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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기 #89 ~ #100 복습] A,B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2-11-29 10:08

조회수 1,22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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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워크싯을 한거번에 끝낸 친구들이 많은 듯 해요. ^^

그래도 방은 두 번 열어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더욱 추워졌네요.

귀가 시려운 것을 보니...겨울이 실감나요. >.<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추운 날....

저는 오늘 따뜻한 수다 떨러 신도림 오프 갑니다요~ㅎㅎㅎ

 

 

아이들 활동한 모습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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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2012-12-02 21:54 

20번 노라

 

# 99, 100

Nora가 간호하는 사람이고, Jiwoo는 환자입니다. 이렇게 설정하고나서 문장 만들었네요.

99번은 아주 간단하지만 많은 설명을 요하더군요. 그런데 100번은 99번과 같은 맥락이어서 오히려 쉽게 끝낼 수 있었어요. 99번은 글씨를 펜으로 쓰기 시작하더니 계속 틀려서 결국엔 연필로 다시 썼습니다.

 

 

# 복습1

: 웍싯 3장 풀었어요. 마저 풀자고 하니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내일 마저 한 장 풀기로 했답니다. 역시 이번에도 단어퍼즐 찾기를 가장 먼저 했답니다. 순식간에 샤샤샥~~ ^^

 이제 절반 왔네요. 모두들 홧팅입니다! ^^

 
dkcarrot 2012-12-03 07:24:04
얼렁 따라잡으셨네요~^^ 건강챙기세요~ 우리모두 건강을 챙겨야 할나이가.. ^^;;;;;
세아이와 2012-12-02 00:51 

35번 애니

복습 웍싯이랑 노트에 쓰기를 토,일,월에 다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제가 깜빡 했네요 ^^;;

 

 

 

 
시그마 2012-12-02 21:56:19
와~ 애니 노트를 보니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정말 열심히 하는게 보이네요.
글씨도 또박 또박 잘 쓰고. ^^
애니야, 열심히 잘 했다~!!
dkcarrot 2012-12-03 07:25:39
저도 깜박^^;;; 다 못한것도 그렇지만 한것도 안올리고.. ^^;; 무슨 뱃장을 부리고있는지.. ㅋㅋ 너무 꼼꼼히 잘 하셨어요~!
유니은이맘 2012-11-30 14:49 

 

30번 윤이 숙제요~

ㅋㅋ 복습주는 조금 게으름 피우게 되네요 ㅋㅋㅋㅋ

여유도 한껏부리고 이제서야 올려요^^

일단 #99, 100번  숙제 올립니다 진행샷은 둘째 방해로 생략하고

쓰기해놓은것만 올려요 ㅡ.ㅡ

 

복습 할때도 둘째가 방해를 해서리... ㅋㅋㅋ

윤이도 언짢아하며 금방 해치웠는데 ㅋㅋㅋ

그림이 아리쏭한건 윤이가 한게 맞다고 우기길래 그냥 뒀네요 ㅋ

뭐~ 전혀 설득력 없는게 아닌 관계로...^^

 

 

그럼 주말 잘보내시고 다들 감기조심하셔요^^

 
시그마 2012-12-02 21:57:59
유니은이맘님, 오랜만이어요. 요즘 제가 넘 뜸해서 ^^
잘 지내시지요?
전 요즘 넘 힘들고 밤도 새고 하다보니 병이 다 났네요. ㅋ
빨리 여유로워지길 바라며... 언제나 홧팅입니다! ^^
dkcarrot 2012-12-03 07:26:17
동생의 방해가 있어도 얼렁 다 하셨네요~^^
미니요정 2012-11-30 14:02 

 

1번 정현 복습지 제출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200번까지 한다고 하니까

자기는 500번까지 할거라네요~ㅋㅋ

 
유니은이맘 2012-11-30 14:50:20
오~ 애살많은 정현이네요^^
윤이는 200번이나?? 그러던데 ㅋㅋㅋㅋㅋ
dkcarrot 2012-12-03 07:28:10
아구 기특해라~ 의욕이 넘치는군요~ 화팅~!
호호하하 2012-11-29 14:54 

#14번 유민하 Sally 복습

 

색칠공부도 하면 흥얼거리며 잘 따라해 준 샐리.

word box에서 찾는 건 너무 쉬워해서 담엔 조금 어렵게 낼까 생각중입니다.

 

빈 공간에 뭘 그리도 그림을 그리는지... 하나 더 있는 워크싯은 안하고

요즘 Horried Henry DVD에 꽂혀서 아침 저녁으로 이거 보느라 정신없어 하네요.

낼 또 다시 나머지 한장 올려야 겠어요..~ㅠ
유니은이맘 2012-11-30 14:52:07
그렇군요~~ 저도 큰아이 보여주려고 쉬운 디비디 몇개 구입했는데....
첨에 한두번 보고는 찬밥이어요 ㅜ.ㅜ
잘 활용하면 듣기에 많이 도움될듯해서 잔뜩 기대하고 들이밀었건만......
가야할길이 너무 멀고 험한데 아이가 안도와주니 맥빠질때가 있네요 ㅋㅋㅋ
dkcarrot 2012-12-03 07:30:05
그림잘 그렸는데요~^^ 울 아들은 선생님사인해준다고.. 지가 왜 선생님걸 하는지.. 완전 낙서지요... ^^;;
하하초록 2012-11-29 12:58 

#11 -하은 -#89~100복습

 

드뎌~~ 100번을 다하고 복습에 들어왔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많이 수고했다고 잘 참고 이뻐해주면서 100개 했다고 제게 박수보냅니다...

 

100번까지 오기까지 중간중간 글 올리기도 귀찮아질때도 있었고

더운 여름엔 쑥 하자고고 얼르면서 들어간 아이스크림도 한다스일것이고

몇개할때마다 얼르고 달래느라 들어간 색종이랑 문구들도 몇개 있는 것 같고...

보상에 맛들인 쑥이 안 되게하려고 딴에는 수고하면서 100까지 왔네요.

그러다 한번씩 자발적으로 다 ~~ 해주면 좋아서 입이 헤~~ 벌어졌던 행복했던 순간도 있구요.

100번까지 하면서 보낸 몇번의 계절에 나름 행복했답니다.

 

5세부터 다니고 있는 병설유치원에 만족하면서도 고작하는게 쑥 밖에 없는 것 같아 어떨땐 불안할 때도

많았지요. 일주일에 두번 발레만 꾸준히 다니는 것이 울딸이 하는 방과후 활동의 전부라도 어떤 날은 바쁜데 활동 많이 하는 친구들은 그 수업들을 다 어떻게 소화해내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뒤처지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되는 날도 있지요. 그러나~~ 비교하지말자라고 눈막고 귀막고 그냥 저랑 뒹굴뒹굴 놀곤하지요.

언제까지 맘편히 뒹굴거릴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렵게 늦게 저한테 온 하나밖에 없는 딸내미랑

궁뎅이 만지면서 조금만 더 놀렵니다.

 

이번 주 김장하는 저~~

에너지모아 잘 버티길 바랍니다... 해피하게^^*

 

 

 
호호하하 2012-11-29 14:49:05
하은이 100번 복습까지 완전하게 다 했네요.
그동안 100문장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엄마의 꾸준한 노력도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어르고 달래시느라 한여름의 아이스크림과 학용용품들...와~
상품 값도 만만치 않았겠어요..ㅎㅎ

방과 후 활동 저는 직장맘이라 큰애는 딱 유치원 수업만 하고 7세때 아이가 하고 싶은 활동 해주었어요.
6세 민하 1년내내 피아노치고 싶다고 해서 내년에 학원 등록해주려고 학원데리고 가니
안하겠다고 하네요.. 그냥 교회에서만 치겠다고...ㅠ.ㅠ
학원의 답답한 공간이 마음에 안들었던 건지....

하하 초록님은 잘 하고 계시네요..
김장 잘 하시구요. 담주에도 홧이팅이에요~~ *^^*
유니은이맘 2012-11-30 14:55:31
하하초록님 그래도 소신있게 하은이랑 잘 하고 계신듯해요...
전 너무 늦게 쑥을 알아(올해초 알았네요) 많이 안타까워하며 부지런히는 할려고 하는데....
자꾸 먼산만 바라보게 될때가 있네요 ㅋㅋㅋ 쑥에는 너무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더 그런듯^^
같이 꾸준히~~~열심히~~!! 해용
dkcarrot 2012-12-03 07:31:09
복습까지 다하셧군요~ 자축하셔도 될듯 합니다~^^ 모두 자축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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