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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시절 해외연수가 이토록....

글쓴이 슬비

등록일 2007-08-01 09:45

조회수 5,26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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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줄 몰랐습니다. ^^

제가 체감하는 것보다 실제는 너무너무 흔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영어의 눈높이를 더욱 높여야 하나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반가운 친구와 오랫만에 만났답니다.

결혼을 빨리 하여 중3과 초5 자매를 둔 친구는 가을에 초5 아이를 캐나다로 홈스테이 시켜 영어연수를 보내려 하더군요. 놀란것은 친구 주변에 그런 일들이 당연한 과정으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진행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쑥쑥에서 엄마표로 무던히 진행하시는 분들이 떠오르며 새삼 대단하신 분들이다 느껴졌어요.

경제적인 여건을 떠나서 그렇게 성실하고 일관된 자세로 살고 계실 모습이 한 번 더 존경스러웠구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이곳에도 초딩때 수개월간 혹는 1년 이상 아이를 외국연수 시키신 분들의 후일담도 궁금해지고, 과연 어느정도로 영어가 돌아가야 하는걸까 고민이군요. 신문에 날 수준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 그것이 국민 평균이 되어 버리는 것인지...오호 통재라...

답글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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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 2007-08-02 00:59 

네, 1~3개월 단기 연수는 기본이고요^^, 1년~2년 나갔다 컴백하는 일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지난 번에 lazy님이 쓰신 것처럼 영어 환경은 날로 변화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진짜로 영어 잘 하는 아이들도 많고, 외국 나갔다 온 아이들도 많고...

 

그 아이들의 실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또한 많고요.

 

이런 와중에서 국내파로, 엄마표로 해서 외국 갔다 온 아이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는 게 우리가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거구요, 엄마표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다 책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이랍니다. 외국이든 우리나라든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은 저력이 있잖아요.

 

그래서 lazy님 말씀처럼 글로벌 영어 세상에서 그네들과 당당히 겨룰 만한 실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해야 적어도 낙오되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하셔도 할 수 있습니다. lazy님 댁의 경우는 늦게 시작했는데도 뛰어난 책읽기 능력, 말하기 능력까지 갖추셨잖아요.

 

lazy님처럼 당장의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멀리보면서 기본을 잃지 않고 해 나가신다면 원하는 성취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슬비님, 같이 열심히 해 봐요^^, 저 67입니당^^ 또 엄마표 화이팅!!!

줄리아 2007-08-01 21:48 

 제 주변에도 너무 많네요.

방학때 필리핀으로 2~3달 가기도 하고 미국이나 캐나다로 1년 정도도 많이 가고..

제가 듣기로 한 열집 정도가 가거나 갔다 왔어요..

저도 갔다와야 할 것 같은 막연한 생각이 늘 듭니다.

파란 2007-08-01 11:46 
여기 쑥쑥맘들도...방학중 해외에 많이 나가실겁니다...아마...여행겸 다녀오시는분도 있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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