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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3기 #101~116 복습편2

글쓴이 나림재훈맘

등록일 2013-12-20 19:36

조회수 2,58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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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이번주는 막강절세님이 SP방을 열어주셨는데 제가 아직 복습편 3장을 덜

올려서 대신  마음 급한 제가 금요일에 대신 열어요. 화요일에 3장을 먼저 제출하고 나머지 3장을

제출해야하는데 숙제 올릴 곳이 없네요. 한꺼번에 올릴껄 후회 많이 했어요.

아직 복습편 다 못올리신 분들 올려주세요.

 

복습편에서 나비색칠하기에서 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현재형과 과거형에

익숙하지 못하니 엄마가 하나하나 설명해주어야 했어요.

 

 <나림>

 

 <재훈>

 

 

내일 재훈이 어린이집 재롱잔치가 있는데 다행히 낮에 해서 밤보다는 덜 추울거같아요.

다음주 SP방 대문지기는 뽀근머리님입니다. 춥지만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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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예원맘 2013-12-23 20:24 

 

초3 로즈 생각보다 과거동사를 햇갈려하내요. 색칠할때 계속 물어보면서 했네요.
도현빈서맘 2013-12-23 17:15 

24번 비니

 

너무 오랫동안 안 올렸네요..

지송혀요,,,

폰이랑 컴이랑 느무 안 친해서 파일 한번 옮길려면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폰으로 올리는 건 못하겄고,,,

빨리 폰을 바꿔야 할텐데.

 

지난주까지 하기는 다 했네요..

그 중 사진 옮긴 것만 우선 올릴께요...

실종된 사진들에 있는 sp찾아서 다시 사진 찍어 올립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준준맘 2013-12-23 09:10 

19번 David

 

어린 친구들이 잘도 따라오네요. 기특해요~~

큰 형아는 색칠을 원래 싫어하는데 나비모양이 되는 게 신기하니 오늘은 재미있게 했어요.
eveya 2013-12-22 15:39 

6세/용용이

 

용용이는 아직 쓰는게 너무 어렵나봅니다.

파닉스 하면서 알파벳 쓰기 맹연습중입니다. 아직은 많이 헷갈려하고 힘들어해요. ^^

누나가 살짝 도와줬어요.
나림재훈맘 2013-12-22 16:35:52
재훈이도 그날 컨디션에 따라 써주네요. 기분이 좋으면 막 써주고 힘없으면 엄마만 찾아요. 200번쯤에는 혼자 쓰는 날이 오겠지요.
준준맘 2013-12-23 09:11:39
맨날 줄긋기 이런 거 나왔으면 좋겠어요.
(쉽게 가는 걸 좋아하는 게으른 엄마라서... ㅋ)
도현빈서맘 2013-12-23 17:21:42
아직 6살이면 당연한 거 같아요..
얼마나 헷갈리고 어렵겠어요.
그래도 꾸준히 잘 하고 있으니 기특합니다..^^
세개의보석 2013-12-21 13:57 

 

 

15번 초2 올리비아 드디어 다 따라왔네요.^^
나림재훈맘 2013-12-21 17:04:00
올리비아, 세계의 보석님 축하드려요. 다음주부터 우리 같은 진도로 하는거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veya 2013-12-22 15:41:00
올리비아 파이팅~~
미룬걸 나두면 마음의 짐처럼 느껴지더라구요.ㅋㅋ
따라잡기 힘들었을텐데 올리비아 칭찬 합니다.
도현빈서맘 2013-12-23 17:22:30
글씨 너무 이쁘고 깔끔합니다..
우리 열심히 해요..아자아자..
후율냥 2013-12-21 11:10 

 

제가 꼴등인 줄 알았는데 두번째라니 깜놀했어용. 아후 좋아라..ㅋㅋ 지난주꺼까지 한 번에 올립니다.ㅠㅠ 저도 역시 나비할때 과거시제 설명해주느라 별 문장을 다만들어서 했네용..과거.현재라는 말 자체를 모르니 한글부터 설명시작해서.ㅋㅋ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소서~~~^-^/
세개의보석 2013-12-21 14:00:06
노란 나비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시제 여렵죠. 올리비아도 알아듣는건지...색칠만 한거 같아요 ㅋ
나림재훈맘 2013-12-21 17:05:16
숙제 다 하셨네요. 다음주부터 우리 같은 진도로 진행할수 있겠네요. 축하드려요.
노란나비 정말 멋지네요. 자꾸 듣나보면 좀 알아듣는 날이 오겠지요.
eveya 2013-12-22 15:42:09
그래도 설명 잘 해주셨네요. 저는 설명 패스 누나가 하는거 보고 있었어요. 용용이는..ㅋㅋ
도현빈서맘 2013-12-23 17:24:03
후율냥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시니 정말 좋겠어요..
제법 진지한 모습이 참 귀여워요^^
다신 2013-12-21 09:00 

 

18번 제이ㅡ나재맘님 감사해요~~제이는 색칠하는데 의의를 두고 했어요. 영어로도 이름을 써보았어요
나림재훈맘 2013-12-21 10:46:29
저처럼 숙제 아직 덜 올리신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열었어요. 그러게도 자꾸 듣다보면 좀 아는게 생기려니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희집 애들 색칠하는건 좋아해요. 제이 열심히 숙제 해주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후율냥 2013-12-21 11:13:22
오오. 우리 정현이 유치원샘이 정현이가 영어로 이름을 쓰는 걸 좋아해요. 해서 깜놀했는데 알고보니 BJH 이라고 이니셜을 적어놓았던 기억이납니다.ㅋㅋ 요즘도 지 이름이 저건줄 알아요..ㅎㅎ 아무튼 과거.현재시제는 차차 알게되겠지용~평소에 이제 이 단어들 잘 짚어줘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셔용~~~^-^/
세개의보석 2013-12-21 14:02:09
제이 이름 잘 썼네요.우리 둘째 셋째도 아는 영어라곤 이름 밖에 없는데... 제이는 어린데 sp도 잘 하고...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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