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게를 떠나며#5] 초게로 이동하며~^^

글쓴이 dkcarrot

등록일 2015-01-21 14:12

조회수 2,578

댓글 36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712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어흑... 글 쓰다 몇번 날리고 다썼는데 또 날리고.. ㅠㅠ

 

유게를 떠나며라고 제목을 쓰니 사실 떠난다는 말 보다는 이동한다는 말이 덜 쓸쓸한 듯하여 옆에 적었습니다^^

 

전 의지가 강해서 추진력있게 딱딱 엄마표를 진행하지도 못하고, 액티도 특별히 많이 해주지도 못하고, 영어를 무진 잘해서 미드를 번역없이 보는 엄마도 아니고, 책을 사전없이 읽고 할 수 있는 엄마가 아닙니다.

 

어찌보면 무지한 엄마이다 보니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다고 덤빌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엄마표 영어하면, 그간에 오랫동안 진행하여 왔던 선배님들의 기록을 보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책들을 보나 거의 거기서 거기, 대동소이, 도찐개찐인거죠~ㅎㅎ

 

 

그래서 딱히 모 별다르게 특색 있는 진행기가 아닌 중복되는 내용의 진행기를 적기는 읽으시는 분들도 지루할 거 같아서 어찌보면 더 지루한, 알고 계시는 이야기 하려구요~ㅎㅎ

 

또한 울 아이가 뛰어나게 훌륭하거나 한 아이가 아니라 모 진행기라고 할 것도 없긴하구요~^^;;;

 

 

제가 엄마표라고 하는 교육을 하면서 실수했던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그런 실수를 하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 또한 앞으로 그런 실수를 두번 다시 하지 않기 위하여 엄마표교육을 하면서 얻을 것을 세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하려 합니다.

 

사실 다 알고 계시는 것이지만 두서 없더라도 너무 지루해하지 말고 읽어주세요~^^

 

이거 다시쓰려니 앞에 썼던거 기억안나서... ㅠㅠ 횡설수설하는 느낌입니다.....^^;;;;

 

 

1. 엄마표에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아이도 엄마도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밤새지 마세요~!

 

 

전 의지박약이라 계획을 실행에 착착 옮기는 엄마도 아니고....

실력이 탁월하여 미드를 번역없이 본다거나, 책을 사전없이 읽는 엄마도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평범함 엄마입니다.

 

어찌보면 평범보다고 무지한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표를 시작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승이는 어릴때아주 예민하고 엄마와 떨어지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작은 문여닫는 소리, 욕실 샤워물소리에도 잠을 깨서 울고, 하루종일 안아줘야 안심하는 아이여서 두돌까지는 손에서 놔본적이 없이 안아주고, 샤워는 군인처럼 5분안에 초스피드로~, 걸음도 소리 안나게 걸었었습니다.

 

유승이 외할머니와 이모까지 같이 살았는데도 다른식구들에게는 가지 않아서 항상 제 무릎에 앉아 있었던 아이였죠.

 

엄마표 영어에 관심있어 알게된 쑥쑥은 저에게는 보물창고, 사람들과의 연결통로, 우울증의 치료제였습니다.

그래서 바쁜 집안일과 육아에 낮시간이 아닌 여유로운 밤시간을 활용하여 쑥질을 했죠~^^

 

누군가 말씀하시길 사람은 자신에게 한정된 량의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것을 소진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그래서 술을 자기가 마실양보다 더 많이 마시면 아프고 병이나고, 체력도 많이 쓰면 아프고 병이 난다고...

 

몇개월을 새벽 서너시에 잠자기를 하다보니 하루 사용할 체력이 방전되어 그랬는지 봄, 가을로 두분이나 폐렴에 걸려 독한 약을 먹었습니다.

약은 눈에 부작용을 일으켜 젊은 나이에 백내장수술까지 하게되었죠.

 

 

워낙 나쁜 시력의 눈과 수술한 눈의 시력의 차이로 안경도수를 제대로 올릴 수 없어 대충보이는데로 써야 해서 너무 가까운 것에 글씨는 노안으로 좀 멀리봐야하고, 먼 곳에 글씨는 아주 또렷이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어 적응하는데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물론 쑥질을 멈출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몸 사려가며 쑥질하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할 엄마표도 아닌데 엄마가 아프면 제대로 될 수 없겠죠. 게다 아이가 아픈건 말 할 수 없구요.

 

 

이분이 " 밤새지 말란말이야~ "하네요~!^^

자료찾고, 코팅하여 교구만드느라 밤새지 마시고 쉬어가며 하세요~^^

 

 

 

2. 다독의 힘을 믿으세요~!

손가락도 책을 읽어주세요~!

 

다독이 여러권의 책을 읽는 것도, 한권을 여러번 읽는 것도 다독이라 하데요~

 

우리나라 한글의 우수성으로 인하여 다독을 통하여 한글을 읽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엄마들이 아이에게 어릴때부터 많이 읽어줘서 어릴때 한글을 읽는 아이들 보는게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많이 읽어주면 아이들이 글자의 소리, 음가를 인식하여 영어책을 읽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맨 처음엔 아는 단어들 부터 읽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모르는 단어도 대충 읽더라구요~

물론, 정확하게 읽으려면 향후 파닉스 교육을 통하여 정리를 해줘야 하지만 낯설은 언어의 파닉스 접근을 힘들지 않게 할수 있고, 책을 통하여 문화까지 배울 수 있다니 더 좋겠죠.

 

이렇게 좋은 책읽기, 그냥 무턱대고 읽어준다고 아이들이 그림과 글이 마구 적혀있는 책에서 글을 인식하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손가락으로 책을 읽어주세요~!

 

 

한글자씩 짚어주지 않아도 내용이 흘러가는데로 그냥 손가락도 따라가며 읽어주시면 아이들이 글을 읽는 날이 옵니다~

그냥 읽다보면 글자의 음가는 모르기 대문에 나중에 파닉스교육만 간단히 해주면 쓰기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타이핑연습도 음가익히는데 도움이 되구요~

 

영어독서를 통하여 영어를 배우고, 타국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 활실하니 당연히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독하여야 아이들의 사고, 논술쓰는 능력도 향상된다니 책읽기는 꾸준히 하여야할 과제중 하나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3. 아이의 취향, 성향이 맞는 것으로 꾸준히~

힘들다면 날따르라방, 북클럽등에 참여하세요~

 

무수히 많은 책들중에 아이에게 맞는 책 찾기 정말 힘듭니다.

다른아이에게 대박인 책이 내아이에게는 쪽박, 다른아이에게 쪽박인 책이 내아이에게는 대박인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그래도 재미난 책읽기를 하려면 아이에게 맞는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찾아 읽도록 해줘야 겠죠~^^

 

유승이 한글을 읽기 시작하고, 읽기독립을 할 때 쯤으로 기억합니다.

영어가 제2외국어인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는데, 영어를 거부하는 시기이죠.

영어책을 안 일거준 것도 아닌데 한글을 더 잘 알고 읽으니 당연히 영어가 싫었나 봅니다.

그래서 영어책 읽으려하며 덮으라 하고...실갱이 하고 싶지 않고, 싫은거 시키고 싶지 않은 저는 영어책 아예 안 읽어줬죠.

 

이게 저의 큰 실수였습니다.

레벨을 올려주지 않더라고 꾸준히 읽어줬여야하는데, 한 4개월 이상 쉬었던거 같은데, 향후 다시 읽어주려했더니 알던 것도 다 잊었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까맣게.....

                                              까   맣   게  잊 었 어 요 .....                                       

 

다시 읽어주려 했을때는 예전에 읽었던 것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엄마표는 꾸준한게 최고라는거~!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해 나가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유승이 어릴때 생활영어도 많이 해 주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벙어리 장갑을 들고 뭐냐고 물으면 'mitten'이라고 대답했었으니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남편의 무한배려로 친정엄마랑 여동생까지 같이 살았습니다.

엄마가 워낙 활동적이시다보니 외출이 많으셨고, 항상 집에서 유승이와 둘이서 생활영어쓰면서 지냈었죠.

 

그러던 어느날 친정엄마가 병을 얻으셔서 외부활동보다는 집안에 계시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돌봐야 하는 시간도 많아지구요.

배움이 많지 않은 엄마 앞에서 저랑 유승이만 둘이 알아듣는 말을 쓴다는게 좀 미안스럽게 생각되어 생활영어 쓰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생활영어수준도 많이 낮아지더라구요....

 

결국 지금은 알아 들었던 것도 못알아듣고... 눈치로 때려도 틀리고... ^^;;;;

 

이제 더 이상 제가 모실 수 없어 엄마는 모시기 편한 동생이 모셔가고 전 주말에만 효녀노릇하러가서 밤샘 간호하고 옵니다~^^;;; 무늬만 효녀~ㅎㅎ

그냥 저의 핑계인거죠.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아이의 실력이 줄은 것에 대한 핑계.....

 

앞으로는 엄마표 생활영어도 하나씩 늘려가며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싫어하는 그림그리기, 색칠하기도 안시켰더니 학교가야 하는데 도통 이거 뭘 그리는지...,,

그래서 그림일기로 그리기와 쓰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홍박사님의 책 활용하여서~ㅎㅎ

 

한꺼번에 많이는 못해도 천천히 꾸준히 해야 아이가 잊지 않는듯 합니다.

아울러 혼자서 하기 힘들다면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북크럽, 날따르라방에 참여하셔요~!

분명 힘이됩니다~^^

 

 

중단하지 말고 꾸준히~~~약간의 퇴보가 있더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그러다보면 성장해있겠죠?

 

 

이상과 같이 제가 엄마표교육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것을 적어봤습니다.

간단히 생각나는데로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할 거 같아서 말씀드렸어요~

 

물론 이 이야기도 사람마다 아이마다 다 다를 수 있으니 알아서 취사선택하여 주세요~^^

 

 

예민한 껌딱지 유승이가 이젠 개구장이가 되었고, 엄마를 소리지르게 만들어 놓고는 왜 낯설게 이야기하냐고 말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성장의 한 과정일테지만 그래도 품안에 있을때 무탈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이런게 엄마의 마음이겠지만요...

 

 

 침질질 흘려 턱수건을 뗄 날이 없던 아이가 이렇게 컸어요~^^

 

앞으로 초게로 옮겨간다니 유게가 아쉽네요~

유게 어린이들 모두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거라~~~^^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6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꽃향유 2015-01-23 11:43 

캐럿님의 말씀이 맞아요.

건강해야해요. 다독해야하고 , 꾸준해야합니다.

엄마도 아이도 건강하지 않으면 영어가 중요하겠습니까?

적게 읽고 어찌 많은 아웃풋을 바랄 수 있을 까요?

영어가 제2외국어인 환경에서 꾸준하지 않고 뜨문뜨문 한다면 별 효과가 없겠죠.

캐럿님께서 가장 중요한 표현만 골라서 넘 잘 말씀해주셨어요.

 

유승이와 저희집 둘째가 동갑이군요.

유승이는 sp1기 출신이죠? 그리고 캐럿님과 테솔동기고 ^^

실제로 본 모습은 무척 훈훈하고 동영상속의 모습 그대로여서 더욱 푸근하고 좋았어요.

유승이의 눈웃음이 예술인데요? CF모델 시키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귀티가 줄줄~~ 저희 집 둘째는 촌티가 팍팍 나는데 ㅎㅎㅎ 태어날 적부터 까무잡잡한 피부랍니다 ^^*

유승이 입학 축하하고 초게로 옮겨오는 거 대환영!!!! 해용 ^^*

dkcarrot 2015-01-23 13:42:17
맞아요~ SP1기, 테솔동기~
제가 어찌 꽃향유님을 잊겠어요~^^
CF까지요~! 특급칭찬이세요~^^
황공하옵니다~~~~
꽃향유님도 둘째 입학하는거 축하드려요~!
우리 화팅이요~!^^
Ylla 2015-01-23 10:11 

유승이 이렇게 멋지게 키우시고 아픈엄마까지 돌보시고 정말슈퍼 맘이셔요. 두돌까지 안고 계셨다니 그맘이해되네요. 울 애나도 첫째라 울면 터질라 온가족이 안아서 완벽히 걸울때까지 공중부양으로 키웠더랬죠. 그래서 지금 둘째는 최대한 눕혀 키우려고 노력해요. 우리 쑥쑥의 멋쟁이 유승이 훌륭한 모습으로 유게를 떠나 초등입성하게 됨을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론 dkcarrot님 몸도 신경써가며 멋진 유승이 보길 바랄께요.
dkcarrot 2015-01-23 13:40:39
ㅎㅎ 눞혀키우시려고~^^
공중부양으로 키우느라 손목과 팔, 어깨가 너무 아프셨겠어요.
전 모유수유도 2년동안해서 그간에 파스도 제대로 못붙였다는....ㅠㅠ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제몸 제가 챙기려구요~ㅎㅎ
나림재훈맘 2015-01-23 07:09 


유승이 사진보니 정말 미소천사예요. 저희집 재훈이 사진찍자고 하면 아직도 이상한 포즈 잡고 사진 찍어요. 본인은 나름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저녀석 또 장난치는구나 생각이 자꾸 들어요. 캐럿님도 초등학부모 되시는거 축하드리고 초게에서 자주 뵈요.
dkcarrot 2015-01-23 13:39:04
ㅋㅋ 맞아요~
이상하게 자세만들어 놓고 얼굴 하나도 안보이게 해놓고 찍으라니 참...^^;;;
학부형된다는게 전 왜 기쁘기만 하지 않고 부담이 될까요?
초게에서 자주뵈어요~!
레오르 2015-01-22 16:19 

캐럿님, 같이 활동한 적은 별로 없지만 나름 아이디도 눈에 익고 저희 길버트랑 같이 초게로 가야하니, 급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쓰셔서 한숨에 다 읽었네요~

건강 중요하죠.. 정말 핵심을 짚으셨어요!!

손가락으로 책읽는 거.. 저는 좀 뒤늦게 알았는데, 중요하더라구요~

앞으로 초게에서 자주 뵈어요~ ^^

dkcarrot 2015-01-23 13:38:05
ㅋㅋ 같이 초게간다니 저도 급 친밀감이~^^
손가락 책읽기 정말 중요해요~^^ 해본사람은 안다는거~~
초게에서 뵈어요~^^
준혁재정맘 2015-01-22 11:14 

캐럿님 장문의 글 날려가면서 이리 멋진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캐럿님이 온전히 느낀 것들을 적으신 글이라 마음이 짠~ 하기도 하고 많이 공감이 갑니다... 유승이 이리 멋지게 잘 키우시느라 넘 고생 많으셨구요, 초등입학 축하드리며 앞으로 초게에서도 함께 쭉~ 열심히 뵈어요~~
dkcarrot 2015-01-22 13:22:04
준재맘님 오랫만이어요~^^
넵.. 지가 컸죠모~ㅋㅋㅋ
초게에서 뵈요~ 감사합니다~!
령돌맘 2015-01-22 10:36 

 

유승이 완전 귀공자 스톼일이에요!!!!

 

엄마표영어.. 정말 길게 봐야하기에.. 엄마가 즐기편서 편하게 가야..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는것 같아요...

 

저두 첨 쑥쑥을 알고... 몇달을 쑥쑥 페인처럼 지냈답니다..

아이들 재우고 새벽까지 쑥질하고....ㅋㅋㅋㅋ

그런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런 열정도 재미가 없었음 생기지도 않았을꺼에요~~~

 

앞으로 유승이와 dkcarrot님의 초게에서의 활약 기대하고 있을께요~~

지금까지도 잘해오셨지만...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유승이도 입학 추카추카!!!!^ㅡ^

dkcarrot 2015-01-22 13:23:11
귀공자~ 와~ 너무 멋진 칭찬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직것 사실 크게 잘해오지 않은거 같아요~^^
앞으로 좀더 낫게 해볼께요~^^
관심과여유 2015-01-22 02:20 

오홋~~ 귀욤 귀공자, 유승이~~~넘 이뽀여~ ♥♥

 

음.. 캐럿님 글 읽으며...

왜이리도 마음 한 켠이 짠... 한 걸까요?

친정엄마라는 이름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한 조각 뚝! 떼어놓은 느낌이랄까..

캐럿님은 좋은 딸이셔요~ ^^

 

유승이의 초등입학, 무지 많이 축하하구요.

똑똑하고 정이 많은 아이니, 초등 생활도 아주 즐겁게 잘 해내리라 믿어요. ^^

dkcarrot 2015-01-22 13:24:33
친정엄마란 존재는 정말 그런거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현우도 이쁜거 알죠?
똑똑은 문을 똑똑두드리는거 같은데요~ㅎㅎㅎ
헛 똑똑이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페라공주 2015-01-21 23:29 

유승이 백옥같은 도자기 피부에 사람 홀릴듯한 미소가...사진을 보고 또 보게 만드네요...ㅋ

학부형 되시는 것 축하드려요...^^

dkcarrot 2015-01-22 13:25:14
학부형 된다는게 은근 부담됩니다~
감사합니다~!^^
예인제인맘 2015-01-21 21:30 

우와~~유승이 훈남 입니다...저는 아들이 없어서리...조런 조런 이쁜 아들래미 하나있음 좋겠다 싶어요...ㅎㅎ

지금은 불가능한(?) 일이 되었지만요....ㅎㅎㅎ

엄마표의 관건은 성실성인듯 해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갈수 잇는 성실성....디케이캐럿님은...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오셨군요...

그것만으로도 존경스럽네요...

앞으로 초게에서 자주 뵈어용~~^^

dkcarrot 2015-01-22 13:26:07
ㅎㅎ 끈을 가늘게 굵게~ㅋㅋ 그게 문제인거죠~ 가늘게~~~^^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게에서 뵈용~!^^
유정윤주맘 2015-01-21 19:27 

그래도 멋진 엄마세요~~ 저도 이제 초등들어가지만 별로 해준거 없이 엄마표를하고 있어 걱정이네요~~ 저보다 훨씬 대단하시니 걱정마세요~~~ㅎㅎ 초게에서 또 뵈요~~^^
dkcarrot 2015-01-22 13:27:05
무늬만 그렇지 뚜껑열어보면 도찐개찐일거여요~^^
저 사실 울 아이 영어 못혀요~^^;;;
초게에서 뵈요. 감사합니다~!
장수하늘소 2015-01-21 18:38 

저도 유게를 떠날 나이를 둔 아이의 엄마인데... 쑥쑥은 이제 입성입니다. 엄마의 열정이 부럽네요 ^^

초게에서 만날수 있길 바래요~

dkcarrot 2015-01-22 13:27:57
유게입성 화팅입니다~!
쑥에 계속 있고 여러곳에 참여하다보면 열정이 쭈욱~ 이어갑니다~!
초게에서도 뵈어요~! 화팅입니다~!
희서맘 2015-01-21 17:33 

와..많이 컸네요...^^

유게를 떠나 초등 입성이군요..^^

축하드려야겠죠....^^

초등에서도 활기찬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중게로 갑니다...어흑..ㅠㅠㅠ

dkcarrot 2015-01-22 13:28:48
아~! 벌써 중게 가시는군요~!
희서맘님 중게가시고 고게가실때까지도 저 중게 못따라가는디~^^
선배님들 길 이쁘게 닦아주세요~ㅎㅎ
원영사랑 2015-01-21 17:12 


와~~유승이가 피아노 발표회도 했었나봐요~^^b

연주자 포스~~~제대로 나는걸요~!!

 

맞아요~엄마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요~^^

캐럿님이 핵심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이런 내용이 진정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우리 유게에서도 쭉~~~ 손잡고 가요~!!!♥

dkcarrot 2015-01-22 13:29:43
피아노 발표는요~^^
그냥 앞에서 찍은거죠~ㅎㅎ
사실 최근은 아니고 봄쯤인데 그냥 이쁘게나와서~ㅎㅎ
원영이 회복되어 다행이예요~!^^
맹이혀니맘 2015-01-21 15:55 

피아노연주자로 찍힌 마지막 모습. 멋있네요. 엄마의 엄청난 수고가 뒷받침됐음이 짧은 글에서도 느껴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엄마도 돌보시고 애도 돌보시고 화이팅이에요
dkcarrot 2015-01-22 13:30:52
엄청난 수고는요~ 다들 하시는거 잖아요~^^
그냥 제가 나서서 알려드려 그렇지 말안하고 묵묵히 계시는 분들 더 많더라구요~^^
화팅이요~!
산시 2015-01-21 15:17 

아...유승이가 딱 저희 큰아이 같아여..예민하여 껌딱지처럼 딱... 그게 저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 였구 우울증도 오구.. 이런아이 얼집 못보내니 아이랑 둘이있으면서 뭐라도 해야 할거같아서 엄마표 시작했는데요.. ..요기서 딱 문제 정말 잘 짚어 주셨어요 ㅋㅋㅋ 밤새서 코팅하고 뭐만들고 ㅋㅋㅋ그러곤 체력딸려서 누워있고 ㅋㅋ 주말마다 시댁가야하고 ㅜㅜ 스트레스에 스트레스가 겹쳐그러다 갑상선 한쪽 떼어내고... 쪼끔만 피곤해도 몸져눕게 되는상황.. dkcarrot님 말씀대로 엄마가 피곤하고 건강하지 못하면 아이도 못지키게 되는거같아요... 엄마표 보다 중요한건 엄마의 건강이라는 말씀에 절절히 공감합니다. 캐롯님 건강도 많이 좋지 않으신데 그래도 꾸준히 엄마표 진행해오신거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우리의 계획은 엄마 건강찾기로 해용~~ 아직 음력설이남았으니 그때를 새해삼아 심기일전 !!! 건강하시라는 홧팅 넣어드리고 갑니다 !!
dkcarrot 2015-01-22 13:33:10
헤구... 건강이 안좋으지셨군요~
저도 갑상선에 혹이주렁주렁인데 그래서 그런지요즘 더 피곤해요^^;;;
껌딱지가 좀더 크면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우리모두 애들 키우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새해엔 건강챙기기 화팅이요~!^^
효자매맘 2015-01-21 15:15 
유승이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안구 정화가 절로 되네요..
유승이 키우시느라.. dkcarrot님 애 많이 쓰셨어요..
초등 올라가도 유승이는 멋진 형아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입학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유승이의 유쾌하고 즐거운 초등생활 기대합니다..^^
dkcarrot 2015-01-22 13:33:51
안구정화까정요~ 아구~ 부끄러워라~ ^^
다들 애쓰시잖아요~^^
감사합니다~!
선율새나맘 2015-01-21 15:08 

유승이 핑크리본넥타이에 웃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아직은 애기같은 얼굴인데 초등으로 가네요 저는 울 아들 유치원때 해준 게 넘 없어서 여기 글쓰시는 분들 이야기만 읽어도 엄마들이 넘~~존경스러워요^^ 몸을 사리지않고(?) 유승이와 보낸 시간들이 하나하나 쌓여있을테니 넘~~좋겠어요
dkcarrot 2015-01-22 13:35:52
생일이 늦어서 사실 년초에 태어난 아이들에 비하면 애기죠~
년초에 몸속에 생기고 있었으니 얼마나 늦어요~ㅎㅎ
아마 기억 못해서 그렇지 유치원때 많은거 주셨을 거여요~^^
고맙습니다~!
반갑다영어야 2015-01-21 14:20 

유승이 미소천사~~ ^^

dkcarrot님 글 잘 읽었어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다 아는 지루한 사실이 진리이겠죠

실천하느냐 못하느냐가 관건이겠죠 ㅎㅎ

이제 초게에서 더 자주 뵈요~~

유승아, 입학 축하해~~

 

dkcarrot 2015-01-21 14:26:46
감사합니다~ 미소천사~ ㅎㅎ 엄마로서 너무 기분좋은 칭찬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우리 아이 리딩레벨 궁금하시죠? 참빛 북클럽 AI리딩레벨..

운영자 2021/09/15 291 0

 참빛북클럽 무료체험 이용가이드

[2]
운영자 2021/09/12 298 0

 [쑥쑥공구] 참빛북클럽 공동구매 진행합니다.

운영자 2021/09/10 246 1

 [공지]쑥쑥트리 구매 문의하시는 님들께

[36]
운영자 2020/12/26 9,109 3

 ☆유아게시판 새내기 가이드~

[288]  답글 1개 ▼
원영사랑.. 2017/01/30 52,549 22
64910

 가입했어요!

[1]
타순님 2021/09/19 53 0
64909

 따뜻한 행복이 머무는 추석! Korean Thanks Giving Day!

운영자 2021/09/16 136 0
64907

 [나를 따르라] 쑥쑥공구 증정품, LEAD 21 도서 리스트 상..

운영자 2021/09/13 194 0
64903

 가입인사합니다

[4]
ldskmi7 2021/09/06 330 0
64902

  가입인사드려요

[4]
달쥐 2021/09/05 313 0
64901

 가입했습니다~

[3]
세남매아.. 2021/09/03 324 0
64900

 홈페이지가 자꾸 버벅이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1]
안녕들하.. 2021/09/01 319 0
64899

 가입 인사드립니다

[3]
안녕들하.. 2021/09/01 309 0
64898

 Magic tree house 다음 chapter book?

[3]
안녕들하.. 2021/09/01 340 0
64896

 안녕하세요

[1]
꼬미꾸미.. 2021/08/28 545 0
64895

  안녕하세요

[1]
홍홍84 2021/08/26 542 0
64894

 nate the great는 언제 모집하시나용?^^;

[1]
르지롱 2021/08/21 917 1
64893

 사이트 이용 오류 공지입니다.

운영자 2021/08/20 949 0
64892

  안녕하세요 ^^

[5]
둘리00 2021/08/18 953 0
64891

  안녕하세요

[5]
너를처음.. 2021/08/17 8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