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게를 떠나며#6] 엄마 초등학교 가면 다 큰거지?

글쓴이 나림재훈맘

등록일 2015-01-25 22:25

조회수 2,955

댓글 28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714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저희집의 늘 명랑 쾌활한  재훈이가 초등학교에 간다네요.


위의 제목은 저희집 재훈이가 지난주에 저에게 한 말이예요.

주위어른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하니 다 키웠다고 하시는걸 같이 몇번 들었는데 이렇게

생각되었나봐요. 나중에 더 커서 스스로가 엄마의 도움없이 너의 가족을 보호하고 책임지며 살면 그때 다 큰거라고 말해주었어요.


  어려서부터 누나보다 글자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어요. 영어글자도 쓸줄은 몰라도 읽을수 있어서

늘 항상 늦는 누나를 속상하게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누나가 역전한 상태랍니다. 작년말까지는

세계국기와 세계 지도에서 나라 찾는데 관심이 더 많은 아이예요.


저희집 재훈이는 EBS 방송에서 번개맨을 거의 본적이 없어요. 첫째때 만화에 푹빠져 지내는걸 보고

어려서부터 TV 만화를 거의보여주지 않고 주중에는 DVD 시청용으로 주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 2개정도 보는데 재훈이는 특이하게 국악한마당이라는 프로를 좋아해요. 요즘은 국악 프로도 토요일 오후에 짧게 하고 제가 어렸을때 보더 판소리 보다 내용도 다양하고 재밌더라구요. 누나는 한복입고 나온 사람들 옷이 예뻐서 보고 저는 작년 틈틈히 갔던 국악 박물관에서 보지 못했던 공연 봐서 좋아요.  어렸을때는 이렇게 집안 살림으로 장구, 북, 징이라면서 매일 치긴 했는데 요즘은 거의 안하네요. 재롱잔치가 토요일이어서 보지 못했더니 다시 보기 해서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가락 들으면서 저도 같이 보니 아이들하고 이야기 할게 많아요.


목돈주고 구입했던 런투리드 시리즈 누나에게 버림 받았는데 재훈이가 관심을 보여서 1,2단계 워크지 까지 다 풀었어요. 저희집은 스티커제를 실시해서 미션 완성하면 자기가 받고 싶은 선물 받게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이게 제일 효과가 좋아요. (영어책 읽기, 집중듣기 시리즈 완성 등등)



* 저희집은 아이들끼리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고 영어수준이 비슷해서 같이 진행했어요.

어떨때는 서로 경쟁자가 되기도 하지만 친구처럼 지내면 엄마가 같이 놀아줄 필요가 없어요.  

어려서부터 늘 같이 진행하다가 이제는 누나랑 따로 분리해서 쑥쑥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제가 오랫동안 두아이 같이 진행하다가 따로 분리해서 진행하니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 요즘

조금씩 적응하고 있어요. (컵쌓기, 겨울왕국놀이, 할로인데이 분장하기)


 

1. 유아게시판 - 누나가 먼저 2년전에 유게를 떠나 초게에 정착했구요. 이번에 재훈이가 유게를

                        떠나 초게로 간답니다. 처음 쑥쑥에 왔을 때 한동안 유아게시판에 집중했었어요.

                         또래 아이들 어떤 책을 보는지도 궁금하고 또 우리아이랑 맞는게 뭘까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재훈이도 누나랑 똑같이 초게로 이동하기 전까지 유아게시판에

                         글 올리기로 스스로 약속했는데 그 약속 지키기 너무 힘들었네요.


2. 북클럽 활동 - 누나가 먼저 하다가 재훈이가 누나 하는거 관심을 보여서 중간에 같이 진행했어요.

                        영어책을 통하여 책만 보는게 아니라 어떤날은 만들기도 하고 어떤날은 미술 놀이

                        도 해보고 엄마가 혼자서 하기 힘든거  미션 자료를 보면서 따라하니 아이들은

                        놀이처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6살 후반부터 워크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누나할 때 같이 풀게 해봤어요. 상황봐서 좋아하는 거 있으면 인심쓰듯 한장 더

                        주었어요.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워드서치)


 1) 북클럽 9기 

 


2)북클럽 13기-누나 따라서 위니, 프로기 등등


3. SP3기-운필력이 없는 6살때 8살 누나랑 같이 SP같이 진행했어요. 영어문장을 읽지 못하는

              누나는 글씨도 빠르게  잘쓰고 찾기도 잘하는데 본인은 글씨 쓰는게 너무 많고 힘들다고

              하고 누나를 이기고 싶다는 말까지 하던 아이인데 200문장에 끝난 날은 이렇게 누나랑

               다정하게 케잌도 먹고  사진도 찍었네요. 힘들때 가끔 맛난 간식과 달달한 거 좀 주면서

               진행했어요. 지금도 워크지에 단어쓸 때 힘들어 하지 않고 단어 따라 써요.  



<2살 많은 누나가 있어서 같이 진행해서 자료 같이 첨부할께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3389&page=2&sel=name&search=%B3%AA%B8%B2%C0%E7%C8%C6%B8%BE 


<2013년 9월(6세~현재) 영어책 읽기 목록>- 1000권 도전하고 있는데 아직도  멀었어요.

ORT3~7, I CAN READ!(MY FIRST READER), FLY GUY, AN ELEPHANT & PIGGIG BOOK,

영어그림책 (노부영, 문진 등등), MAISY STORY BOOK, LITTLE CRITTER PICTURE BOOK,

BISCUIT, PIGEN 시리즈, CLIFFORD'S BIG, HELLO READER 1,  WISHY-WASHY 리더스,

OLIVIA 시리즈


<DVD이야기>누나랑 늘 같이 보기 때문에 어려서 보았던거 생략했어요.

욕심많고 누나 따라 하기 좋아하는 아이라서 요즘도 누나 보는 영어책 옆에서 몰래 보다가 혼나기도

해요. 누나 요즘 뭐하나 궁금하긴 하나봐요. 위에 누나가 있는 관계로 작년에 바비DVD를 꾸준히 잘 보았고 요즘은 다시 어렸을때 많이 보았던 까이유DVD를 다시 꺼내서 보고 있어요. 틈틈히 스쿨버스

DVD를 보고 있는데 조만간 영어책도 구입해줘야할거 같아요. 저희집은 영어책 보다 DVD를 보면서 주인공들하고 친근하게 만들어 놓고 책을 구입해서 안겨주는 편이예요. 누나가 워낙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그 방법을 쓰는데 재훈이는 그냥 영어책이라면 좋아하죠.


영어든 뭐든 매일 꾸준히가 방법인거 같아요. 이 말이 그렇게 힘들 줄은 정말 몰랐어요.

다른 아이들에게 좋았다고 다 좋를 꺼라는 생각은 엄마의 욕심일 수 있어요.

아이들마다 영어를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더라구요. 책부터 보여주는 집이 있는가 하면

저희집처럼 DVD부터 보여주는 집이 있으니까요.

저희집에 언젠가 보겠지 하고 구입했던 책을 3년만에 2년만에 보는 책도 있어요.

너무 미리 구입하지 마세요. 아이가 원할때 그때 그때 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내 아이들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요.

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아프면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으니 엄마는 아프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꼭 생각하셔서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1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koneko 2015-01-28 07:54 

알곡이 들어있는 항아리처럼 나림재훈맘은 차곡차곡 하루한알씩 쌓으셨나봐요. 성실함과 더불어 엄마의 간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같이 공부하면서도 자세히 알기는 어려운데, 또다른 모습이 느껴집니다. 엄마표 할 수 있는 거죠? 저도 가끔씩, 아니, 자주 힘들때가 있어요. 다들 그러시겠죠?

아이들이 부지런한 엄마덕분에 재미나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초게로의 완전한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

나림재훈맘 2015-01-28 14:42:32
그 항아리 빨리 차지 않아서 엄마가 가끔 지치기도 해요. 정말 엄마표 너무 힘들지만 언젠가 학원으로 갈지는 모르지만 엄마랑 같이 있는게 더 좋다는 아이들이니 옆에 두고 싶네요. 초게에서 만나요.
령돌맘 2015-01-27 16:01 

 

ㅋㅋㅋ 귀여워라...

저는 큰애 초등 입학할땐 울컥했는데.. 둘째때는 무덤덤해지더라구요..  ^^;;

 

맨 마지막 글귀가 마음에 와닿는다는.....ㅋㅋ

엄마가 건강해야 엄마표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재훈이가 누나랑 학교 같이 간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어하는것 같아요~~

누나가 있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아이들의 진행기를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네요...

울 둘째는 DVD의 덕을 많이 본 편이었거든요... 특히 까이유요..... ^^

 

 

나림재훈맘 2015-01-28 14:40:44
령돌맘님도 경험이 있으시죠. 저도 큰애때는 열심히 기록했는데 둘째는 별로 없더라구요. ^^
누나가 동생이랑 같이 학교 등교 안 한다고 하네요. 둘째는 친구 하나 엮어서 등교 시켜야겠어요.
까이유 너무 좋아요. 요즘은 크리스마스 dvd를 보고 있는데 흘려듣기도 좋아라 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호야수동 2015-01-27 15:26 

나재맘님 재훈이가 초등학교에 넘 가고싶었나봐요. ^^

귀여워요

초등학교 가면 다 큰건지...

이 이모도...아직 더 커야될 것 같아..늘 어렵답니다...ㅜ.ㅜ

 

그렇군요. 같이 갈 수 있어서 참 좋았을 듯해요.

저희는.... 차이가 뚜렷해서 넘넘 힘들어요.

 

두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더 많이 바쁘고 힘드실 것 같지만

더 힘내셔서 홧팅하시고

 

아프지 마셔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힘내요.

나림재훈맘 2015-01-27 15:55:38
호야수동님 아이들 차이가 점점 더 뚜렷해질거예요. 각자 개성이라고 인정하세요. 저도 두 녀석들 어쩜 저리 다를까 고민하다가 결론이 각자 개성을 인정해주니 조금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엄마 아빠가 아이들 키울때 심심할까봐 선물로 다르게 주었다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저 카스에서 '아들 연구소' 글 받고 있어요. 정말 제가 재훈이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았고 실수 한게 많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호야수동님도 두 아이들 예쁘게 갈 키우고 계시잖아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세요.
레오르 2015-01-27 12:11 

나재맘님, 이제 드디어 유게 정리하시는 군요~

테솔 인연으로 유게 처음 왔을 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마침 길버트랑 재훈이랑 동갑으로 초게 이동하니 너무 좋네요^^


길버트도 요즘 장구 사달라고 ㅋㅋ

재훈이랑 같이 놀면 재밌겠네용~~

나림재훈맘 2015-01-27 15:46:49
장구 대신 저희집은 스텐레스 그릇을 두드리거나 대나무 바구니를 두두렸어요. 채는 튀김기 젓가락이었어요. 날씨 따뜻해지면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옆에 있는 국악원 내 국악박물관에 가보세요. 잔디밭에 북이랑 징이랑 꽹가리가 항상 준비 되어 있어서 무료로 쳐 봐도 되요. 길버트도 같이 초게로 가죠. 재훈이 초게에 가면 정말 많이 만날꺼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5-01-27 04:40 

재훈이가 초등을 간다니... 왜? 제가 실감이 안 나죠? ^^

자주 봤던 얼굴인데도, 역시.. 누나가 있으니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 것 같아요.

국악한마당을 좋아한다니... 어찌..?? 정말 신기하네요. 오잉~오잉~~~ ㅎㅎ

누나 덕에 다방면을 많이 접한 재훈이.. 게다가 꾸준히 책읽기해서

초등가서는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믿어요. ^^

나림이 진행기때 보여주셧던... 빼곡한 목록표.. 아직도 인상적이었어요.

그걸 요즘엔 미책+미디방에서 하더만요.

역시~~ 앞서 나가는 나재맘님이셔요. ^^

 

그리고.. 엄마 건강!!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재훈이 초등입학~ 많이 축하해요. ^^

나림재훈맘 2015-01-27 09:49:01
현우 내년에 초게로 올라가잖아요. 엄마가 보기에는 아직도 어려보이는데 벌써 초등학교 간다네요.
국악한마당 요즘 신동코너도 있고 팝핀을 국악에 맞춰 추더라구요. 어려서 봤던 판소리가 아니예요.
한번 보세요. 토요일 낮12시 10분에 해요. 관심과여유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효자매맘 2015-01-26 22:33 

재훈이가 나림 누나를 따라서 초게에 입성하는군요 나재맘님 많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재훈이 초등 입학도 축하드려요.. 유게에서 이렇게 풍성한 활동들을 하셨군요 사진 정리 하시면서 감회에 젖으셨을것 같아요 나림이가 초등 길을 잘 터놔서 재훈이도 더 멋진 형아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나림재훈맘 2015-01-27 09:50:30
효자매맘님 사진 보니깐 쑥쑥에서 제가 받은게 정말 많더라구요. 혼자 뿌듯함을 느꼈어요.
누나 손잡고 잘 따라가게 해야죠. 이제 시작이니 열심히 따라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twom 2015-01-26 20:34 

아이둘을 이리도 잘 이끌어주시다니..

진짜 골드다이야 맞네요..^^

초등게시판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오세요~~~~

나림재훈맘 2015-01-27 09:47:01
twom맘님 초게에서 저를 기다려 주시고 계시군요. 얼른 달려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도세요.
유정윤주맘 2015-01-26 20:09 

대단하시네요~~ 저희 큰애도 이제 초등 입학인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전 아직 초게로 갈 준비가 안된것같아요..ㅠㅠ
나림재훈맘 2015-01-27 09:45:41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큰애때 저도 이녀석 잘 적응하고 잘 따라갈라나 걱정했는데 잘 따라가더라구요.
아이를 믿으세요. 믿는 만큼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준혁재정맘 2015-01-26 14:24 

항상 차분히 두 남매 함께 진행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저희집도 두살차이이긴 한데, 같이 진행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재훈이 영어는 항상 즐기면서 하는 모습이라, 앞으로도 즐기면서 잘 하리라 믿어요..

엄마가 잘 이끌어 주실 듯 하구요..

재훈이 초등입학 축하드리구요,

마지막에 강조 해 주셨듯이 건강관리 함께 힘써요~~

나림재훈맘 2015-01-26 15:14:06
제 생각이 늘 '첫째를 잡자'예요. 실험정신이 강해서 누나한테 이것저것 디밀어 보고 따라쟁이 동생한테는 누나한테 반응 좋았던거 던져주면 덥썩 받더라구요. 항상보면 둘째들이 더 잘 해요. 그래도 첫째가 잘한다고 칭찬해줘요. 둘째들이 위에 있는 형님말 잘 듣더라구요. 요즘은 누나가 태권도 선배라서 꼼짝 못해요. 준혁재정맘님도 아이들 특성을 잘 살리셔서 잘 하시잖아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원영사랑 2015-01-26 13:08 

늘 함께 활동하던 남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지만~

따로 따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장점이 있을 것 같아요. ^^*

 

국악을 좋아하는 나림이와 재훈이의 취향이 참으로 멋지네요~

역시...엄마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는 분야도

크게 좌우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재맘님 닉네임 게시글 보고는...

저도 원영이에게 닉네임 하나 지어달라고 했더니만...

'영어쟁이'래요.ㅋㅋㅋ

평소에 제가 영어를 강조하긴했지요...^^;;;

저도 닉네임 바꿔볼까요? ㅎㅎㅎ

 

재훈이의 초등 입학을 축하합니다~!!

이제 정말 진정한 초게 쑥맘이 되시네요~^^

나림재훈맘 2015-01-26 15:10:36
원영사랑님 원영이가 닉네임 하나 만들어 주었군요. 영어쟁이 ㅋㅋㅋㅋ 저 전에 잔소리꾼이었답니다.
이쁜 이름 하나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맛난거 먹으면서요. 아이들 초게로 가면 다들 많이들 닉네임도 바꾸고 얼굴사진도 덜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드디어 초게맘으로 입성을 하게되네요. 우리 아이들 초게에 가서 화려하게 활동 잘 하겠지요. 초게에서 자주 뵈요.
dkcarrot 2015-01-26 12:54 

나림이랑 재훈이랑은 너무 좋겠어요~

둘이서 알콩달콩 재미나게 진행해주니 말이죠~

무엇보다 둘이나되는 아이들 진행을 쉬지 않고 해주신 나림재훈맘님이 더 대단해요~

이제 둘다 초등이니 더 바쁘시겠네요~

재훈이 초등입학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쭈욱 화팅이요~!

나림재훈맘 2015-01-26 15:08:28
두아이들 놀다가도 툭탁거리면서 잘 싸워요. 사진 찍을때는 분위기 좋을 때만 ㅋㅋㅋ
아이들이 잘 따라와서 줘서 고맙지요. 그게 제 복인가봐요. *^^* 이제 진정한 초등 학부모가 된거같아요. 우리 초게에서 자주 만나요. 캐럿님도 오늘 화이팅 하세요.
세개의보석 2015-01-26 11:21 

SP5기에서 늘 보던 어리게만 보이던 재훈이가 초등생이 된다니 저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사진으로 보던 개구쟁이 모습, 환하게 웃는 모습 , 가끔은 울면서 찍었던 사진들까지 다 기억이 나네요~~

누나 따라쟁이에 욕심도 있는 재훈이라   어리게보여도 잘 할거같아요^^

(누나옆에서 바비를 열심히 보고 있는 재훈이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ㅎㅎㅎ)

나림재훈맘 2015-01-26 11:42:44
엄마인 저도 여전히 어려보이는 재훈이 보고 너도 이제 초등학생이구나 싶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학교에 가요. 누나랑 같이 드레스 입었던 사진은 차마 올릴수가 없더라구요. 여전히 바비보면 너무 좋아해요. 여자 보는 눈높이가 바비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너무 여자꺼만 보여줘서 요즘 영어책 영웅 시리즈 보여주고 있어요. 성격은 여성적이 아닌데 취향이 여성적이라 ㅋㅋㅋㅋ. 초등가서는 멋진 남자아이로 변신 시켜볼 생각이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홍박샘 2015-01-26 09:45 

이런, 이런, 여기 초등 간다는 게 안 믿기는 녀석이 하나 더 있군요.

나림이는 잘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이 꼬마는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나? ㅋㅋ

재훈아 내복 입고 학교 가는 거 아니다~~

나림재훈맘 2015-01-26 11:39:09
박사님 집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거의 속옷 차림이더라구요. 오늘도 멋진 옷 꺼낸다고 서랍에서 세트 츄리닝 꺼내서 입더라구요. 어린이집 갈때는 얼마나 멋 부리고 가는지 몰라요. 재훈이 살살 구슬려 가면 잘 굴러가겠지 생각하고만 있어요. 정녕 니가 초딩생이 되는구나 싶어요. 여전히 앞니 듬성듬성이예요.
오늘은 봄날씨라 기분좋게 어린이집 걸어갔어요. 박사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초록사과 2015-01-26 09:28 


누나를 잘 따라 온 재훈이 계속 잘 해낼꺼예요. 귀염둥이 재훈이도 초게에서 볼수 있겠네요~ 초등입학 축하해요~~~~~
나림재훈맘 2015-01-26 11:45:00
초록사과님 성별이 다르니 크면서 조금씩 다툼이 있지만 그래도 크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초등입학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나재맘이 아니라 다른 닉네임 찾아서 초게에 올라가야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우리 아이 리딩레벨 궁금하시죠? 참빛 북클럽 AI리딩레벨..

운영자 2021/09/15 290 0

 참빛북클럽 무료체험 이용가이드

[2]
운영자 2021/09/12 298 0

 [쑥쑥공구] 참빛북클럽 공동구매 진행합니다.

운영자 2021/09/10 240 1

 [공지]쑥쑥트리 구매 문의하시는 님들께

[36]
운영자 2020/12/26 9,105 3

 ☆유아게시판 새내기 가이드~

[288]  답글 1개 ▼
원영사랑.. 2017/01/30 52,546 22
64910

 가입했어요!

[1]
타순님 2021/09/19 50 0
64909

 따뜻한 행복이 머무는 추석! Korean Thanks Giving Day!

운영자 2021/09/16 136 0
64907

 [나를 따르라] 쑥쑥공구 증정품, LEAD 21 도서 리스트 상..

운영자 2021/09/13 194 0
64903

 가입인사합니다

[4]
ldskmi7 2021/09/06 330 0
64902

  가입인사드려요

[4]
달쥐 2021/09/05 310 0
64901

 가입했습니다~

[3]
세남매아.. 2021/09/03 324 0
64900

 홈페이지가 자꾸 버벅이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1]
안녕들하.. 2021/09/01 319 0
64899

 가입 인사드립니다

[3]
안녕들하.. 2021/09/01 309 0
64898

 Magic tree house 다음 chapter book?

[3]
안녕들하.. 2021/09/01 340 0
64896

 안녕하세요

[1]
꼬미꾸미.. 2021/08/28 545 0
64895

  안녕하세요

[1]
홍홍84 2021/08/26 542 0
64894

 nate the great는 언제 모집하시나용?^^;

[1]
르지롱 2021/08/21 916 1
64893

 사이트 이용 오류 공지입니다.

운영자 2021/08/20 949 0
64892

  안녕하세요 ^^

[5]
둘리00 2021/08/18 953 0
64891

  안녕하세요

[5]
너를처음.. 2021/08/17 8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