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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진행기(?)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5-04-03 14:16

조회수 3,41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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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새학기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아이들 Speaking 엄마표 하시는 분이든 학원표와 병행하시는 분이든 모두 고민되는 부분임에

확실합니다.

input이 차고 넘치면 그때 저절로 나온다...맞는 말이에요.

그래도 저는 진행하는 동안 speaking은 숙제로 남아 불안함을 지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런 불암함에 있을때에 spesking진행기는 다른것에 비해 찾아보기가 어려웠어요.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 점심식사후 식권증을 커피한잔으로 무찌르며 컴 앞에 앉았어요.

저 EEEEEEEEEE쁘쥬???ㅋㅋㅋ


영어 입근육은 어릴때 시작할수록 좋은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딸랑구를 봐도 그렇고 6분영어방의 아이들을 봐도 그렇고요~^^

전 AAT까지 열심히 해봐도 안되더만요.;;;;물론 6분방의 어머님들은 어쩜~존경합니당!!

이제 저희집 진행기 시작합니다.


엄마표 시작은 당연히 영어동요~동요 듣기도 많이 들었고. 이전 글에도 적었듯이

둘이 짬만 나면 (산책,블럭놀이,그림그릴때 등등) 영어동요를 흥얼흥얼~

그림책 읽기 시작하면서는 제가 읽어줄때에 아는 단어 나오면 뺏어읽기 식으로 딸랑구가

쫑알쫑알~

이후 읽을수 있는 단어가 많아 지면서는 제가 3권 읽어주면 딸랑구가 1권 저에게 읽어주었지요.

이때는 무한반복의 시기라서 읽었다기 보다는 외워서 읽었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인것 같아요.

저희집은 그림책으로 읽기를 뗀 경우라 리더스류의 책은 거의 읽지 않고 챕터북으로 넘어갑니다.

이후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묵독은 상상도 못하고 무조건 소리내어 읽는 시기가 쭈욱~이어져요.

제가 읽든 딸랑구가 읽든 제가 혼자 읽든 딸랑구가 혼자 읽든 책은 무조건 소리내어 읽기.

저도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읽어주는것이 몸에 익어서 인지 시간과 상관없이 소리내서 읽는게

어렵지 않았었고요~ 딸랑구도 당연히 그런줄 알고 소리내어 읽어주었어요.

따라 읽기(저희집에서는앵무새놀이라고 불렀어요)-한문장 듣고 효과음까지 똑같이 따라 읽는것.

연따-돌림노래식으로 소리보다 한템포 늦게 읽어나가는것이에요. 이때는 멈춤버튼을 누르지 않고 쭈욱~읽어나갑니다. 속도가 늦어지는 경우는 두세단어 건너뛰어 가면서 쫓아 읽어요.

또는  소리와 같이 읽는것.

성우놀이(아나운서놀이)-CD가 없는 책을 이용해서 아이가 읽는것을 녹음해 주는것.

아이의 목소리로 녹음된것을 틀어놓고 같이 연따놀이도 하면 재미있어 했어요.

이후~묵독의 시기가 왔지만...

이때부터는 저의 꼼수가 ...ㅋㅋㅋ

이전글에서 아이가 어릴수록 무한칭찬만이 엄마표의 유일한 생존법이라고 했었지요?

(말은 틀렸을지 몰라도 의미는 같은걸로...)

묵독의 시기가 왔다고 아이의 입을 다물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챕터북 읽을때에는

챕터 첫장( 대부분 첫장은 다른 페이지의 절반정도 길이입니다.)은 무조건 소리내어서 읽는것으로

약속을 했었구요~

딸랑구가 소리내서 읽을때마다 중간중간 추임새 소리를 내어 주었어요.(과도한 몸개그와 함께...)

녹음놀이, 책읽어주는 선생님 놀이 등을 만들어서 어떻게든 소리내어서 읽게 유도를 했었네요.

(지금 생각하니 참...아더매치 하지만 어쩌겠어유~ㅎㅎㅎ)

소리내서 오래 읽어주는 날에는 특별메뉴를 제공해 준다거나 하는 방법도 동원하구요.

여기까지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것은 뽀로로 대형마이크, CD플레이어기, 헤드셋,

컴터연결마이크,캠코더,발표단상으로 활용했던 나무박스, 쑥이모들의 댓글 등이 있습니다.


이후 책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소리내어 읽기가 거의 실종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화상영어의 도움을 받았어요.

저희집 경우는 주3회 매번 30분정도씩 진행했었구요~ 만 2년을 꼬박 채우고 그만 두었어요.

개인적으로 화상영어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일찍 하면 좋겠지만 비용대비 매직트리하우스를

줄줄 읽을때(?)에 시작하시면 효과 보실수 있다고 생각되어요.

(영어를 늦게 시작하셨거나 아이가 초등 중학년이상인 경우를 제외하면요...)

초기 챕터북 읽을때에 시작한 경우를 보니 아이가 거의 단답형으로 밖에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물론 처음 화상영어를 시작할때에는 어색해서 그럴수 있지만 대부분 한달 이내에 선생님과

친해집니다.


화상영어를 그만 두고 난 뒤에는 영자신문을 이용해서 읽고, 녹음하고, 써머리하고, 내생각 적기등의 활동으로 이어갔어요.

여기서 중요한 TIP: 제가 수업하는 친구들의 경우 우리말 발표를 시켜보아도 목소리 크기나. 자세.

발음,표정등 힘들어 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럴때에는 한글 신문기사를 매일 하나씩 골라서 소리내서 읽어보게 하세요.

자신이 뉴스앵커라고 생각하고 읽도록 유도하시고 이때에도 무한칭찬으로 격려해주세요.

꾸준히 하시면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에도 영어책을 읽을때에 중간중간 소리내서 읽어달라고 제가 요청하기도 했구요.

이후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는 6분영어 녹음할때나 학원숙제 할때를 제외하고는 제가 딸랑구

영어소리를 못듣게 되었다는 슬픈이야기....ㅋㅋㅋ

학원에서는 어떻게 스피킹을 하는지 궁금하시는 분을위해..

주제를 정해주고 30초에서1분 정도 생각할 시간을 주고 말하게 합니다.

그리고 디베이트 수업도 하구요~프레젠테이션 수업도 합니다.

숙제로 글자수와 시간을 정해서 스피킹녹음도 하게 하구요, 단어나 숙어등을 녹음시키기도 합니다.


저희집 진행기가 부디 작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구요~^^*

INPUT이 차고 넘칠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영어동요 따라부를때부터

쉬지 않고 아이의 입근육을 단련시켜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신나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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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러브 2015-04-05 16:31 

Speaking은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앵무새 놀이, 성우놀이, 아나운서 놀이...

뒷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예요.

벨벳님~~ 또 한 줄기 빛을 내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홍박샘 2015-04-05 14:35 

아우 이런 글은 돌에 새겨 걸어 두고 쑥쑥 후손에게 물려줘야 해요.
효자매맘 2015-04-05 13:40 
엄파표로 듣기, 리딩이야.. 어떻게 조금씩 되는데, 스피킹이 참.. 쉬운영역이 아니지요..
벨벳님께서 이렇게 스피킹 진행기 글 적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방법들도 제시해 주시고..
뉴스앵커 처럼 뉴스 기사 읽기도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성민주맘 2015-04-04 09:05 


벨벳님의 체험기라고 할까?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울 딸 잘 구슬려 해야겠네요~~
관심과여유 2015-04-03 22:19 

벨벳님~~ 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뻐요!!!! ^^

 

정말 발음 부분은 어릴때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입에 붙은 콩글리쉬 발음은 어찌 안 되네요. ㅎㅎㅎ

제가 갱상도 출신이라 처음 대학갔을때, 서울애들 사이에서 참으로 초라하더라구요.

영어할 때도 갱상도 억양이 나온다니까요.. ㅋㅋ

저.. AAT가 뭔가 몰라서 검색까지 했다죠? ㅎㅎ

 

딸랑구를 위한 끊임없는 벨벳님의 노력!!!

정말 아름다우셔요~ ♥♥♥

 

벨벳님 글 프린트해서 책상 앞에 떡하니 붙여놓아야겠어요.

안 잊어먹게요.. ^^

 

생생한 진행기 들려주신 벨벳님.. 복 받으실거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산시 2015-04-03 22:00 

벨벳님 e~~~~쁘다 못해 아름다우십니다 ~~ 리딩을 하게되니 쓰기에 집중하고 듣기와 책읽기 또한 잊고 있었어요. 지금껏한거 쏟아 내어라하며 멈추고 있는상태 인것 같기도 하네요. 따라읽기도 일주일에 두어번 겨우겨우 하는정도..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는것 다시한번 명심할게요 ~~
천사새롬 2015-04-03 18:22 

더더더 어릴 때부터 입근육을 부드럽게... 이렇게 구체적인 진행기, 넘 좋아요. 벨벳님, 아름다우십니당ㅋ EEE쁘다는 표현입니다요~ 크리스티의 유창함에는 이런 배경이 있군요. 때로는 경쟁심 때로는 적절한 보상. 음,음. 무한반복으로 오늘도 따라해봅니다 ^^ 감사요
dkcarrot 2015-04-03 15:04 

벨벳님 말씀처럼 정말 스피킹에 대한 것은 별로 진행기가 없었던거 같아요.

항상 걱정인거죠...

스피킹도 해봐야 느는데 안하고 듣고만 있으니 말이요~ㅎㅎ

가끔 상황에 맞는 문장을 보았던 디비디 장면과 연결하여 할때가 있어 그냥 그것으로만 만족햇었는데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멋쟁이 벨벳님~~~!!

 

사랑퐁퐁 2015-04-03 14:50 

영어는 둘째치고 우리말로 발표하는 것조차 쑥쓰러워 큰소리를 못내는 울 딸래미와 한 번 해 보아야겠어요.

마침 어린이 신문도 받아 보고 있고 해서 아나운서 놀이를 꼭 해 봐야겠네요.

날짜 지난 영자 신문도 활용해 봐야겠어요.

스피킹에 이리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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