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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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쭌앤윤의 행복한책방#4 
오늘도 야밤에 인사드리네요~종일 보고 싶었어요 ㅎㅎ
오늘 쑥자살롱오픈일이라, 다녀와서 쓴다는게 이리 늦어졌어요~ㅠ 죄송^^;;
요번주 어떻게 보냈는지, 사진한장 제대로 된거없이 시간이 이리 지나버렸네요~, 아침에 후다닥나가느라, 핸드폰을 차에두고나가, 쑥살롱사진도 한장도 못찍고 그랬어요 ㅠ 아휴~오늘 거기있는내내 아쉬웠네요.
첨이아니라고. 정말 저번에 뵙던분들은 너무 친근하여,제가 좀 오늘 어수선했던거같기도해요~~,볼때마다 가는시간이 일러서 아쉽지만 참 좋은자리라 자주뵙고 싶네요^^
오늘또한 참 즐거웠어요!!
요번주 저희집책동향은 애니명작에이어 이큐의천재들이랑바바파파같은 가벼운 창작으로 이어졌네요. 애들보고 가져오라면 셋중하나였네요. 거기에 제가 플러스로 수학동화를 꼈는데 참 잘읽었습니다. 수학동화도 읽다보니, 창작읽듯 재미를 느끼네요~^^
영어책은 간간히 껴주고있는데, 오늘 쑥싸롱여러분의말씀처럼 쉬운동화라도 꾸준히 욕심부리지말고 읽어줘야할듯싶어요. 요번주 좀 더 신경쓸께요~.
벌써, 다음주지나면 애들 방학이더라구요,, 하두 빨리가는 시간에 이젠 한번씩 확인하게됩니다, 올핸 제게는 쑥쑥과함께라서 더 바쁘면서도, 그래도 이렇게 기록을하며 나아가서 개인적으로 넘 행복해요^^
모두들, 폭염에다 또 태풍도 온다하는 널뛰는 날씨지만,,그래도 지치지말고 평안한 한주들 보내시길 바래요~그리고 담주는 일찍 뵙는걸로~ㅋ 약속드립니당^^
좋은 주말되세요^0^
홍박샘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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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이는 사람만 가려니 하고 안 열어 보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그냥 제목만 붙일까봐요. "쭌앤윤의 행복한 책방"
연재가 어느 정도 지났으니 그냥 게시글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