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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름 읽기방 #3 (누구나 참여가능)

글쓴이 릴리여우맘

등록일 2017-06-27 09:24

조회수 4,00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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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3번째 방 문 엽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분들 참여 부탁드립니다~~

읽기방 활성을 위해서~~~

응원 댓글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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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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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K 2017-07-03 13:48 
열심히 읽어야겟어요~
바람아불어라 2017-06-29 09:20 

지난주는 장르를 불문하고, 두루두루  읽었어요.^^

이번 일주일도 책, 사랑하기에 힘써봅니다. 모두 화이팅!
릴리여우맘 2017-06-29 09:58:22
how so?? 첫째에게 저책 참 탐나는대 말이지요~~
만화책을 안좋아해서 참 아쉽네요~~ ㅎㅎㅎㅎㅎ
희건이는 요즘 Why 잘 보더라고요~~^^
바람아불어라 2017-06-30 15:42:15
딸도 why 좋아하더라구요. 만화아닌 중국고전에 도전을? ^^
ANNAK 2017-06-28 15:18 
화이팅~
릴리여우맘 2017-06-29 09:09:38

감사합니다~~^^
하하은혜 2017-06-27 15:47 

하1(6) 하2(4)


상반기에 일을 좀 시작해서 정신이 없었네용~ㅠ

이것저것 하고싶은 것은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큰일이네용~ㅋ


어젯밤에 읽은 책입니다~^^

조지~저건 많이 읽었는데, 품앗이모임에서 활동을 하면서

함께 읽었더니 더 재밌어하는 것 같아용~ㅎ


돌멩이도~~저건 돌멩이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나누기했어요~^^
앙꼬마미 2017-06-29 00:18:58
품앗이모임 부러워요~
누군가 함께한다는 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쑥쑥이 좋아요!!!
울집 아이의 슬럼프로 늘 함께하지 못하지만
맘으로 늘 응원해요~
곧 다시 만나요!!!
릴리여우맘 2017-06-29 09:09:07
저책들~~~ 도서관에서 보고 빌려볼 생각은 안했는데.. 이번주에가서 눈에 띄면 빌려와야겠어요~~^^
하하은혜 2017-06-29 09:27:19
앙꼬마미님~
아이가 슬럼프군요..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울 아이도 그랬어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오겠죠?!ㅎ
그럴 때 엄마가 더 부지런해져야겠더라구용..
흔히 끈을 놓치지 않고 있어야 된다고 하잖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요즘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서 그것과 다양한 책, 영화, 인형, 만들기 등등을
은근슬쩍~~ 던져두는 것이 관건이더라구용~
앙꼬마미님이 잘하시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같은 엄마맘으로 몇마디 주절주절~~ㅎ
(저도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왔답니당^^;)
엄마랑 아이랑 함께하는 책읽기 화이팅이용~^^
앙꼬마미 2017-06-29 19:40:27
하하은혜님~~ 감사해요!
어여 찡찡이 졸업하기를 고대해요~~
릴리여우맘 2017-06-27 09:33 
희건(6세)

어제 어린이집에서 여름캠프가 예정되어 있었는게...비로 취소되었답니다... 주말내내 아프면 안된다며 방콕했는게 말이지요...ㅜㅡ
목요일로 연기가 되었다는데 이번엔 무사히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2주째 보고 있는 책들이랍니다~~~

신간책이 쭉 들어왔길래...보이는거..다 들고오니...

사서분.. 다 새책이네요..이러시더라는..ㅋㅋㅋㅋㅋ

주말만 가니 이런 기회를 놓칠수는 없습니다...^^



누나가 ORT 참여하고 있어서 희건이에게도 몇권씩 빌려주고 있어요... 자기거라며 좋아한답니다... 요즘 뜨문뜨문 읽어보고 싶은 희건이에게 딱이지 싶어요~~~

문제는 한번보고 또 보지 않을려고 한다는거지만요..ㅋ
하하은혜 2017-06-27 15:42:49
재밌는 책이 많이 보이네용~^^
올만이 들어왔어요~ㅠ
언제나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당~ㅎ

캠프~아이들이 많이 기대하고 고대하는~ㅎ
날씨도 좋고 아이들 컨디션도 좋아서
잘 진행되면 좋겠네용~^^
앙꼬마미 2017-06-29 00:16:15
캠프가 취소되다니... 너무 아쉬운 한 주네요...ㅠㅜ

Making faces - 동갑 친구 유준이도 좋아하는 책인데... 요즘 슬럼프가 찾아와서.... 다시 보질 않네요...
슬럼프가 빨리 끝나길 바라며 읽기방 응원합니다. ^^
바람아불어라 2017-06-29 09:24:12
Ort를 즐겁게 읽을 날이 올까요?
예전엔 펜으로 읽기도하더니만, 요즘은...
결론은 아직 영어책을 스스로 읽진않아요. 스스로볼땐 그림만?ㅋ
그나마, 제가 읽어줄때 못읽게 안하는것에 감지덕지입니다.😅
우리에게도 요런날 오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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