경doongl**
소선아every**
최선옥freewayr**
임정아ija39**
정재희jjj08**
양은순kar**
김은화meongm**
남미현nmh4**
정시경siol**
김현옥som**
유선화turfy**
홍대영tyho**
문정숙wlgns0**
권현숙wlsgur50**
이영기yg65**
안젤라yom**
김희경yoohu**
박진아zhen**

 

★체험단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고, 좋은 체험하시고 교육일기 꼬옥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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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unye 2006-03-26 08:33 
놀이를 좋아하는 우리딸 (7살)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다희맘 2006-03-26 01:07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어떤 책일지..딸아이에게 파닉스를 가르치고싶어서..
빈준맘 2006-03-26 01:05 
초등학생 둘을 둔 엄마입니다. 영어를 어떻게 도와 줘야할지 몰라 방치하다 뒤늦게 시작합니다. 늦었지만 파닉스부터 차근차근 나가고 싶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비록 늦었지만 용기내어 해 볼랍니다. 저희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않게 도와 주십시요. 꼭 부탁드립니다.저희에게는 시간도 기회도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다희맘 2006-03-26 01:04 
서점에서 보고 사고싶던책입니다 그때는 애들이 어려서..8살 딸아이에게 해주고싶네요
규진사랑 2006-03-26 00:43 
5살 남자 아이녀석이에요...6개월 전후로 스토리텔링을 나름대로 해 주었더니 13개월 즈음에 알파벳 대, 소문자를 구별하더라구요..그래서 한글과 영어를 나름대로 동시에 해 주었었요.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30개월즈음부터 짧은 영어동화는 다 읽더라구요. 파닉스도 나름대로 해 주었는데 굉장히 잼있어하더라구요 낱말조합을 맘대로 해선 저더러 읽어 보라고 하죠, 가령MFGBRTEWBNV 이런식으로 해서 무슨 사운드가 나는지 문제내고 맞추고 하는 게임을 좋아하네요, 지금도 여전히 ..그래서 기회가 되면 파닉스를 정확하게 한번 더 짚어 주고 싶네요. 학원 여기 저기 알아보지만 5살 반에선 7~8세 반에서 수업하는 게 났겠다 그러구 전 아이가 혹시 형아나 누나들에게 치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고민하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5살 아들에게 한번 시켜 보고 싶네요. 엄마의 능력은 부족하지만 엄마의 사랑과 노력으로 도전해 보고 싶네요.참고로 전 영어를 잘 못하지만 나름대로 사랑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울 아들에게도 지겹고 어려운 공부가 아니게 접근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맘입니다.
딸기맘 2006-03-26 00:38 
6살,3살 자매랍니다.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게 하고싶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
주니지니 2006-03-26 00:34 
울 딸 요새 영어동화책을 무척 읽고 싶어해요. 도와주실래요?
anne74 2006-03-25 23:35 
영어에 한창 흥미를 느끼는 5살 장난꾸러기 아들과 같이 배우고 싶습니다
지호맘 2006-03-25 23:18 
4살 3살 연년생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릴때부터 영어와 친숙하도록 영어 동요나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jkr0313 2006-03-25 23:10 
초등학교에 갓입학한 아들의 엄마입니다. 자꾸영어를 한국식발음법칙으로 읽으려하내요
성현서진홧팅(huarcho) 2006-03-25 22:51 
넘 늦게 신청한게 아닐런지요? 6세아들을 영어유치원과 일반유치원을 고민하며 일반유치원에 보낸...이제부터 엄마표영어에 도전해보려하는 맘입니다...지금 4살된 둘째도 영어에 관심을 보이는듯한데...꼭 해보고 싶네여...감솨~!!
태균맘(kuuipo70) 2006-03-25 22:34 
7살 아들을 둔 영어교육에는 왕 초보인 엄마입니다.아들이 외국사람한테 영어배우고 싶다는 말한마디에 영어유치원에 처음 다니게 되었는데 요즘 적응하느라 저도 아들도 엄청 헤매고 있습니다. 급기야 어제는 유치원 안다닌다는 얘기까지 해서 저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자존심이 센 녀석인데 자기 뜻대로 되질 않는 모양입니다.괜히 아들눈치보고있던 차에 영어파닉스를 엄마랑 재미있게 할수 있는 기회가 온것같아 신청합니다. 꼭 당첨될수 있길 부탁드립니다.
도전맘 2006-03-25 21:44 
저는 5살 딸아이 하나를 둔 영어에 무척 관심이 많은 엄마입니다. 저는 대학원 졸업후 연구원에서 일하면서 영어자료를 모으는 과정에서 영어실력 부족을 절실히 느껴 돌연 연구원을 그만두고 캐나다 어학연수를 1년 다녀왔는데, 그것의 경력으로 임신중에 잠시 보습학원의 초등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아이를 낳고 다시 연구원에 복귀하였으나, 아이를 위해 그만두고 앞으로 신랑이 미국으로 공부를 하려 갈 계획에 맞추어 딸아이와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우리 딸아이가 그곳에서 유치원에 갈 계획이라 이번에 파닉스 체험단에 꼭 당첨이 되어 좋은 경험을 하고 갔으면 합니다. 저는 사실 살아오면서 응모에 당첨되는 행운이 적어 괴롭지만 이번만큼은 우리 딸아이를 위해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꼭 좋은 체험하게 해 주세요. Please-!
ekdmsdl 2006-03-25 21:10 
9세7세 두딸과 요즘 파닉스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체험의기회가 저에게도 왔으면 좋겠네요
민이 맘 2006-03-25 18:57 
영어에 흥미를 보이는 초1 둘째를 위해 신청합니다. 큰 아이는 듣기 위주의 엄마표 방법으로 진행해서 지금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한번 파닉스로 접근해볼까 합니다.
정시경(siolee) 2006-03-25 17:15 
아빠가 영어 강사지만 제 자식 가르친다는 것은 쉽지 않은가 봅니다. 1차 체험단 후기보고 너무 괜찮은 교재구나 싶었어요. 아이들 특성상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재미난 교재로 영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꼭 한번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aeoragi 2006-03-25 16:48 
둘째아들놈 파닉스 한번제대로 훑어주고파요 9세..늦지않았죠?
봄비 2006-03-25 16:04 
6살 7살 두 아이와 재미나게 파닉스 시작하고 싶어요.
재주맘 2006-03-25 15:16 
8살, 7살 연년생 딸들을 키우는 맘이랍니다. 큰아이가 이번에 학교에 입학하면서 영어에 더 많이 신경쓰이네요. 파닉스를 접해줘야하는데 마땅한 교재를 찾지 못한 상태였거든요. 꼭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꼭이요~~~([email protected] / 016-****-**** / ID : yomin)
도도맘 2006-03-25 11:45 
아이가 7살인데 요즘 영어에 흥미가 생겼어요.. 학원을 보내자니 흥미를 잃을까 걱정이 되서 망설이고 있는데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하면 정말 좋을껏 같아요..^^
예쁜여우맘 2006-03-25 10:19 
6세딸내미랑 4세 남아를 둔 남매맘입니다....엄마들의 노력에 또한번 놀랐어요..저도 해보고싶습니다~~도전!! 화이팅!!
nana 2006-03-25 07:15 
궁금, 궁금 이 책의 장, 단점을 꼭꼭 찝어 모니터링 해 드릴게요.^^
선돌이 맘 2006-03-25 03:39 
엄마표 영어로 시작한지 1년 이제 파닉스를 체계적으로 도전해보고싶습닏.
선돌이 맘 2006-03-25 03:32 
초등학교2학년과 7살 딸을 위해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감동맘 2006-03-25 01:48 
지금 딸아이 5세예요.문자에 관심을 많이보여서 품앗이모임에서 파닉스를 시작할려구해요.체험단에뽑힌다면정말좋겠는데..
하은맘 2006-03-25 01:38 
다른어머니들에비해늦은감이있지만우리둘째1학년인데더늦기전에부탁드립니다
동규,동하사랑 2006-03-25 01:22 
6살과 4살 두 악동의 엄마입니다. 호기심에 세상을 바라보는 두 아들 녀석! 영어에도 관심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엄마인 제가 공부 안하고는 못 베길 정도입니다.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라기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엄마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재미있게 가르친다는 것이 무지하게 힘드네요^^ 이번기회에 엄마표 영어 가르치기 방법을 바꿔 볼려고 합니다. 기회주시면 두 아들 녀석과 열심히 공부 해보겠습니다. 정말 하고프네요^^
루키맘 2006-03-25 01:04 
5살 루키, 유치원가면서 영어에 불붙고 있네요 hwofun 꼭 만나보고 싶네요
boxw 2006-03-25 00:23 
8살 아들,2살 딸아기... 이제 초등학교 입한한 아이에게 영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싶어요.꼭이요.
로니맘 2006-03-25 00:07 
7살 개구장이 아들,영어에 막 흥미를 느껴 하고싶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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