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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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 늦어졌어요..
방대한 지식과 저돌적인 질문속에 헤매느라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읽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돌아서면 까먹어서인지 전체맥락을 유기적으로 연결못해서인지 아님 요약 능력이 떨어져서 인지
다시 읽을때마다 아직도 그저 신선하기만 해요.
3부 인류의 통합 읽을때는 살짝 지루하기도하고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거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들고 했지만요.
지금도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 생각은 하지만 여전히 제겐 새롭고 충격적인 책이네요~
미션 나갑니다~
14무지의 발견
1.저자는 과학혁명은 지식혁명이 아니고 무지의 혁명이라고해요.
현대과학이 과거의 모든 전통지식과 결정적으로 다른 세가지를 써볼까요?(p356)
2.우리가 모든 것을 알지못하며 지금의 지식도 잠정적인 것이라는 가정을
모르는 수백만명의 사람들까지 협력하게 만들어주는 신화에 대해 의심을 해본다면
우리는 사회를 어떻게 유지할것이라고 말하나요?(p360)
15장 과학과 제국의 결혼
3.세계를 정복한것이 어째서 유럽이었나요?(p395~400)
4.'제국에 의해 축적된 새로은 지식은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피지배 민족을 이롭게하고 이들에게 진보의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었다.'(p425)에 동의하시나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적어주세요~
16.자본주의의 교리
5.근대 경제사를 알기 위해서 정말 필요한 단어 하나는 무엇인가요?(p431)
6.자본주의 교리에서 가장 신성한 제1계율은 무엇이라 하나요?(p442)
7.자본주의 교리의 가장 흔하고 영향력있는 변종에 해당하는 자유시장에 대해 서술해볼까요?(p464-465)
8.해당범위를 읽으면서 새로인 알게된 사실이나 더 공부해보고 싶어서 찾아본 것들이 있으시다면 공유해볼까요?
이제 거의다 읽어갑니당~~
힘내서 함께 고고씽요~~
미션수행은 자유로이 하시면됩니당~~!!
Andrew Lost (앤드류 로스트) 3기 모집 2/3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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