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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아이와 행복했던 시간~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12-15 11:54

조회수 5,953

댓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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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읽기 목록.pdf (639.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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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긴~ 시간동안 쑥쑥 유아게시판에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떠나야한다니.. 좀 많이 섭섭하네요.

아이의 유아기를 여기 쑥쑥에서 다 키웠으니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까?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ㅎㅎ ^^

 

일단 글이 기니.. 시간 많은 분들만 보셔요~ ㅎㅎ ^^

 

 

1) 0 - 3 세

 

아이에게 언제부터 영어책을 읽어줬는지.. 이제 기억도 안 나지만...

아이가 10개월일때부터 도서관을 다녔으니.. 그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ㅎㅎ

(지금 생각하니.. 저도 극성엄마였네요. ㅋㄷㅋㄷ)

 

그땐 영어그림책에 대해선 전~~~혀 몰라서 주로 한글책만 빌려오고,

영어책은 1년동안 딱 2권만 아이에게 읽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화려한 색감의 에릭칼~ 책을 아이가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From head to Toe

동물들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여러가지 표현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이렇게 1년정도가 지난 어느날~ (아이가 3살때)

쑥쑥닷컴 이라는 곳에 눈을 뜨면서, 저희집 영어는 시작되었답니다. ^^

 

[노부영] 이란 말이 '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라는 것도 그 때 알았지요. ㅎㅎ

 

그 때부터 유명하다는 노부영 책들은 좀 사고..

대부분은 도서관에서 죄~~~~~~~ 다 빌려서 봤답니다. ㅎㅎ ^^

 

여기 쑥쑥의 선배맘이신 '해바라기님' 께서 노부영 목록을 올려주셨더라구요.

아이 어릴때부터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었던 책들~

책 목록을 올려드릴테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 ^^

[첨부파일 참조]

 

그리고, 이때 즈음에 저희집에서 마르고닳도록 읽고, 들었던 '푸름이 마더구즈' 입니다.

예쁜 색감의 동물들과 예쁜 노래덕분에 아이도 저도 참으로 좋아했던 책이랍니다.

(저희때는 저기 곰돌이 인형이 없어는데.. 지금은 있네요~) 

 

이 시기와 맞물려, 용기를 내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홍현주박사님의 테솔수업을 들으면서 였었어요.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고, 다시 학생이 된 기쁨이 더 컸던 수업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 때 쑥쑥 유아게시판에 붐이 일었던 '엄생영'

홍박사님이 쓰신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을 함께 공부하는 엄마들방이었지요. ^^

책의 표현법을 아이에게 써 먹을 수 있는 기회!!

아이의 아웃풋을 이끌어내는데 큰~ 공을 했었답니다. ㅎㅎ

 

 

 

2) 4세 : 쑥쑥영어유치원 + 영어책 읽기

 

지금은 없어진 강좌인데, 쑥쑥에 영어유치원 활동을 했었어요~

이 때가 저희집 엄마표 영어의 황금기네요~ ㅎㅎ

1주일에 책 1권을 읽고, 엄마랑 했던 활동이 아이에게는 더 없이 행복했던 순간이었답니다.

그 때 함께 했던 책들이랍니다~

위에 나왔던 노부영 책들과 대분분 겹치지요?  

 

 

 

지금은 강좌는 없어졌지만.. 그 자료를 쑥쑥트리를 이용해서 다운받을 수 있으니

거의 무료라고 볼 수 있지요~ 더 좋아졌네요.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 걸어드릴께요~

 

                              요기요!! ↓↓↓↓

 

 

 

그 때 했던 활동들 몇가지만 사진으로 모아봤어요. ^^

지금은 절대 할 수 없는 활동들~~

그 때는 어떤 힘으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이의 폭발적인 반응에 정말 쉼없이~ 쏟아부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론 제 몸도 머리도 쇠퇴하기 시작했답니다. ㅎㅎㅎ ^^;;

 

 

 

아이는 영어라는 언어보다는 놀이라고 생각해서 엄마랑 하는 활동을 더 즐겼던 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이 4-5세이 있으시다면,

아이들과 미술놀이인 듯~ 만들기놀이인 듯~ 접근해보세요.

아이들의 감성도 풍부해지고, 영어는 기본으로 얻어간답니다. ^^

 

특히.. 이 시기는 아이들의 우리말 어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라

영어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그런데.. 놀이로 접근하면, 아이는 언어에 집중하지 않고, 재미에 집중하니

어느 순간부터는 영어 거부는 없어지고, 영어책 읽기도 더 즐기게 되었답니다. ^^

 

 

3) 읽기방: 4 - 6 세

지금 유아게시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읽기방

아이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읽기방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읽기방 덕분에 영어책, 한글책에 대한 정보는 기본이고

다양한 육아의 고민도 털어놓고, 문제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영어라는 것은 아주 작은 부분이고.. 더 큰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여기 쑥쑥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꼭!!!!!!!!!!! 읽기방에 참여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저도 엄마표 시작한지.. 이제 4년? 5년? 되었지만..

'엄마표' 라는 것이 길~~~~ 게 뚝심있게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날 잡아줄 수 있는 끈이 필요한데.. 전, 그게 '사람의 정' 이라고 생각해요.

엄마표를 오래 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꼭~ 읽기방에 참여하세요.

읽기방에서 쌓인 인연과 친분으로 제가 지금껏 여기 쑥쑥에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북클럽 : 5 - 7세

 

아이가 5세가 되면서.. 쑥쑥영어유치원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여기 저기 쑥쑥을 기웃거리다가 '북클럽'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 북클럽 덕분에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었답니다.

1주일에 영어책 한 권을 중심으로 나가는데..

원칙은 1주일 내내, 그 책을 듣고, 읽고(엄마가 읽어주고), 워크시트 또는 액티를 하는 거지만..

저희집은 1주일에 대부분 1-2번 정도 읽고, 기본 웍싯만 했는데도..

어느새 정말 많은 책을 읽었더라구요. ^^

 

저희집에서 참여했던 북클럽은 북크럽 13기, 9기, 그리고 5기는 잠깐.

 

[북클럽 13기]

리더스 중심으로 진행하는데..

지금의 방장이신 원영사랑님께서 웍싯을 직접 만들어주시는데..

어쩜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만들어주시는지.. 매주 감탄을 한답니다.

 

그동안 13기에 참여하면서 읽었던 책들입니다.

 

Little Critter                                        All Abroad Reading

   

 

Step into Reaing 1- 2 단계

 

 

Usborne First Experiences              Clifford 시리즈

   

 

Arthur Starter                                 D.W. 시리즈

 

 

 

Froggy 시리즈                             Little Critter 리더스

   

 

wonderwise                                Hello Readers - Math

  

 

Splate  시리즈                               Winnie 시리즈

  

 

Fly Guy                                                    Henry and Mudge

   

 

 

 

 

[북클럽 9기]

영어그림책 2주 + 과학동화책 1주 + 수학동화책 1주

이렇게 한달씩,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어요.

 

북클럽 9기를 하면서 함께 했던 많은 액티들 덕분에

아이는 영어를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과학실험도 함께 했던 적이 많아서,, 아이는 더 즐거워했던 것 같아요.

 

2013년부터 9기를 하면서 읽어던 영어그림책입니다.

 

 

그리고 함께 했던, Brain bank G1, Wonderwise Mathstart 입니다.

Wonderwise는 중복되지만 복습이 되어서 더 좋았답니다.

    

 

 

9기 활동 사진도 살짝 넣어봅니다. ^^   

 

 

 

[북클럽 5기]

주로 과학관련 리더스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좀 늦게 참여했었어요.

함께 한 책은요...

 

Let's read and find out 1단계               BrainBank G1  

 

 

북클럽 9기와 Brainbank 가 겹치지만, 반복이라 더 좋았답니다.

 

 

5) 그 외에 아이가 좋아했던 시리즈

 

 

 Dragon 시리즈

 

   Curious George                                        Little Princess

 

 

 Fly Guy Presents 시리즈                       Magic School Bus 리더스

  

 

   Dinofours                                       Berenstain Bears

   

 

사진은 못 가져 왔지만...

Charlie and Lola 시리즈

Meg ang Mog 시리즈

Helen Cooper 작품들 등... 정말 많네요.. ^^

 

6) 우리집 대막 DVD : 4- 7세

 

엄마가 영상물을 선호하지 않아서, 4살 이전에는 DVD를 거의 보여주지 않았어요.

저희집은 TV도 틀지 않았던 집이라 한글이든 영어든 영상물은 거의 접하지 못 했어요.

영어도 오로지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이 다 였답니다.

영어 CD도 많이 활용했어야 했는데...

노부영을 빼면, 대부분 제가 다~ 읽어줬어요.

아이가 CD 듣는 것을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목이 아프도록 읽어줬어요.

그래도 아이가 크니까.. 영어 영상물의 필요성이 느껴져 하나 둘씩 보여줬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ㅋㅋ

 

Caillou                                                Curious George

     

 

Dinosaur Train                                      Octonauts

 

 

Magic School Bus

 

 

 

7) Sentence Puzzle [일명 SP] : 6 - 7세

 

제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중심에 두었던 것이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이어서

글자 인지는 따로 시킨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5세가 되어 어린이집을 다니니.. 알파벳을 가르쳐주더라구요. ㅎㅎ

엄마의 노력없이 아이는 A 부터 Z 까지 다 알게되니.. 참으로 편하긴 편하더라구요. ㅋㅋ

 

게다가 5세말부터 한글을 읽기 시작해서, 6세가 되니.. 스스로 책도 읽기 시작하니

초심과는 달리, 엄마는 욕심이 생겼더랬죠. ㅎㅎ ^^;;

한글처럼 영어 글자 인지도 왠지 될 것 같은 느낌? 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시작한 센텐스퍼즐!!

처음에는 딸랑 두 문장하는데, 1시간이나 걸렸어요.

그 두 문장을 맞추고 노는데... 1시간이나 걸린거지요.

그래서 아이는 SP 하는 걸 넘 좋아했어요~ ^^

 

 

그런데, 100번이 넘어가니.. 엄마도 지쳐가고..

1-2분만에 후딱~ 문장 만들기를 하니, 참으로 싫어하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시작은 했으니, 끝을 보자는 생각에 200번까지 완주는 했답니다.

 

이 때, 반복되는 문장 중에서 sight words 를 많이 익혔던 것 같아요.

아주 단순한  I, was, the, a, is, he, me, she, you... 이런 정도였지만요..

 

지나고보니, SP는 7세즘에 시작해서 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쓰기는 전혀 못하고..

문장 만들기와 글자 인지에만 신경을 써야했었거든요.

 

 

 

8) 1000권 읽기 : 7세

 

아이의 읽기가 레벨업!! 이 된 것이 1000권읽기를 한 다음인 듯 합니다.

SP를 하면서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조금씩 생기면서

뭔가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시작한 천권이 아니라.. 100권 읽기로 시작을 했어요.

매일 5권씩 엄마에게 읽어주기!!

100권 끝나면.. 아이를 살살 달래서 200권, 500권.. 1000권.. 이렇게 딜~을 했지요. ㅋㅋ

처음부터 1000권! 이러면, 아이들은 시작도 안 해서 도망간답니다~ ^^

 

아는 분한테 얻은 ORT 1+ 랑 2단계가 집에 있어서 이 책으로 읽기를 시작했어요.

 

이렇게 짧은 문장들로 된 8페이지 분량의 책이랍니다.

 

 

시작은 작년 크리스마스날~ ㅎㅎ

 

1월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하였답니다.

 

그런데, 5월 즈음~~되니.. 읽은 날은 딱 4일뿐이네요.

그것도 한 권 읽은 날도 있고요...

 

중간에 빠지는 날도 많았지만...

그래도 1000권을 마치니, 아이 스스로도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1000권 읽은 기념으로 아이가 원하는 '피싱파크'에 가서 신나게 놀고 왔지요.

아이의 노력에 대한 적절한 보상!! 요것은 꼭~ 필요하답니다. ^^

 

 

9)  벤치마크 파닉스 : 7세

 

아이랑 1000권 읽기를 진행할 당시..

읽기 부분에서 부족했던 2%를 파닉스로 메꿔줄 수 있었답니다.

 

파닉스를 꼭~ 해야한다!! 라는 생각은 없었지만..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 찰나에 만난, 아주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런 게 적절한 타이밍!! 일까요? ㅎㅎ ^^ 

 

 

파닉스를 하면서 든 생각은...

어린 아이일수록 파닉스로 영어를 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소리만 듣고도 아이들은 충분히 영어를 익힐 수 있는데..

글자까지 인지하려니, 영어의 재미보다는 부담이 먼저 생겨서

아이가 영어를 거부할 수 있겠더라구요~

영어그림책을 충~~~분히 읽은 후에 시작하는 것이

('충분히' 의 기준은 집집마다 다를 듯 합니다 ^^)

글자 인지도 빠르고, 파닉스 진행도 더 쉬운 것 같았어요.

 

 

하지만..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답니다.

글자인지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ㅎㅎ

 

이렇게 1000권 읽기와 파닉스를 마친 지금

아이는 ORT 4-5단계나 마녀 위니 책을 읽더라구요.

헨리엔머지 책도 잘 읽는 편이고요... (당연 중간 중간 막히는 단어는 있지요 ㅋ)

1년 사이에 정말 큰~ 발전을 한 듯 합니다. ^^

 

7살에 챕터북도 술술 읽는 아이들도 많다지만..

전,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는 아이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러워요~ ^^

 

 

10) 정    리

 

엄마표 영어의 핵심은 아이의 템포에 맞춰서, 가랑비에 옷 젖듯이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꾸준함은 다른 분들과 함께!! 해서 가능했었지요.

 

읽기방, 북클럽, 그리고 게시판에서 진행되는 날따라방공부방 !!

 

쑥쑥 어디든 참여하시면서, 댓글로 격려해주고 우정을 쌓는 사이에

우리 아이들 실력을 쑥~쑥~ 커가리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영어그림책 많이 많이 읽어주시고,

음악이 있는 그림책은 함께 노래부르며, 몸으로 놀아주세요.

몸으로 익힌 것은 아이들이 잘 잊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어느 아이나 영어를 거부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그럴 때, 너무 강하게 밀고 나가지 마시고,

조금 쉬면서 살짝~살짝~ 재미있는 놀이로 이끌어주세요.

아이들은 재미있으면, 정말 잘 따라와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물을 안 좋아해서 영상물 노출이 적었지만..

적절한 영상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 장시간 영상물에 노출되면

평생동안 써야하는 시력이 나빠질 수 있어요.

시간 조절을 잘 해서 진행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영어그림책 읽기가 기본입니다.

제가 2013년 정도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아이에게 읽어줬는데..

약 4300권 정도가 되더라구요.

10번 넘게 빌려 읽은 책들도 있으니... 중복되는 책을 빼도 상당한 양이지요?

이 중에 반 정도는 영어책이랍니다.

지금껏 아이가 읽은 영어책이 2000권은 된다는 말이지요.

사실 대부분 그림책이라 얇아서 금방 읽기는 하지만요~ ㅎㅎㅎ

 

일단 소리 노출이 충분히 된 아이는 글자 인지도 조금은 수월하게 진행하는 듯 합니다.

처음부터 파닉스에 에너지를 쏟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아직 집중듣기는 해 보진 않았어요.

아직 어린 아이에게 5분, 10분... 또는 더 오랫동안 CD를 들으면 책을 보고 있으라는 게

넘 힘들어보여서요.

그래서 집중듣기 보다는 음독 쪽으로 먼저 손을 뻗었어요.

그래서 1000권 읽기도 했었고요.

짧은 책이라 1권 읽는데.. 1분도 채 안 걸렸답니다. ㅎㅎ

 

집중듣기는 아직 생각중이랍니다. ^^

 

그리고 흘려듣기...

제가 시끄러운 것을 싫어해서, 집에 CD 틀어놓기를 참으로 게을리했답니다.

CD 를 틀어놓으면 애가 들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고요.

분명한 건... 어른은 흘려듣기로 하는 영어공부는 거의 효과가 없거든요.ㅋ

그런데.. 7세초부터, CD를 좀 신경써서 틀어두었어요.

전, 전혀 못 듣고 다른 일 하고 있는데.. 아이는 엄마가 읽어줬던 CD를 틀어놓으면

웃기도 하고.. 엄마한테 질문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제 경험상 흘려듣기는 나이가 어릴수록, 이미 읽었던 책일수록

그 효과가 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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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쑥쑥과 함께 했던 이야기를 한 번에 다~ 하려니

머리도 복잡하고, 정리가 잘 안 되네요.

글은 긴데..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도움이 되시려나~~~~??

사진 정리하는 데만, 며칠이 걸렸네요.. ^^ ;;

 

긴 글 읽어주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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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12 2015-12-16 06:47 

좋은글 잘 봤습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12:06:25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초록사과 2015-12-16 00:26 

이런글은 추천을 팍팍 찍어야지요~~

관여님 ~~이말이 빠져서 그런 느낌이 ㅎㅎ

관심과여유 2015-12-16 12:06:06

ㅎㅎㅎ 추천도 감사해용~
초록사과 2015-12-16 00:23 

읽은 책을 보면 코제트보다 더 많은 책을 읽은것 같아요~~

역시 현우~ 그동안 쌓은 내공을 알수 있어요~~~

열성적인 북클럽 활동이 디딤돌이 되어 현우 초등입학 후가 기대 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12:05:39
ㅎㅎ 설마요~~~~??
코제트의 실력을 제가 아는데.. ^^
저희집은 양은 안 되니.. 얇은 책 권수로 밀어부치기!! ㅋㅋ

초등하면, 초사님만 쫄쫄~ 따라 다니렵니다. ㅎㅎ ^^
우리별이 2015-12-16 00:02 

오~~ 너무 대단하시네요.

4세 황금기 시절의 활동사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그 정성을 알아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관심과여유 2015-12-16 12:04:13
음... 저도, 저 시기의 열정을 다시 보기는 힘드네요. ㅋㅋ
그 때는 자다가도 영어그림책과 관련된 액티가 생각나면, 바로 일어나서 메모를 했어요.
안 그러면... 다음 날 잠에서 깨면, 도통~ 생각이 나질 않았거든요.
매일 매일.. 아이랑 뭘 하면서 놀까? 만 생각했던 때 같아요. ㅎㅎ
근데.. 이젠 아이도 크고, 저도 나이를 더 먹으니...
그냥 쉽게~쉽게~ 가고 있어요. ㅎㅎㅎ

아이가 조금 더 크면(6살쯤??), 엄마가 아무리 잘 놀아줘도
친구랑 노는 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
그리고.. 엄마랑 저렇게 놀았던 것을 지금(7살)은 잘 기억하지 못 해요. ㅎㅎ
처음엔... 애가 다 잊었다는 생각에 좀 서운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는데..
그 때 느꼈던 즐거움과 지식들이 아이한테 남아서
아이가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

우리별이님의 엄마표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에스쁘와 2015-12-15 23:50 

현우의 0세부터 이야기를 들으니 신통방톨입니다.

ㅁ너무나  이상적 길을 걸어오셨네요.놀래로 마더구스로 시작하여..그림책과 재미있는 액티로 ~♥

4300권의 책을 대여....대박. 그 중 영어책 2000권을 다 읽어주셨다니..정말 대단하십니다.현우 영어에 정말 좋은 거름.버팀목입니다. 1000권 음독 읽기 축하 축하 합니다. 저두 방학에 도전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11:58:24
제가 쑥쑥을 일찍 알았던 것이 행운이라면,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
한글을 책을 읽으며 저절로 떼서, 영어도 그리 될까? 라는 기대가 좀 있었는데..(이것도 욕심이지요ㅋ)
영어책은 그리 많이 읽어줬는데도.. 영어는 자연스런 글자인지가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1000권 읽기도 하고, 파닉스도 진행했었네요. ^^

1000이란 단어가 아이나 엄마에게 참으로 큰~ 의미로 다가오더라구요.
에스쁘와님 댁의 도전!!
힘차게 응원합니다~ ^^

그리고 사랑가득한 댓글도 감사해용~ ^^ ♥
slowly 2015-12-15 23:01 
감사해요
관심과여유 2015-12-16 11:53:38

저도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솔원맘 2015-12-15 21:43 

감사합니다~ 이제 여섯살되는 아이와 함께 시작해보려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보아야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11:52:23
솔원맘님~ 반가워요~ ^^
전... 이렇게 새로운 분들 만나는 게 참으로 좋답니다. ㅎㅎ

지금 5살 된 꼬마군요.. 얼마나 귀여울까요? ♥
아이가 엄마를 믿고, 엄마만 바라보는 그 시기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엄마 앞에 딱~ 앉히셔서 책 많이 읽어주세요. 한글이든~ 영어든~
엄마가 자신을 앞에 앉혀서 책 읽어줄때..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낀데요.
엄마가 날 사랑하는구나.. 엄마가 날 믿는구나.. 를 느끼면서요.. ^^
그러면 아이의 자존감도 쑥~쑥~

이제 용기를 내셨으니, 재미있는 엄마료를 시작만 하면 되시겠네요.
솔원맘님의 엄마표~ 힘차게 응원합니다!! ^^
배마녀 2015-12-15 21:30 

쭉 읽었는데 너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하는데 감사드려요!!

 

글쓰시고 도움주시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을텐데 잘보고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11:47:31
배마녀님~ 반가워요. ^^
이제 시작이시군요... 시작할 때의 설레임과 긴장...
그 느낌이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
엄마-아이의 애착관계만 안정적이면, 아이들의 흡수력은 엄마 상상 이상인 듯 해요~
저도 배마녀님의 엄마표~ 힘차게 응원합니다!! ^^
수박곰 2015-12-15 20:58 
너무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많은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차근 차근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11:45:09
수박곰님~ 반가워요~ ^^
글을 올리고, 이렇게 새로운 분들을 만나니.. 넘 좋으네요~ ^^

네~ 서두르지만 않으면.. 계속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
아직 입시를 생각해야하는 중-고등생들도 아니니..
즐겁게, 재미있게~ 꾸준히만 진행하면
아이는 엄마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
수박곰님~의 엄마표도 응원합니다~
잘 하시고 있다고 생각해요. ^^
지지맘15 2015-12-15 20:36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이궁... 이렇게 글 작성하는 것이 얼마나 고된 노동?인줄 알기에 그저 감사합니다...

현우 꼬맹이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자라 초등학생이 된다하니 참...

세월이 이리도 빠르구먼요...

현우는 정말 쑥돌이여요 ㅋㅋ

쑥쑥에서 하는 거의 대소사에 현우가 있으니 말여요 ㅎㅎ

글쎄 유아시절 유치시절을 정리하다보면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기특한 현우 초등 생활도 탄탄대로가 될거라고 믿어요...

관.여님두 수고 많았어요~~

정말 엄마의 힘의 얼마나 대단한지 ㅎㅎ

매번 볼 때마다 약한 듯하면서 그 힘은 다 어디서 나오는지 ㅎㅎ

초등입학도 미리 추카~~ 뭐 3월에 다시 하겠지만 말여요...

이제 발뻗고 주무셔두 되시것어요 ㅎㅎ

매도 일찍 맞는게 나은법이라오 ㅎㅎ

내일부터는 엄~청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아프지 말자구요~~ 홧팅!!!

관심과여유 2015-12-16 11:42:09
지지맘님~~ ^^
역시!! 잘 아셔요~ ㅋㅋ
유게를 떠나며~ 를 써야한다는 부담감으로만 한... 2주 보낸 것 같아요. ㅎㅎ

현우 두 돌때부터 시작한 쑥쑥~~~
정말 아이를 쑥쑥에서 다 키운 것 같아요. ㅎㅎ
쑥쑥활동 하면서 알게 된 많은 인연들~~~
지금 생각해봐도, 제가 어디가서 이런 인연을 만날까~? 싶어요. ^^
앞으로 쭉~~ 함께 해요~ 언니~ ^^ ♥
벨린 2015-12-15 20:30 

현우와 즐겁게 해오신 시간들이네요. 
무엇보다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아이를 살펴보면서 진행하셨다니...놀라워요~ 


관심과여유 2015-12-16 11:35:35
아이 낳고, 집에 있으면서... 저의 정체성이 혼란스러울 때
아이와의 활동 시간이 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었고,
엄마의 에너지를 쏟아부울 수 있는 돌파구 같은 거였어요. ^^
아이와의 활동 모습을 여기 쑥쑥 유아게시판에 올리고
쑥쑥 엄마들의 응원에 엄마 스스로 자신감을 얻었다고나 할까요?
아들 덕에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네요. ㅎㅎ ^^
오드리헵번HB 2015-12-15 19:32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책 사진들이며 현우사진들 보니, 울 예린이에게 미안해져요~...

 

정성스런 긴~~~글 요목조목 잘 읽었어요, 스크랩도 해둘려구요~^^

 

관심과여유 2015-12-16 11:28:17
예린이는 오빠 하는 동안 많이 봐서 숨은 내공이 많으리라 생각해요~
곧 빵~ 하고 터지겠지요?
전, 아이가 하나이니 이 또한 가능했던 것 같아요.
헵번님은 아이 셋을 어쩜 그리도 잘 키우시는지..
항상 존경해요~ ^^
산시 2015-12-15 19:13 

이햐.....

지나온 현우의.유아시절이 어땠을지 가히 

가늠해봅니다. 관여님의 노력과인내 ..

유게를 떠나며를 보면  엄마의

아이사랑과 노력을 새삼 다시 보게 되어요. 

아이 그대로를 인정해야 하는것도 맞지만 

정말로 그뒤엔  아이와 엄마의 세월과 노력이 있다는거겠지요. 현우 초등가서도 잘해낼거라 믿습니다.

관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현우도 홧팅!!!

관심과여유 2015-12-16 11:26:05
이렇게 사진만 보니.. 참으로 즐거웠던 순간인데..
저요? 욱~ 하기도 하고... 아이를 잡기도 하고 말이지요. ㅋㄷㅋㄷ
모.. 참고 인내하고.. ㅎㅎ
아직 진행형이라 이 녀석이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잘 따라와 준 아들에게 참으로 고맙답니다. ^^

어제 취학통지서를 받았어요.
이제 슬~슬~ 엄마품을 떠날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아직은 엄마랑 책읽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또한 좀 더 크면 변하겠지요?

아이가 초등가면, 산시님과 할 말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벌써 기대가 되네요~ ㅎㅎ ^^
라온제나4 2015-12-15 18:29 

글을 쓸때.. 자료를 삽입하는 것이 보는 분들은 편하시지만..

작성자 입장에서는 정말 공이 많이 들어가는 과정이죠..

쓰다 날아가기라도 하면..정말 맥빠져서 허탈해지기도 하구요..

올려주신 자료만으로도 감탄이 나옵니다^^

저 정성으로 뭔들 못하셨을까 싶어요^^

그동안의 정성을 현우가 하나 하나씩 빛나는 결과로 보여줄꺼라 믿어요!!

현우의 밝은 미소가 가장 눈에 띄는것 같아요b^^d

 

관심과여유 2015-12-16 11:21:02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아서, 사진 모으고, 편집하느라 시간이 많이 들었네요.
그래도 일부는 포기~~ ㅋㅋ
두 아이와 꾸준히 진행하시는 라온제나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이렇게 후배맘 응원해주시니.. 저도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따라 갈께요~
응원댓글~ 진심으로 감사해요. ^^ ♥
라이언엘리 2015-12-15 18:18 

관심과 여유님 글 기대하며 클릭을 했어요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  

이제 유게 졸업하는군요 좋은글 잘 읽었구요

앞으로도 화이팅 보내드려요~^^ ♡

관심과여유 2015-12-16 11:18:47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
뭔가 도움이 되는 글을 적고 싶었는데..
적다보니 이것저것 많아서 제대로 정리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제가 아이랑 여기 쑥쑥과 함께 한 시간이 많았나봐요. ㅎㅎ

사진으로 과거를 회상하면 다~ 핑크빛 같지만..
순간순간 욱~ 하기도 하고.. 아이를 닥달하기도 하고.. 다들 겪는 그런 시간들도 많았네요. ㅎㅎ
그래도 아이랑 행복한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저도 참으로 행복했던 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래서 잘 따라와준 아이한테 참으로 고맙답니다. ^^
오로라공쥬 2015-12-15 15:28 

이러긔 있긔없긔? 이롷게 빵빵하게 올리시면 담사람 부담됩니다. ㅋㅋㅋ 이걸 다 정리하시다니 대단하시당.

관심과여유 2015-12-16 11:12:47
ㅎㅎㅎ 내가 좀 사진을 많이 올렸지? ^^
이거 긁어모으고, 편집하느라 시간이 무지무지 걸렸다능~ ㅋ
힘들어서.. 우리가 함께 했던 읽기방과 북클럽 9기 사진은 올리지도 못 했네..
언제나 함께 해줘서 오공쥬한테 항상 고마워~ ♥
내이름은딸기 2015-12-15 14:23 

관심과 여유님 대단하세요~

저도 본받아 열심히 해보렵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11:10:39
내이름은딸기님~ 반가워요. ^^
이렇게 글을 쓰니.. 새로운 분도 만나고.. 좋은걸요~!! ㅎㅎ
딸기님도 지금 잘 하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엄마의 고민과 정성으로 아이들은 바르게 크는 것 같아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딸기님~ 응원할께요.
댓글~ 감사해요. ^^
sun517 2015-12-15 14:14 

우와~~~~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어마어마한 독서량과 꾸준함을 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  이 말을 맘속에 담아갑니다~ ^^

 

관심과여유 2015-12-16 08:14:25
"가랑비에 옷 젖듯이~~" 요게 여기 쑥쑥맘들의 모토라고라 할까요?
아직 아기들~~ 엄마의 조급함만 버리면, 어느새 아이들은 저만큼 성장해있더라구요. ^^
sun님과 함께 해서 저도 기뻐요~^^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어서 엄마표가 더 좋은 듯 합니다.

sun님의 글도 기다릴께요~~ ^^
원영사랑 2015-12-15 14:00 

현우와의 추억들이 새록 새록~~~되살아나는 사진들이네요~!!

관.여님의 빨간색 고양이 니트를 입었던 현우의 모습~

그리고 그 니트를 입고 오프에 오신 관.여님 모습도 떠오릅니다. ^^*

 

어마 어마한 책 표지 사진들 편집하시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셨을 것 같아요~

글도 글이지만....책 표지 이미지의 양도 어마어마~!! @[email protected]

 

원영이도 올 해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은 책들을 엑셀 파일로 통계를 내보려고 생각중인데...

과연 몇 권일까...궁금해요.

물론 그 중에서 영어 도서는 몇 권 안 된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ㅋㅋㅋ

 

이리 알찬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관.여님 쵝~오~!!!!!

 

울 현우 초등학교 가서도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

 

관심과여유 2015-12-16 07:58:34
ㅎㅎㅎ 역시 뭔가를 알아봐주시는군요~ ^^
저 책 표지들과 활동사진들 저장하고 편집하느라 고생 좀 했답니다. ㅋ
그동안 컴도 바뀌고, 한 두번 포맷도 시켜서
사진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기도 하고 말이죠~
글은 모.. 별로 내실이 없는 듯 해서, 사진으로 승부? ㅋㅋ
북클이랑 읽기방 사진도 엄청 많은데... 그건 포기했네요. ㅎㅎ

미아리 모임으로 시작한 우리의 인연~
아즐랩 이야기도 적고 싶었는데.. 못 적었어요.
글의 길이가 넘 길어지더라구요.
유게에서 원영사랑님과 함께 했던 활동들이 많아서
이 글 쓰면서, 여러 생각을 했더랍니다~ ^^
항상 감사드리고요... 초게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뻐요~ ^^
릴리여우맘 2015-12-15 12:32 

와우~~ 현우를 쑥쑥에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또 몰랐던 부분들이...^^

언제나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현우가 유게를 떠난다니... 아흐~~~ 초게에서 만나겠지만..

요모습의 현우가 항상 머리속에 콕 박혀 있을거 같아요~~

너무 아쉽고~~ㅜㅡ

유게를 떠나며~~ 감사하고... 희건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따라가기엔 너무 멀겠지만요~~~^^

관심과여유 2015-12-16 07:54:10
직장맘으로 두 아이를 릴리여우맘님처럼 엄마표로 키우는 사람도 드물꺼예요~ ^^
저야.. 모.. 아이 하나만 키우면 되니, 저 열정이 나왔던 것 같아요.
저도 여기 유게를 떠라려니.. 발길이 떨어지질 않네요.
아직 2개월남짓 남았으니..
그동안 열심히 달려볼까~ 해요. ㅎㅎㅎ
희건이는 누나 어깨너머로 배운게 많아서, 더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
초게에 가서도 서로 다독이면서 함께 가요~ ^^
나리66 2015-12-15 12:16 

현우와 관심과 여유님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엄마표 영어 시작은 있지만, 끝은 아직 멀고도 멀지만, 열심히 가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도움이 되는 글 써 주어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저는 엄마표 시작한지 이제 6개월째인데... 천천히 가보렵니다. 

 

관심과여유 2015-12-16 07:45:44
와~ 나리님, 엄마표 시작한지 6개월밖에 안 되셨어요?
그런데.. 어쩜 그리도 잘 하시는지..
스타는 책을 좋아하고, 한글책 수준도 높으니
내년 이맘때 쯤이면, 현우보다 훨씬~ 더 잘 할꺼예요.
지금도 영어를 잘 읽잖아요.. ^^
우리말책 수준이 높으면, 영어책 수준을 올리기도 쉬운 듯 해요~
응원 감사하고요.. 저도 나리님 응원합니다!! ^^
쭌앤윤맘 2015-12-15 12:01 

현우가 이렇게 자란 아이이군요....^^

관여님의열정과함께 자란 현우, 대상감 맞네요....!!

보석같은글, 새겨 오래오래 봐야겠어요!

그 열정, 손톱만큼이라도 따라 갈 수있다면,,,, 아....

멋진 글,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

관심과여유 2015-12-16 07:40:41
첫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
사진이 많고, 오랜 시간 쌓인 것들을 한꺼번에 풀어놓으니 많아보이긴 하네요. ㅎㅎ
쭌앤윤맘님도 저랑 비슷한 길을 가고 계시니
한 번 풀어놓으시면, 2박 3일도 모자랄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앞으로도 쭉~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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